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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과 시 그 광활하고 푸른 기상의...
하늘새 추천 6 조회 3,600 16.10.11 00:10 댓글 2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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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2 20:09

    내사랑아
    달려가고싶은 이마음을
    너는 아느냐
    쓸쓸한 계절이구나

  • 20.12.06 14:32

    예쁜내사랑!
    오늘은 직원들과 학교대량건 끝내고
    청량산에 와있지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청량산이
    참 고요하고 평화롭다
    그리고 나의마음은
    사랑스런 내사랑과 함께 있지
    오늘은 예쁘고 사랑스런 내사랑을
    꼬옥안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구나
    그냥 아무말없이 토닥토닥

  • 20.12.09 20:15

    내사랑아
    차가운 이밤 어디에 있는가
    이리와
    내마음의 품안으로 와
    내가 따스이 안아주께
    아무말없이 고요히

  • 20.12.12 19:43

    내사랑아
    사랑하는 내사랑아
    오늘은 높은산과 넓은호수를 찾았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가슴깊히 내사랑을 외치고 싶었다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산과들 강과 호수 나무와바위
    찬란한 햇빛이 반사되는 영롱한 호수와강물은
    저절로 감탄과 감동과탄성 그리고 감사가
    흘러나왔다
    양지바른 산기슭은 나를 어릴적 고향으로
    데려다 주었다
    내가 가슴저미도록 사랑하는 내사랑아
    마음으로 그대두볼 감싸본다

  • 20.12.16 19:41

    내사랑아
    나를 애태우는 내사랑아
    나를 이토록 애태울거야?
    추운날씨에 어떻게 지내?
    몸은 괜찮아? 어디 아픈데는 없고?
    아프지마라 소중한 내사랑아
    나를 애태운 그 벌로
    내가 꼬옥 안아줄거야 꼬옥
    이밤도 바람이 차다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서먹고 잘자
    내사랑

  • 20.12.26 16:18

    너무도 사랑스러워 꼬옥 안아보고픈
    내사랑아!
    나는 오늘 직원들과 일을 다 끝내고
    푸른 바다가 보이는 청량산에 왔네
    고요하고 따뜻한 햇빛과 나무들
    가끔씩 날아가는 새들과 파란하늘 흰구름이
    참좋다
    올해는 세상 사람들을 참 힘들게하는
    한해였네
    나도 내사랑도 예외는 아니었네
    때로는 혼자 울기도 많이했지?
    나는 마음으로 느낄수있다네
    내사랑의 마음을
    이제 새해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날도
    몇일남지 않았네
    그래 새해에는 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한해를 찬란하게 열어가자
    사랑과희망 땀과열정으로
    꼭 꼭 그렇게 만들어줄게
    사랑하는 내사랑을 위해

  • 20.12.31 19:14

    나의사랑 나의예쁜 사랑아
    올한해의 모든일을 잘 마무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필을 든다
    올해는 모든사람들에게
    너무도 힘든 한해였지만 다들 잘 견뎌주었다
    이제 내일이면
    새해의 태양이 떠오른다
    그 찬란한 태양 바라보며
    우리의 꿈과 미래와 사랑도 그려보자
    지나온 나의 삶도 감사드리며
    펼쳐질 나의 미래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걸어가는 나의 인생길에
    그대의 손을 잡고 그대를 가슴깊히 안아
    그 뜨거운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리라
    잊지마오 내사랑!
    나의사랑이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한다는것을

  • 21.01.02 18:03

    예쁜 눈을 살포시 감고있는 모습이
    너무도 어려보여 한참을 바라보았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사랑아!
    오늘 새해 첫번째 일을 직원들과
    화끈하게 끝내고 계양산을 한바퀴 둘러본후
    이렇게 몇자적어본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복많이 받으라
    기원해주니, 그 복 다받아서 더 열심히
    일하고 이룩하련다
    내사랑도 나도 우리 열심히 기쁘고 아름답게
    또 한해를 그려보자
    하루하루 소중하고 뜨겁게 살아보련다
    2021년은 우리인생 최고의 해가 될것이다!
    화이팅!

