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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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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대구와 경산땅을 번갈아 드나들고! - 경산 금성산(431.1m)~성암산(472.3m)~옥실봉(461m)
뫼들 추천 0 조회 307 16.04.20 22: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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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5 23:42

    첫댓글 로또 명당이 어딘지 평리동까지 오시다니! 평리동은 제 관활인데 여기까지 오시면 우얍니까! ㅋ
    성암산은 언제 올라 보아도친근감이 가는 산이죠! ^^

  • 작성자 16.04.27 20:17

    대구호텔 맞은편인강 쪼매 더 올라가마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 주차관리를 할
    정도로 터지나가는 복권집이 있심다!~ㅎㅎ
    진짠지 모리지만 복권 수입만 한달에 천만원이 넘는다 카두마!~
    입구에는 1등이 몇번됐고 2등이 몇번됐고 카미 크다라이
    써부치 났는데 그것도 되는넘이 되지 내같은 넘은 5년 동안
    5천원 짜리만 3번 당첨!~ㅠㅠ
    다른것은 몰라도 성암산이 산은 쪼매해도 주변 경관이 탁트이가
    올라갈때마다 속이 다 시원하다 아이오!~ㅋㅋ

  • 16.04.27 05:58

    방가운뫼들이 산행기를 올려놓았기에
    몇년만에 조건없이 기행문이 길지 싶었지만
    사투리에 할망구어쩌구저쩌구 하는 글풀이가 궁금해서 끝까지읽어보았더니 아까분 새벽시간에 30분이 휙지나가뿌네 뜨발꺼 아침밥할시간이 다되었네 원래 눈뜨면 57번당구채널이나
    255번 바둑채널로 취미생활을시작하는데
    방가운뫼들산행기에 꼽히가 시간다날리고
    보고 그냥 지나가면 안보만 못하드라카는
    옛말도있고 내가좋아하는 뫼들이 만난기이 방가바서 또시간잡아먹지만 이렇게 헛소리 비스무리하게 떠벌리고ㅎㅎ하여간 방가방가 해요
    늘상 좋은친구로 마음한귀팅이 있으니까
    건강하게 아우님 잘지내이소
    300자라고 고마하라카네

  • 작성자 16.04.27 20:27

    허걱!~ 난또 모자님이 바다건너 가실쭐 알았띠 아직도 한국에 살줄이야!~ㅋㅋ
    우예 몇년동안 숨소리도 안내고 고래 잘마 지냈니껴?~ㅎㅎ
    용안을 한번 비주마 어디 딸니껴?~ㅋㅋ
    대한민국 백수중에서 제일 공사다망 하다꼬 소문이난 모자님께서
    이렇게 장문의 이바구를 올려줘가 몸둘바를 모리겠네요!~ㅎㅎ
    몸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겠지요?~^^
    꽃노래를 오랫만에 들으니 기분도 업되고 반갑기도 하네요!~
    언젠가 한번 반갑게 악수를 할수있는 기회를 맹글어 주이소!~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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