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내 정주행거리 찾고 있어요. 최근 드라마 재미있게 본 것도 많이 있긴한데 일일이 다 본걸 올리긴 많고 그냥 지나가시는 길에 아무거나 떠오르는 작품 투척해주시면 못본 작품 위주로 골라서 감사히 보겠습니다.공포나 스릴러는 거의 안보고 로맨스물이나 서정적인 작품이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저랑 취향 비슷 하신듯 하네요.1.오피스에서 뭐하share?2.화양연화3.로맨스가필요해 20124.환혼1,25.빠담빠담6.나인추천요.지금 3번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다 재밌지만1번.3번..가볍게 보기 좋아요.
멜로가 체질청춘시대 1,2눈이 부시게나의 해방일지우리들의 블루스
전 오~나의 귀신님이요.봐도봐도 귀엽고 웃겨요. 조정석 박보영 조합이 환상 케미.
위의 댓글들에 나온거 중복되는거 빼고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저도 추천받아 어제 12회 정주행했어요.전반은 그저그랬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공포나 스릴러는 안본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임팩트가 있었던 드라마라 추천드려요ㅡ돼지의 왕.
오늘은 조금 매울지도 몰라
미스터션샤인 명작이예요
글쓴이입니다. 다행히 못본 작품들이 많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아..이번생은처음이라 강추예요.
첫댓글 저랑 취향 비슷 하신듯 하네요.
1.오피스에서 뭐하share?
2.화양연화
3.로맨스가필요해 2012
4.환혼1,2
5.빠담빠담
6.나인
추천요.
지금 3번 보고 있는데 ..
재밌네요. 다 재밌지만
1번.3번..가볍게 보기 좋아요.
멜로가 체질
청춘시대 1,2
눈이 부시게
나의 해방일지
우리들의 블루스
전 오~나의 귀신님이요.
봐도봐도 귀엽고 웃겨요.
조정석 박보영 조합이 환상 케미.
위의 댓글들에 나온거 중복되는거 빼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저도 추천받아 어제 12회 정주행했어요.
전반은 그저그랬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공포나 스릴러는 안본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임팩트가 있었던 드라마라 추천드려요
ㅡ돼지의 왕.
오늘은 조금 매울지도 몰라
미스터션샤인 명작이예요
글쓴이입니다. 다행히 못본 작품들이 많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아..이번생은처음이라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