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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지중해 소년의 36일간의 유럽여행기40 - 그곳에서 너를 기다릴께... in Firenze~★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1,707 04.05.09 09: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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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30 00:37

    첫댓글 와.. ^^ 정말 오랜만에 업뎃이네요. 꼬리말 자주 안남겼지만 꼼꼼히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첫 꼬리말일 것 같아 달아요!! 다음 여행기도 기대할께요!!

  • 04.04.30 00:42

    피렌체의 두오모는 내가 흘려놓은 몇 미리그램의 검정 잉크를 많이 버거워할까? 나는, 두오모 그가 넉넉한 웃음으로 괜찮노라고 내게 말해주었으면 한다. 누구나 서로를 좋아하다보면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 -> 이구절이 정말 맘에 드네요..잘읽었습니다..^^

  • 04.04.30 10:34

    피렌체 시내 건물의 지붕은 모두 붉은 계통이군요...이국적이예요..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04.04.30 11:57

    피렌체 너무 멋져요!~ 빨간지붕 너무 이쁘고~~ 냉정과 열정사이도 어렴풋이 생각나구,,,흐흣,,, 넘 아름다운 여행기였어여~~^ㅇ^

  • 04.04.30 12:18

    냉정과 열정사이를 알기전에 다녀온것이 넘 아쉬웠는데...님 여행기를 읽으니..그 소설과 제가 다녀온 기억이 겹치면서..아련하네요...^^ 꼭 다시한번 가려구 해여...이 음악을 들으면서요^^

  • 04.04.30 23:18

    오늘은 정말 위에분들 말들처럼...저도 정말 다시한번 떠나고 싶은!! 욕구가 불현듯 입니다~ 흑...^^

  • 04.04.30 23:51

    헙..나도 저기에 오르면 쥰세이를 기다릴 아오이가 있을것만 같은..... 저도 꼭 올라 보렵니다!!!

  • 04.05.01 00:14

    개인적으로 피렌체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사진만으로두 참 즐거웠답니다~올여름에 갈꺼예요~ㅋ;;

  • 04.05.01 16:21

    지중해 소년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요..^^;;; 어쩜 글도 이뿐 말만 골라서 쓸까 하고.... 너무너무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 04.05.01 18:08

    ^ㅡ^ 히히 오늘 여행기보면서.. 와..이쁘다 이쁘다..만 남발했답니다^^; 진짜 이뻐요.. 저도 두오모에 꼭 가보고싶어요 (가고싶은곳은왜이리 많은지;;) 근데.. 두오모가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기분도 남다르고 확 트인 느낌이 들것 같아 꼭 올라가보고싶네요^^ 땀흘려 올라간곳에서 시원한 바람이라...생각만해도 좋은

  • 04.05.01 18:09

    좋은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수영복!! ㅎㅎ 사신거 축하해요^^; 꼭 가지고 싶은 물건을 손에 넣었을때 그 기쁨이란! 말로 다할수 없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아무튼..다음 여행기도 기다릴께요.. 그리구... 수능의 굴레에서 벗어나 저 사진속 장소들에 있을 모습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 +__+

  • 04.05.02 14:50

    사진 잘 찍으셨네요.. 전 두오모 사진을 잘 못찍어서리..ㅋㅋ 그래서 맨위에 있는 사진 하나만 퍼가요~ 용서해 주셔요~ ^ㅡ^ 계속 여행기 기대하고 있을께요~~

  • 04.05.02 16:00

    우와..저랑 비슷한 사진두 많어요~^^두오모 안에있던 촛불 저두 하나 켜뒀는데^^;혹시 내꼬?ㅋㅋ 사진이랑 여행기 또 즐겁게보다 갑니당=33

  • 04.05.03 13:59

    그 수영복증말 갖고 싶으셨나부당~ 호호

  • 04.05.03 14:34

    피렌체의 두오모..그냥 겉에서 보기만 했는데..꼭 오르고 싶어요..다음을 기대해요..

  • 04.05.03 17:43

    몇월달에 가셨길래.. 그렇게 덥나요?? 전 5~6월달에 갈건데.. 그때 날씨가 어때요??

  • 04.05.06 00:11

    잘 지내시죠?두오모 성당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개인적으로 이태리에서 본 성당 중 가장 마음에 든 성당이었습니다. 다시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떠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간절하지만 현실은...

  • 04.05.06 20:31

    아름다워요^^

  • 04.05.10 17:59

    정말..좋네요..맘이 참 따뜻한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저도 두오모에 올라서 나만의 "쥰세이"를 기다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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