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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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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운전면허학원에서 세상의 변화를 봅니다.
멋진 인생 ~! 추천 2 조회 3,053 23.02.01 13:40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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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1 13:47

    이야...우등생 딸은 뭘해도 우등이네요.
    울딸은 이론도 70점 만점이면 74점 막 이런 식이라
    낭비없이 알뜰한 당신이라고 칭찬해줬어요 ㅋㅋ

    반박시 당신 말이 옳습니다...인가요? 그거 너무 웃기더라구요.
    타협하기 싫어서 다른 버젼이예요 ㅋ

  • 작성자 23.02.01 13:51

    @바늘한개 아이고 그 아들도 엄마 닮아 바지런하네요.
    수능 끝나자마자 면허 딴다고 학원다닌거예요?
    울딸은 차도 안사줄꺼면서 왜 따라고 하냐고 해서 방학때 딱 그거 하나만 하라고 엄포 놓은거예요.
    운전면허 없이 휴학 절대 불가!!!

  • 23.02.01 13:46

    울 딸냄도 뭐든 비싸고 고급진 것만 선호해요

  • 작성자 23.02.01 13:48

    이미 본전 뽑고도 남게 긁어먹었는데,
    부드러워서 그 위에 누울것 같은데 바로 환승하네요ㅋ

  • 23.02.01 13:48

    @멋진 인생 ~! 태리 궁뎅이 찹쌀궁뎅이

  • 23.02.01 13:54

    예전에 강남경찰서 옆에 있는 시험장에서 운전실기시험을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 작성자 23.02.01 13:57

    탄천에 아직도 시험장은 있어요.
    아마 시뮬레이션으로 연습한 분들은 여기에서 코스 시험 볼껄요.
    저희 애는 코스시험은 그 연습했던 곳에서 본대요.
    도로주행은 외부에서 또 보겠죠.
    저는 그 이전에 취득한 사람이라 도로주행 시험 부분은 잘 모르구요.

  • 23.02.01 14:01

    아이구야, 고양이가 세속에 물이 들었나 보네요.

    댓글란 밑에 굽네치킨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 작성자 23.02.01 1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01 14:04

    @멋진 인생 ~! 주인마님은 분명 안 그러실 테고, 아마 이웃집 아줌마 보고 배웠을 것 같아요.

  • 23.02.01 14:07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ㅎㅎ

  • 작성자 23.02.01 14:26

    입금하기 싫어서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1 14:26

    정작 저는 구축소형에 살아서 도니나마도라요.

  • 23.02.01 15:43

    @멋진 인생 ~! 같은 구축소형이라도 저랑 인생님은 한 일고여덟배 차이날 듯

  • 작성자 23.02.02 00:02

    @시나몬카푸치노 아닐꺼인디요.
    글구 전 식구가 많잖어요.
    다 뚠뚠하고

  • 저희는 동네근처에 운전학원이 있어서 바쁜데 도로주행연습차들 있으면
    윽~~~속에서 막막 밀어주고 싶은 답답함이 밀려오지만
    꾹참고 뒤에 따라가요. 유턴구간 1차선에서의 그 답답함이란....
    난 1차로로 쭉 달려야하고....

  • 작성자 23.02.01 14:27

    간혹 노랑차를 보면 인내심을 발휘하는데 자주 보면 답답하시겠어요.

  • 23.02.01 14:35

    아우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작년 하반기에 얼떨결에 따서 운전면허장 너무 와닿습니다,,, 늙어 겁나서 2종 보통했는데도 장내기능 주차에서 광탈하고 놀래가지고 눈에 불을 켜고 도로주행은 길부터 익히고 땄네요
    따님도 일단 길을 잘 익히고 연수 받으라고 해주세요

  • 작성자 23.02.01 17:04

    ㅋㅋ똑띠시더만 작년에서야 따시다니요.

