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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장비 Q&A 써큘레이터의 장단점을 알고싶어여..
서현맘(임미정) 추천 0 조회 1,852 12.11.20 01: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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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1 10:05

    첫댓글 저희도 지난주 파세코25 처음 개시했는데..석유 냄새가 없다고 하지는 못하지만 심하다고 느끼지 못했는데..점화와 소화를 모두 텐트 밖에서 하셨는지..글구 저희도 서큘없이 다녀왔다가 추워서 혼났네요..이번주에 나가는데 서큘은 없지만 탁상용 선풍기 한번 가지고 가볼까 해요..

  • 12.11.22 16:57

    선풍기 틀면 더 춥습니다...제가 지난주 해봤는데 찬바람이 생생입니다.. 공기순환은 될지언정 따뜻한 공기가 아래로 순환하기는 역부족입니다. 선풍기를 천장에 매달수만있다면
    모르죠...

  • 12.11.22 23:41

    이스턴에 파세코와 서큘레이터를 사용중입니다.작년 비슷한 의문을 가지고 사용하여보았는데. 제가 구매한 저가(약3만원후반대?)서큘은 선풍기와다르게 정면에서 천장쪽으로90도 움직여집니다. 바닥 공기를 천장을 향해 보낼수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천장에 거꾸로 달아(끈이나 랜턴스탠드를 이용해 )아래로 할수도 있구요. 바람이 선풍기보다 상당히 약합니다. 미니멈하구요. 그에따른 장점은 휴대편리성과 소음이 거의?없다는거죠. 좌우회전도 안되구요. 10만원 이상가는 유명한 제품들도 여럿있습니다. 저에게 서큘은 완벽한 공기순환 보다는 텐트윗부분의 따뜻한 공기를 조금이나마 순환시키는것과 난로불완전 연소시 응급대비책?으로

  • 12.11.22 23:51

    사용되어 집니다. 10만원 이상가는 고가의 서큘은 접해보지를 못해서 비교는 어럽겠지만, 가격의 차이에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저도 작년에 파세코 사용시 지나친 냄새로 심지as받고나서 등유도 자주가는 믿을만한 주유소?로 가서 구입합니다. 그렇게 하니 냄새가 거의 줄어들었습니다.그리고 난로보다는 전기요를 담요와 함께 사용하시는거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사람이 지지난주 전기요에 큰만족감을 표현하더라구요. 저흰 이너 바닥에아래부터 발포,담요, 전기장판 큰거 가로로깔고 침낭 , 그위에 전기요2개,담요 순으로 들어갑니다. 전기요 또한 큰사이즈구요.
    폰으로 설명드릴려니 어럽네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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