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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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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솔한 생활 이야기♣ 소리 소문없이 방문한 여인
마마 추천 0 조회 65 04.05.18 16: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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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8 15:08

    첫댓글 마마님 점심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익산시 주현동으로 자장면 두 그릇 배달이요~~~~~~.

  • 작성자 04.05.18 15:30

    싸이님 전화 주셔서 고맙습니다..얼마나 놀랐는지 청심환 먹고 처처있는데 염려해 주시고 전화주심 감사드리며 짜장면 잘먹었습니다...속달로 배달하셧는지 면발이 불치도 않고 쫄기쫄기해 맛있게 먹었습니다..감싸해용

  • 04.05.18 16:48

    날벼락.........빨랑 진정하셨으면 좋겠네요.청심환 드시고요 밖에 나가셔서 바람 쏘이세요.달려가고싶네요.

  • 04.05.18 21:02

    ㅎㅎㅎㅎ 마마님이 후하신 분인거 알고 들어오셨나보다. 마마님 댁에 들어갔으니 다행입니다. 그쵸? 복 받으소서~~~~

  • 04.05.18 21:59

    허미.. 우리 마마님 얼마나 놀랬을까요~ 그래도 과일까지 챙겨주시다니~ 정말 마마님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가 있네요~언젠가 마마님집에 가서 밥을 얻어 먹고 말거야~ ㅎㅎ

  • 04.05.18 22:44

    이긍~그여자도 보는눈이 있나보네요~ㅎㅎ 어캐알고 마마님한데로 갔을까? 힘내시고요~그나마불행중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얼렁 잊어 버려셔요~

  • 04.05.19 01:01

    어머나 마마님 엄청 놀라셨겠습닌다~~~정말 그 여인 누구인가요? 희한하네요 ~~그렇지만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셔요

  • 04.05.19 12:36

    워메 미치것네. 어떤여인네가 주인 허락도 없이 남의 집에 들어와서 마마님께서 청심환을 드실정도로 놀래키다니... 주거칩입으로 입건을 해버려? 하지만 오죽 배가 고팠으면 그랬겠습니까 ! 과일까지 대접을 하셨다니 정말 잘하셨네요 . 마마님은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04.05.26 07:42

    마마님 정말루많이 놀래지요,그래도 마마님 집에 같으니 과일까지 ........마져요 보는 눈이 아주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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