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민 씨는 입시부정의 주범이고 그가 저지른 범죄는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는데
당당하게 인터뷰를 했나 보네요.
그가 예전 뉴스공장에 나와서 아주 진실되게 거짓말했던 거 기억에 선합니다.
2. 이번에 조국 1심 판결에서 2년의 실형을 내린 마성영재판관은 친문 재판관으로 알려진 판사예요.
대학재학 시절 노동운동의 경험이 있는 운동권이었고
2년 전인가? 우종창 월간조선 기자를 조국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판사예요.
(명예훼손 단독 혐의로 징역 실형과 법정구속은 매우 이례적)
이 판사는 동양대pc의 증거능력을 부정하려고 애썼고
덕분에 조국의 재판 기간이 3년 2개월이나 걸렸어요.
이처럼 조국을 변호해 주고 싶은 판사였음에도 어쩔 수 없이 실형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 재판이었는데
(정치적 재판의 경우 재판관 개인의 성향이 드러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죄에 대한 벌이 법률에 의거하는 사법의 나라, 이거까지 부정하면 할말무)
무식한 텐인텐 극렬조국지지자들은 이 재판의 결과가 사법부가 개법부기 때문이라고,
한 술 더 떠 검사와 판사도 구별 못하는 사람은 이 재판의 결과를 모두 개검 탓
3. 겸손은 힘들다의 조민 인터뷰는 분명 정치토론방에 가야할 내용인데
어쨋든 조회수 좀 더 올리자고 텐인텐의 규칙을 어기며 맞게방에 올리는 분은
제발 민주주의 입에 담지 마세요,
민주주의는 규칙과 절차에 대한 존중으로 시작되니.
@그래도 희망은 있다 2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 대응 안 하니
글도 안 읽고 논리적 대응하기라는군요.
국어실력 좋은분들 그렇게들 사세요.
@슈 렉 못났다...못났어...
말도 안되는 소리 싸지르고
대답도 못하면서
변명 참...
못났다..못났어...
나라의 주권자인 민초의 뜻과 의사를 수면밑으로 가라앉힐려는 느낌!맞개방은 자유로왔으면 해요
정치에 무관심하면 그들은 개돼지로 백성들을 볼테니
우리나라 정치인들이나 가진 사람들 입시비리 많이 저질렀겠지요. 조민도 입시 비리 맞는것 같고 왜 남들도 다하는데 나만 그러냐는 말이 안됩니다. 서민들하고 비교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명백한 부정행위 맞아요. 처음부터 출발점이 다르고 특혜를 많이 받았는데도 다른 정치인들 자녀도 마찬가지다라는 논리로 죄가 없다고 하니 서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이 들것 같습니다. 흡사 옛날 음서제도 같습니다.
222
슈렉님 교육계에 몸담았던거 맞아요?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
슈렉님. 민주당 지지자들은 우이독경입니다.
구구절절 옳으신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