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3,화/말씀묵상]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신30:19)
우리는 살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일하고, 노력하고, 배우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음에 직면할 때 살려달라고 애원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에게 살기 위해 생명의 길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생명의 길은 육신적인 생명도 포함되지만, 영혼이 영생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바로 영생의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을 택하라고 했습니다. 이 길은 나 혼자만 영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손 천대까지 복을 받으며 사는 길입니다.
샬롬! 오늘도 영육간에 살기 위해 말씀대로 사는 생명의 길을 택하여 천대까지 받을 복을 예비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KXF6bugq0FM?si=qcnLf7OylDR_g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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