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타 이상 치는 골퍼들은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때는 3피스는 누가 공짜로 주지 않는한 치면 안되구요. (공짜로 생겼다면 쳐도 됩니다^^)
특히 여성골퍼는 가뜩이나 힘도없는데 무거운 3피스공 쓰면 안됩니다. (공짜로 줘도 치지 마세요 -.-;)
돈이 많은 분이라면 새볼 치셔도 되고요. 그렇지 않다면 로스트볼 치실것을 권장합니다.
공의 영향 보다는 스윙의 영향이 클때니까 연습 열심히 해서 110안에 들어가야죠!
110타 이상의 남성 골퍼 추천 골프공
타이틀리스트 - DT DISTANCE
캘러웨이 - WARBIRD
나이키 - Power Diatance 시리즈
던롭 - DDH S/F
빅야드 - BIGYARD DISTANCE, BIGYARD PD,
110타 이상의 여성 골퍼 추천 골프공
나이키 - Power Soft
팬텀 - POWER LADY, HI-SOFT
출처: 골프공 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골프중독
첫댓글 좋은글 스크랩 합니다.
글쓴이가 저로 되어 있네요 제가 아닙니다......
너무 감각적인 거 아닌지요..저는 필드갈 때 연습장 공 몇 개 가져가는데...
연습장 공은 연습장에서만 사용하시는게...
그러게요. 따지고 보면 남의 재산인데요..^^;;;
전에 다른분도 연습장공 가져간다고 하시던데...모냥은 빠지네요...
감각적이다는 표현의 의미는 무엇인지...
제 경험 상 100 타 이상 되시는 분은 어떤 공을 사용하던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볼의 종류에 너무 민감하다는 생각입니다..제가 테스트 해 보았는데 나이키 볼과 연습장 볼의 차이를 거의 못 느끼겠더라구요..모두 90대 초중반을 기록했으니까요..
저렴한 로스트볼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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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저로 되어 있네요 제가 아닙니다......
너무 감각적인 거 아닌지요..저는 필드갈 때 연습장 공 몇 개 가져가는데...
연습장 공은 연습장에서만 사용하시는게...
그러게요. 따지고 보면 남의 재산인데요..^^;;;
전에 다른분도 연습장공 가져간다고 하시던데...모냥은 빠지네요...
감각적이다는 표현의 의미는 무엇인지...
제 경험 상 100 타 이상 되시는 분은 어떤 공을 사용하던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볼의 종류에 너무 민감하다는 생각입니다..제가 테스트 해 보았는데 나이키 볼과 연습장 볼의 차이를 거의 못 느끼겠더라구요..모두 90대 초중반을 기록했으니까요..
저렴한 로스트볼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