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 때의 복래는 나의 선망이었어. 과의 일에 활동적이고 이끌어 가는 모습등.... 공부도 잘해 우등생 이었던 같았네. 나이가 들어도 지금도 변치않고 보여지는 자신감은 타고난것 같으이. 이제 자주 만나세. 그리고 거나하게 소주한잔하며 옛 이야기 주고 받으며 얼마 남지 않은 ??? 같이 하세나.
아니 두사람이 그렇게 깊은 인연이었나??? 그기에는 나도 제법 두사람을 많이 안다고 생각을 하고 싶은데 지푸라기에 불과하겠지??? 그래도 중학교때부터 같이 지낸 시간은 제법은 되는데.... 두사람의 인연에 축하를 보낸다. 서로를 믿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 다시 한번 축하를 하네!
첫댓글 초 중 고 대까지 히야 흔치않네,,,
친구 영화보는것 같다~~ ^(^
몇번이고 보았네 !!! 친구여 . 우리나이가 이제 50일세그려. 나의 기억에는 전혀 없지만 어릴적 철없는 행동이지만 용서를 해주게. 내게 남아있는 기억은 데례사 여고 옆에있는 자네집, 집주변에 대한 추억이 어렴풋이 있네. 거기도 참 많이 변했지!
전문학교 때의 복래는 나의 선망이었어. 과의 일에 활동적이고 이끌어 가는 모습등.... 공부도 잘해 우등생 이었던 같았네. 나이가 들어도 지금도 변치않고 보여지는 자신감은 타고난것 같으이. 이제 자주 만나세. 그리고 거나하게 소주한잔하며 옛 이야기 주고 받으며 얼마 남지 않은 ??? 같이 하세나.
우-와- 보기 조오타 이런게 카페의 운영의 묘가 아닐까 ^)^ 이노무 카페 비가오나 눈이오나 장사안될때도 손님이 없어도 문열어놓은 보람을 어쩌구 저쩌구......^(^
아니 두사람이 그렇게 깊은 인연이었나??? 그기에는 나도 제법 두사람을 많이 안다고 생각을 하고 싶은데 지푸라기에 불과하겠지??? 그래도 중학교때부터 같이 지낸 시간은 제법은 되는데.... 두사람의 인연에 축하를 보낸다. 서로를 믿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 다시 한번 축하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