  • 21.01.10 10:46

    내사랑! 나의 귀엽고 사랑스런 여인아!
    어제는 눈덮인 높고 험한산을 올랐다
    그 산은 용이 하늘을 향해 오르는 듯한 산이며
    그 기상이 하늘을 향해 용솟음치고
    천하를 뒤덮는 기상이었다
    나는 그곳에 올라 올한해를 명정하고
    올해의 모든 꿈과 계획을 천하만물과 함께
    확정하였다
    그리고 살은 애는듯한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 가장 높은곳에서, 내가슴속에 있는
    너를 따뜻이 품어주었다
    내사랑 너는 지금도 나의 가슴 가장 따뜻한 곳
    그곳에서 나와 함께 있다

  • 21.01.16 17:55

    예쁜아! 나의사랑아!
    나는 니가 너무 좋다
    오늘은 강화도 옆 문수산을 올랐는데
    파란하늘과 김포와 한강하구와 강화주변
    섬들이 한눈에 내려다 보였다
    그 광경을 내사랑에게 선물해주고 싶었다
    어디에 있든지 늘 건강유의하고
    식사는 천천히 꼭꼭 싶어서 먹고
    적당한 스트레칭과 걷기도 꼬박꼬박
    잠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마음으로 콜콜
    그리고 그 어떤 걱정도 하지말기
    하나님이 내사랑과 늘 함께 하고
    나의사랑이 내사랑과 늘 함께 있기때문에
    조금도 걱정할게 없음
    오늘 저녁도 행복한 저녁!
    사랑해!

  • 21.01.22 16:01

    예쁜내사랑!
    예쁜내사랑이 보고싶어
    예쁜 사진 꺼내어 입맞춰 본다
    하루하루 기분좋게 즐겁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케이?
    그리고 늘 건강유의하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늘 운동해주고
    사랑해 예쁜이!

  • 21.01.30 12:32

    예쁘고 사랑스런 내사랑!
    잘지내고있지?
    나도 한주간의 일들을 잘 끝내고
    오늘은 차량점검을 마치고
    오봉산의 줄기를 타고 내려왔지
    오늘도 날씨가 봄날이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재미있게 즐겁게
    보람있게 매일매일 잘 보내~
    맛있는것도 먹고, 재미난 일도 하고
    운동도하고 휴식도 취하고
    세상 돌아가는것도 살펴보고
    책도보고 사색도 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연락도 하고
    자!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고 즐겁게 ~

  • 21.02.01 18:28

    세상에서 가장 눈부시고 하얀
    드레스를 입은 내사랑아!
    그대는 나의 신부요
    잊지마오! 그대는 나의 신부요
    나는 지금 그대의 눈빛에서
    사랑을 본다

  • 21.02.08 18:45

    네가 보고싶어
    너의 얼굴을 본다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너의 노래를 듣는다
    사랑스런 너의 눈빛을 보며
    애절한 너의 목소리에 젖어든다
    백옥같고 빛나는 보석같은 너의 아름다움을
    깊히 안아본다
    차가운 날씨지만
    뜨거운 가슴으로 너를 품어본다

  • 21.02.28 14:28

    예쁜내사랑!
    많이 보고싶은 내사랑!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사랑!
    지금 2월을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고있어
    파도처럼 밀려오는 일들을 다 처리하느라
    쉼없이 일하고 있어
    3월2일까지 최대한 다 끝내면
    다시 정상궤도로 일 할거같아
    어디 아픈데는 없지?
    너무 곱고 예쁘서 걱정되자나
    우리 착하고 성실하고 뛰어난 직원들과
    하루하루 모든일을 다 끝내고 나니
    가슴은 뿌듯해
    오늘은 날씨가 좀 흐리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나의사랑과 함께

