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처럼 소중한 인생 드라마이에요. 아직도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2022년에 저에게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희망과 위로를 주는 존재입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잃어버렸던 청춘,기억 속의 친구들을 추억하게 해줬어요. 또한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줬어요. 드라마를 보면서 함께 웃고 울었던 기억을 절대 못 잊을 것 같아요. 😭백도는 존재 자체가 소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