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종북세력이란 북한 지도자, 북한 3대 세습, 북한체제, 주체사상, 북한 인권 문제에 금기

[대리석(석수일)]

종북세력이란 북한 지도자, 북한 3대 세습,

북한체제, 주체사상,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비판과 언급은 하지 못한다.

<종북세력이란 ? 북한의 체제를 신봉하고 북한의 지령을 따르는 이적세력>

종북세력이란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와 대남적화 통일에 동조하여

북한의 지령에 따라 활동하는 세력을 말한다.

국내의 종북세력들은 진보란 탈을 쓰고 각종 자유를 외치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모든 분야에서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세력들이다.

<종북세력이란 ? 북한을 비판하면 안되는 5가지 항목 - 조갑제닷컴>

종북세력이란 무엇일까?

조갑제 닷컴의 종북세력의 금기사항에 대한 칼럼이 있다.

이 칼럼에 보면 일목요연하게 종북세력이란 어떤 집단인지 간단하게 알 수 있다.

<종북세력이란 ? 종북세력은 절대로 북한 지도자, 북한 세습, 북한 체제, 주체사상, 북한 인권 탄압에 대한 비판은 금지되어 있다> 

[종북세력들은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5가지]

아래 다섯가지 금기사항에 대한 언급이나 비판은 절대 하지말아야 할 종북세력의 금기사항이다.

즉, 아래 다섯가지에 대해 전혀 언급. 비판하지 못하는 세력들은 종복세력인 것이며,

종북세력들은 절대 아래의 금기사항에 언급하는 일이 없다,

북한 지도자,

북한 3대 세습 정치,

북한체제(사회주의),

주체사상,

북한의 인권문제(인권탄압,탈북자).

<종북세력이란 ? 종북세력은 북한 나팔수이며 남한내 이적세력으로 반정부 활동으로 북한을 추종하는 집단> 

국내 종북세력들 종북단체, 종북정당의 언행을 보면 위의 금기사항에

일절 언급과 비판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북한의 지도자와 3대세습에 대한 문제, 북한의 유훈정치, 주체사상에 대한

어떠한 비판이 없다.

최근 송두율 교수의 내재적 접근론(북한 내부의 문제임)을 따른다는

통합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자의 북한 3대 세습에 대한 의견이 대표적인 것이다.

 <종북세력은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고 있다. 정치권내의 종북세력이란 ?> 

그리고 진보의 주요 주장인 인권과 자유의 문제에서도 북한의 인권문제,

탈북자 문제, 북한 아동 기아 문제 등에는 종북세력들은 일체의 논평이나 비판이 없다.

<국회의 종북세력, 각종 입법 활동으로 북한체제의 선동과 북한의 주장을 관철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간단한 몇 개의 사례로만 봐도 종북세력 그들은

말 그대로 북한의 추종 세력인 종북인 것이며,

사회주의 체제와 북한의 신봉자이며 자유민주주의의 암적인 존재이다.

이제 곧 19대 국회가 개원한다,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야당에는 종북세력에 해당되는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범야권을 선동하여 종북 친공 입법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북세력이란 ? 사회전반에 종북세력과 간첩이 국가의 안보를 좀 먹고 있다> 

지하에서 활동하면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북한의 핵개발을 옹호하는 종북주의자들이 19대 총선 과정에서 그 실체를 드러내었다. 경기동북연합 몸통이면서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수도남부지역사업부 총책인 이상규(서울 관악을), 경기동부연합 출신 김미희(경기 성남 중원),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경기남부위원장 출신이면서 반국가단체구성 등 혐의로 2년 6개월 실형 받았던 이석기(비례대표 2번), 한국외대 총학회장 출신으로 맥아더동상 파괴를 주도한 통일연대 대표 출신 김재연(비례대표 3번), 전 전교조 위원장 정진후(비례대표 4번), 환경운동이라는 양의 탈을 쓴 종북주의자 김제남(비례대표 5번)이 그들이다.

진보당내 주류 NL계열로 분류되는 오병윤(광주 서구을),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 폭발시킨 김선동(전남 순천·곡성)도 당선되었다. 이로써 통합진보당은 이번 4.11 총선에서 13석을 확보 제 3당으로 18대 국회 때보다 그 세를 확대, 국회에서 종북 활동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에 당선된 종북 당선자들은 지금까지 지하조직에서 은밀하게 움직였던 방식에서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가지고 그 지위를 방패삼아 자신들의 김일성 주체활동을 적극적으로 선전, 선동시키는데 모든 권한을 쏟아 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북세력이란 ? 북한과 항상 동일한 주장을 하는 국내 종북세력> 

[종북세력이란 종북 국회의원의 국회내에서 종북 입법 목표]

1.김정은 정권 수호

국채를 대거 발행하여 남한 경제를 불황에 빠뜨릴 것이다. 대북 지원사업이라는 명분 아래 기업의 대규모 모금을 압박할 것이다. 모아진 자금을 통해 무조건 대북 퍼주기 재개하여 남북한 경제력 격차를 좁히려고 할 것이다.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수감된 간첩들 대거 사면 복권시키고 조총련과 제휴하여 간첩 10만 시대를 만들 것이다. 많은 북한인권 단체들의 대북풍선 날리기를 전면 금지시키고 민간인들의 대북방송을 금지시킬 것이다.