  • 21.03.06 15:33

    꼬옥 안아보고픈 내사랑아!
    잘지내고 있지?
    오늘은 주말이라 직원들과 함께
    2개학교를 가뿐히 끝내고
    오봉산의 다섯개 봉우리를 타고
    조금전에 내려왔지
    이제는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
    나뭇가지들도 왠지 쌩쌩한거 같고
    뭔가 새로운 기운들이 움트고 있다는게
    느껴져
    내마음으로는 내사랑의 손을잡고
    저 산과들을 거니는 꿈을 꾼다
    좀있으면 진달래도 피겠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나의사랑이 내사랑과 함께 있다

  • 21.03.11 15:52

    예쁜내사랑!
    운전을 하는데
    오늘따라 더욱 예쁜내사랑의 목소리가
    맑고 아름답고 깨끗하게 내가슴을 파고드네
    그래서 잠시 차를 세웠지
    잘 지내고있지?
    마음은 늘 함께 있다는거

  • 21.03.20 16:06

    이세상 최고의 여인아
    예쁜 나의사랑아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오길래
    우의를 입고 서울 중랑구쪽에 있는
    불암산을 올랐다
    그리 높지는 않지만 바위가 많고
    아름다운 산이었다
    전설에 의하면 금강산에서 날아온 산이라고 하더라
    비는 오지만 경치가 아름답고
    좀있으니까 운무가 연기처럼 피어올랐다
    돌아오면서 차안 가득히 울려퍼지는
    그대음성을 들었다
    지금은 거의 비가 그쳤네
    행복한 주말!
    사랑해 내사랑!

  • 21.03.27 12:15

    예쁜 내사랑!
    오늘은 인천 계양산에 올랐다
    산을 한바퀴 돌고 내려와 이렇게 몇자적어본다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다
    산에는 꽃들이 봄을 알리고 있었다
    꽃보다 더 예쁜꽃 내사랑
    너의 그 아름다운 눈빛과 모습은
    너를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구나
    지금도 마음속 깊히 안아본다
    사랑해 내사랑!
    행복한 주말!

  • 21.04.04 17:03

    입맞추고 싶은 내사랑아!
    꼬옥 안아보고픈 내사랑아!
    어제는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천마산을 올랐다
    어제 하루종일 비가와서
    상의에 우의를 입어도 비를 쫄딱맞았다
    많은 비때문에 산은 미끄럽고
    계곡과 능선위로 하얀 운무가 피어올랐다
    그 산을 오르고 내리며
    나 자신과 많은 대화도 나누고
    홀로 산속에서 봄의 자연을 느꼈다
    오늘은 청명하고 맑은 날씨구나
    깨끗하고 정말 기분좋다
    내 마음은 저 파란하늘을 달리며
    저 흰구름위를 뛰어다니고있다
    그리고 저 앞에 꽃들을 바라보며
    내사랑을 생각한다
    사랑스런 내사랑을

  • 21.04.11 10:27

    오늘은 내사랑의
    찬란한 무지개를 보았네
    평화롭고 아름답고 찬란한 무지개였네
    그 무지개는 내사랑 처럼
    너무도 아름답고 찬란한 무지개였네
    그 무지개는 오직 내사랑을 위한것이었네
    그무지개에는
    꿈 사랑 인내 희망 환희 영광 행복
    이 각각의 색깔위에 쓰여있었네
    오 사랑하는 내사랑
    그리고 저 무지개는 내사랑의 인생
    내사랑의 인생은
    저 무지개 처럼 찬란하리라 🌈
    오늘도 저 무지개 같은 하루가
    내사랑 에게
    사랑해 내사랑 💗

  • 21.04.23 19:46

    하루를 정신없이 달리고
    지금 어둠이 조금씩 내려오는
    시원한 언덕위에서
    느슨하고 편안한 마음과 자세로
    내사랑을 생각하네