  • 23.02.01 14:58

    어휴..
    87년도던가?
    스틱으로 시험봤죠
    필기는 한번에 붙었는데 실기에서 떨어져서
    인지 붙이는곳 마지막칸에서 붙었다는...
    실기시험 연습하는곳에선 떡 합격인데 정작 시험장만가면 불합격...
    면허만 따고 운전은 94년에 처음 내차를 ㅎㅎ
    흰색 스쿠프....
    아...추억돋네요
    차뽑은날 아파트주차장서 연습하다
    핸들 브레이크걸고 엑셀을 열심히 밟으며
    차가 왜 안나가지? 했던

  • 작성자 23.02.01 17:05

    94년 스쿠프 멋졌죠.
    지금의 페라리 느낌ㅋ

  • 엇!!!!전 빨강이 스쿠프 탔어용.
    96년도쯤....그러다 보험료 많이 나오니
    엑센트로 사주셨는뎅 이것도 1년도 안되서 음주운전자가 중앙선침범함서 들이받아주니 얼마못가 폐차....
    스쿠프 참 이뻤는뎅..........
    전 딱 이때까지만이 제 삶의 행복했던 시기였네요...에휴.....
    스쿠프라는 말에 반가워서 댓합니다.

  • 작성자 23.02.02 00:01

    @그러려니~~(태양..제쉬) 오메..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이예요.

  • 23.02.01 15:07

    오랫만에 띄엄띄엄 들어와보는데, 반가운 닉이 있어 댓글 달고 갑니다.

    사실 저도 그 사이 고영님을 한마리 모시고(?) 살게된지라 동지애가 더 느껴져서~^^;;

    저희 고영님도 신상 좋아라 합니다. 지물건 택배오면 눈빛부터 달라진다는요~~~ 상그지를 데려와 뚠뚠이를 만들어놔서 대형은 기본 옵션이구요~^^;;

  • 작성자 23.02.01 16:08

    상그지가 뚠뚠이ㅋㅋㅋ
    오랫만에 오셔서 빵터지게 해주시네요.
    고양이들 택배 오면 일시적 이주택자 되잖아요ㅋ
    대형, 소형 안가리고 새집 자체를 좋아해요.

  • 23.02.01 16:15

    @멋진 인생 ~! 대형.소형 안가리고 일단 새거자체를 좋아한다는거에 백퍼 동의합니다~
    어쩌다 대형이 품절이라 어쩔수 없이 소형 사주면 어떻게든 몸 웅크리고 그 위에 올라앉는 모습이 넘 귀엽더라구요^^;;

  • 23.02.01 16:07

    그나저나 태리는 살이 빠진듯요.
    미모는 그대로지만 ㅎㅎㅎ
    목걸이도 잘하고 있네요. 얌전한가봐요

  • 작성자 23.02.01 16:09

    아토피도 없는데 아토피 아이 긁어주듯이 목 주변을 긁어줘요. 가렵지 말라고.
    그래서 목걸이는 유일하게 받아들였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1 16:10

    요즘은 더 쉬워 보여요;;
    오락실 같은 데서 시뮬레이션 하다가 면허따기도 하잖아요.

  • 23.02.01 16:47

    노력에 대한 정당한 사익추구는
    인간의 본성이자 권리이죠.
    당근 또 당근입니다.
    글 세번 읽고 나니까 감이 옵니다.
    신축 대형 아파트로 가지 않고
    그 비용을 종자돈삼아서
    성공적 투자를
    하고계신거군요.
    제가 이제 눈치가
    생긴것이기를 바랍니다......

  • 오호
    함께 눈치 공부 드갑니다~~

  • 작성자 23.02.01 17:05

    @나이듦에 대하여.... 바닥재 마루 구린것만 봐도 느낌 오잖아요ㅋ

  • 신축대형 좋아하는 냥이님
    우리의 대변인이십니당~~^^

  • 본인이 그리 살지 못하면서 의사 교사 들에게 성직자 같은 마인드를 가지라 하는건 웃긴거죠

    나라 세금 못뜯어먹어 안달이면서 있는자들 욕하고

    자기 자식들은 좋은대학 보내고 싶은데 못보내니 욕하는거고..


    테리처럼 난 신축 대형이 좋아 하고 딱 저러는게 더 좋아요

  • 저도 대형에 눌러앉기보단 훗날을 위해
    공격투자할듯요.
    캬~~~~~투자감각 부럽습니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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