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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으로의 초대 Slowly /Ann Margret (1962)
김정래시인 추천 2 조회 161 22.09.27 03: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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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7 06:32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22.09.27 04:55

    법도리님~
    어딜 다녀 오라는지요 ㅎ

  • 22.09.27 06:32

    @시인김정래 시인님 죄송합니다.
    오타입니다.

  • 22.09.27 09:39

    김시인님
    오랫만에 안마가렛 노래 반가워요 잘 듣고 갑니다 지금 웃고 있습니다~ㅎ
    늙는건 인지상정인데 궂이 팔순할마니 를 써야 합니까.....
    ㅎㅎㅎ

  • 22.09.27 05:38

    금송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근데 법도리님이 잘 다녀와라 라는 이 말은 뭔 말일까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흔적 고맙습니다

  • 22.09.27 06:14

    귀요미 안 마가렛트도
    노화를 피해 갈순 없나 보네요
    춤과 노래로 늙은 사람은
    노화도 더디게 오고요
    늙어도 몸 자세가
    반듯하더라고요

  • 22.09.27 08:08

    라아라님~
    그렇지요
    세월 앞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렇게 귀엽고 이쁜 안 마그렛도
    80이 넘은 완전 할매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09.27 06:40

    아주 엣날에 즐겨듣던곡입니다.
    앤마가렛,많은남자들이 좋아 했지요.

    세월은 젊은 아가씨도
    할머니 가되도록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흘러갑니다.

    이곡을들으며 옛날을 회상해봄니다.
    잘듣고 감니다

  • 22.09.27 08:09

    윌리스님~
    고맙습니다
    남자들의 우상이었지요
    오늘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2.09.27 11:09

    Ann-Margret은 가수 대서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 이였습니다.
    많은 남자들의 선망이 되었던 여인은
    세월앞에 고개를 숙이듯
    벌써 팔순 할머니.되였네요.감사합니다.

  • 22.09.27 15:10

    사랑한다 말할때 ,나에게 키스할때등등
    빨리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는 얘기가 재미있습니다.
    옛날에는 몰랐는데 오늘 들으니 응근히 감겨옵니다.
    잘들었습니다. 멋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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