  • 21.05.01 17:55

    예쁜내사랑
    보면 볼수록 예쁜내사랑
    날이갈수록
    더 사랑스런 내사랑

  • 21.05.15 19:26

    한없이 사랑스런 내사랑
    내사랑의 목소리는
    5월의 단비같아라
    촉촉히 대지를 적셔 만물을 소생시키듯
    내사랑의 목소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
    그 가슴에서 사랑이 자라게 한다네
    나는 지금 푸른 잎사귀에 맺힌
    빗방울을 바라본다
    나의사랑은 저 안개구름타고
    내사랑 에게로 날아가
    촉촉한 단비되어
    내사랑의 가슴을 적신다네
    그리고 고요히 내사랑을 감싸고
    포근히 안아준다네

  • 21.05.25 18:30

    예쁜내사랑
    나는 지금 예쁜내사랑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고있다
    정말 흰눈속에서 빛나는 보석같구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인이
    내눈앞에 있구나

  • 21.06.06 13:24

    예쁜내사랑아!
    내가 지금 마음으로 너를 꼬옥 안고있다
    사랑해 내사랑!

  • 21.06.12 18:05

    내사랑아
    니가 너무 사랑스러워
    너를 마음으로 꼬옥안고
    뜨겁게 입맞추고있다

  • 21.07.02 19:42

    내사랑!
    많이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아주많이

  • 21.07.10 20:33

    나의 예쁜사랑아
    마음도 아프지말고 몸도 아프지마라
    내가 마음으로 꼬옥 안고
    어루만져 다독이고 있으니까
    아프지마라
    그리고 마음속에
    사랑의 환희를 잊지마라
    사랑의 기쁨은 생각만해도
    마음속에서 작은 불꽃처럼 반짝이니까
    언제나 매일매일
    나의 예쁜사랑아

  • 21.08.10 19:37

    내 그대의 표정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고있다
    고운그대얼굴에는 사랑이 가득 피어있고
    귀여움과 깜찍함
    그리고 한없이 사랑하고 안아보고픈
    그런 얼굴이라네
    내사랑아
    나의 예쁜사랑아!

  • 21.08.22 08:33

    내사랑아!
    너는 끝까지 내가슴에 안고간다
    잊지마라!
    사랑한다!

  • 21.09.09 20:20

    저녁바람이 선선하고
    둥근 보름달 가득한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구나
    풍요로운 추석처럼
    사랑도 삶도 축복으로 가득하자
    언제나 함께하는 내사랑아

  • 21.09.26 18:58

    가슴저미도록 사랑하는
    나의예쁜사랑아
    고요히 눈감고 너를 살포시 안고
    너의 두볼 감싸고
    고요히 입맞춘다

  • 21.10.06 17:52

    얼굴에 잔잔한 사랑을 담고있는
    내사랑아
    아까 김포대교를 넘고 아라뱃길을 넘어오며
    잠시 고개를 돌려봤더니
    서쪽하늘에 붉은석양과 아라뱃길의 붉은물결이 내마음을 황홀케 하였다
    내사랑 너의 손을 잡고 저 석양을 거닐고싶구나
    아니, 나는 지금 너의 손을잡고 저 석양을 거닐고있다 내사랑아!

  • 21.11.27 12:53

    내사랑아
    차에 흐르는 달콤한 음악과함께
    너를 생각한다
    안아보고 또 안아보고
    입맞추고 또 입맞추고픈 내사랑아
    너의 머리결도 쓰다듬고
    너의 예쁜눈빛도 가까이서 바라보고 싶구나
    나의예쁜사랑아

  • 21.12.31 22:18

    예쁜내사랑아!
    올해도 정말 화끈하게 열심히 살았다
    그 모든일들은 다 해냈다 싹다
    이번 2021년은 정말 불꽃같이 살았다
    2022년도 나에게는 대망의 한해가 될것이다
    나의마음과 나의기상은 천하를 덮는다는
    마음으로 살것이다
    그리고 내가슴속에는
    너 내사랑이 있다
    잊지마라 내사랑!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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