2. 한미동맹 파기시키고 낮은 연방제 통일기반 마련

서해 NLL 포기하고 한미동맹 및 한미합동국사훈련을 폐지하고 반미·반일·친북·친중노선으로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국군의 해외 파병금지로 한국이 북한의 침략을 받았을 때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지 못하도록 고립시킬 것이다. 국내적으론 연방제통일안 국민투표를 통해 연방제 통일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평택미군기지 이전 재검토 및 제주해군기지 등 주요 군사정책을 원점으로 돌릴 것이다.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내 보수세력을 축출하여 종북정권 수립을 통한 적화통일이 그들의 목적인 것이다.

<종북세력이란, 종북세력과 야권연대의 위험성에 대한 세미나> 

3. 국군 기강을 해이게 하여 군의 종북화·무력화 추진

주적에서 북한정권 개념을 폐기시키고 정훈교육에서 공산당, 북한정권, 종북세력 비판을 금지시킬 것이다. 군 인권법 제정을 제정하여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복무하는 군인들에게 근로자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사병과 장교들 사이 이간질을 유도할 것이다. 군장성 진급 심사 위원회 및 군 관련 각종 위원회에 종북친공 민간인 참여시키고 군복무기간 단축 양심적 병역거부 허용할 것이다.

4. 反반공 여론 조성

4.3사건 및 5.16을 재조사하고 4.3 공산폭동, 6.15 반역선언과 광우병 난동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할 것이다. 맥아더 동상 및 각 종 반공기념물을 철거시키고 통일관련 행사 때 한반도기 사용 의무화시킬 것이다. 민주인사 보상을 빙자하여 간첩들은 사면 복권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보상금까지 부여할 것이다.

<종북세력은 북한 지도자, 북한 세습, 북한 체제, 주체사상, 북한 인권 탄압에 대한 비판은 금기시 하고 있다> 

5. 경제민주화를 명분으로 대기업 해체

경제민주화를 명분으로 강성노조를 지원하고 노조의 경영참여 의무화할 것이다. 공기업들의 민영화를 중단할 것이다. 대규모 축적된 연기금을 통한 기업통제를 가능해 사실상 대기업 해체를 유도할 것이다.

6. 교육의 친공체계 구축

교사 및 공무원들의 통합진보당 등 정당 가입을 허용하고 학교에서 반공교육을 금지시킬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비판과 함께 대한민국 건국 정당성, 국가산업발전 공적, 북한인권문제 교육을 금지시킬 것이다. 현대사의 주역을 노동자·농민으로 설정하고 기업인을 숙청대상으로 설정시켜 교육시킬 것이다.

관련기사 :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56310

[국회의 종북세력들의 종북 시나리오.. 종북세력이란?]

종북세력이란? 종북세력 금기사항

- 북한 지도자, 북한세습, 북한체제(사회주의),

주체사상, 북한 인권탄압에 대한 비판과 언급은 하지 말라!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수많은 종북세력들은 사회 암적인 존재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이석기가 김정은 비판할 수 없는 이유

진보당이 절대로 김정은 세습을 비판할 수 없는 이유 

 종북세력에겐, 북한 지도자, 세습, 북한체제(사회주의), 주체사상, 인권탄압에 대한 비판이 금지되어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부정경선(競選)과 관련하여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종북(從北)성향 진보당의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자는 "북한의 3代 세습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 질문에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송두율 교수의 내재적 접근론에 공감하는 편"이라고 했다.

내재적 접근론은 북한의 내부 입장에서 북한을 바라봐야 한다는 논리다.

송두율은 북한노동당 비밀당원이다. 그는 2003년 법원이 국가 변란(變亂)을 목적으로 하는 반(反)국가단체로 규정한 '민혁당'과 그 전신(前身)인 '반제청년동맹' 간부로 활동하면서 김일성 생일을 축하하는 유인물을 전국 대학가에 뿌리고, '주체기치'라는 기관지를 발행한 혐의 등(국가보안법 위반)으로 2년6월의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었다.

한편 남파 간첩 김동식 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1990년대 북한의 대남(對南)공작 부서는 남한의 종북(從北)세력에 지침을 내려 '북한에 대한 지엽적 비판은 허용하지만 다섯 가지는 비판하면 안된다'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

다섯 가지는 지도자, 세습, 북한체제(사회주의), 주체사상, 인권탄압이다. 진보당內의 김일성주의자(NL=주사파)는 위의 다섯 가지 금기어(禁忌語)를 충실하게 지키고 있다.

이석기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된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3062

[전나무]

프로파간다(Propaganda, 선전/선동)는 공산주의 혁명 과정의 필수 단계이다. 여기에 속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의식 있는 사람은 저런 선전에 좌우되지 않는다.

[53회조보형]

대단하십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