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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날 ^
대연동 어머님 병원을 둘러보고 망미동으로 마침 큰형님 비가 와서 오전에는 가지 못한 뒷산 출발 하는차
바로 동행하여 산으로 ~ 가는 도중 점심을 먹지 않은 걸 상궁님 전화로 알았습니다.
큰 조카가 나온 남일고^^
청년들인지 축구시합이 한참 입니다.
진리탐구
바로 나타나는 체육시설 ^ 비는 내리다 그쳤다 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조금 위에도 체육시설 ~
수풀이 짙은 곳은 옷이 젖는다고 옆으로 한바퀴 빙 도는 코스~
노루오줌꽃이 많이 자생합니다.
달개비도 많아 보이고
강아지 풀도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황령산 ~ 도심에 쌓여 운무속의 황령산 입니다.
연제구에서 설치한 체육시설~
도를 닦고 있는 산님 ㅎㅎㅎ
동행한 큰형님 매일 올라 오시고 운동 하시니 유연 합니다.
배산 정상 256m
부산(釜山)의 옛지명은 산이 많다는 부산(富山) 과연 동서남북이 모두 산 입니다.
동두가 가장 많은 연산동
좌측 시직동에서 우측으로 파노라마 !!!
사직 축구장도 줌으로.....
정상에는 삼각점 ^ 글자는 원래 없는지 세월속에 씻어 나간는지
철지남 엉컹귀~
기념 사진 한장 ^
하산길 ^
고시 현대시 다 구경하고.....
다시 처음 체육시설이 있는곳으로 ~
남일고 근처 분꽃
광안대교가 바로 앞에 서 있고
다시 남일고 앞 원점 회기 입니다.
배산초등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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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라와 엄상궁 원문보기 글쓴이: へ山行
첫댓글 형님과 동행한 등반 든든 하셨겠심더 ,,, ! ^^* 이렇게 아름답고 사방이 확 터인 배산이 있어 망미동 이란 동명 이였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