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가 치료용 배아줄기세포 복제를 성공하여 세계를 깜짝놀라게 하였다.
어떤이가 미래 인류를 구제할 기적같은 치료법은 우리 한반도에서 나온다고 하였다.
아무 근거없이 그렇게 얘기 했겠는가.
민족의술 전도사 황종국 판사는 '의사가 못고치는 환자 어떻게 하나'를 통해 우리의 민족의술이 세계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몇가지 적고 있다.
1.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우리민족의 손재주.
극단적으로 미세한 난자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 손재주는 세계 어느민족도 흉내낼 수 없는것.일본의 젓가락질과 중국의 젓가락질과 우리의 젓가락질은 근본이 다르다.
2. 뛰어난 약성을 갖게하는 한반도의 흙
우리나라에서나는 무우는 미국의 인삼보다 약성이 좋다고 한다. 지각변동이 덜 일어나 갖가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우리의 흙은 뛰어난 약성을 가진 약초를 자라게 한다.
3. 위대한 우리 민족의 직관력
죽염을 만든 인산 김일훈 선생은 자연의 색소와 인체의 오장육부를 연결하여 치료를 한 세계 어디에도 없는 뛰어난 이론을 만들었다. 예를들면 간에 다슬기가 좋은 이유는 다슬기의 녹색 색소에 있다고 하였는데 그 색소의 색깔과 담즙의 색깔이 똑 같다. 그리고 어떤 약초가 어디에 좋고 우리 민족이 만든 침과 뜸 등도 직관력 없이 실험에 의해서 만들 수 없는 것들이다.
우리가 미신으로 치부하고 믿지 않으려하는 갖가지 약재와 의술을 책을 통해 접하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가 없다.
미삼정이라는 약을 먹고 6개월만에 에이즈를 치료했다면 믿을것인가?
세계적으로 치료약이 없다는 전립선염도 완치하고 20년 앓은 당뇨를 고치고, 골수성 백혈병을 1년만에 완치했고, 심지어 천병이라는 나병, 간질병까지 고쳤다면 믿을것인가?
-100여년전 어느 무명대사가 100년뒤 나병보다 10배나 무서운 병(에이즈가 아닐까) 창궐할것이라 예견하며 자신의 평생을 바쳐 공부하고 연구하여 만든 '미삼정' 조법을 물려받아 말기간암환자, 온몸에서 진물이 뚝뚝 떨어지는 진성 나병환자를 제외한 에이즈 완치 등 거의 모든질병을 낮게한다는 기적의 알약이라 불릴만한 약을 만들어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는 창원의 명광 스님,
-산꼭대기에서 천마를 키워 에이즈에서 각종 암환자, 중풍환자를 고쳐내는 유길상 할아버지
-한의학에서 금기시하는 침과 뜸을 동시에 사용하여 각종 난치, 불치병을 고쳐내는 서울의 김남수 옹
-유황오리와 토종 약초로 말기암을 고치는 박천수 한의사,
-암, 정신병, 나병, 간질 불임증, 폐암, 성불구자까지 고쳐내는 농사꾼 김명식 할아버지,
-토종약초로 중풍, 갑상선질환, 임판선 질환등 고질적 만병을 다스리고, 손을 이용한 기공치료로 전신마비환자,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가득찬 사람마저도 벌떡 일어서게하여 일본의 대기업회장, 유명 정치인, 프로 운동선수 들에게 더 유명한 오기산 옹
-선화삼이라는 약초를 이용하여 임파선과 갑상선 질병을 치료하는 인천에 사는조동규 씨,
-뱀독으로 온갖 고질병을 고치는 영월에 김한수 씨,
-20년간 머슴살이하며 배운 의술로 온작 병을 고치는 서울의 서용진 옹,
-집도 절도 없이 떠돌며 첨단 의학이 포기한 가난하고 병든 불치병자를 고쳐내는 연화스님,
-배만 보고 첨단 의학 기계보다 더 정확하게 병명을 맞추고 수백명의 암환자를 완치시켜내온 서울 제기동의 심선택 할아버지,
-각종 약초로 공짜로 불치병 고쳐주는 영천의 권영창 할아버지,
-치질, 치루 등 악성 치질을 약초로 단 9일만에 고쳐주고, 말벌집을 이용해 암, 간경화, 가질을 서울 제기동의 이재봉씨,
-칡넝쿨로 중풍, 신경성위장병, 디스크, 요통을 고치는 강원도 화천의 전한섭 할아버지
-목포 비금도에서 갯벌에서 유황오리를 키워 암, 당뇨병, 관절염 등 각종 난치 불치병을 고쳐내는 정문일 씨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한의학의 한계를 느껴 민간의학을 받아들여 함초, 씨앗추출물면역약침요법 등을 이용하여 각종 말기암을 치료해내는 서울 강남의 젊은 명의 박치완 씨
-사혈요법을 개발하여 몸속의 어혈을 강제로 빼내어 각종 난치, 불치병을 치료하는 경주의 심천 박남희 선생과 부산의 김상학 화랑검도회장
- 민간의료에 대한 박해에 못이겨 사우디 국왕 주치의로 국빈이 된 모 씨, 카타르 왕자 주치의로 모 씨는 손으로 모든 병을 고치는 신비의 한국인.....
어디 이뿐이겠는가?
이들은 하나같이 돈없고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고 경찰신세나 감옥신세를 한, 두번 이상 했던 분들이다.
어찌 이들이 황우석 박사보다 못하단 말인가.
T임파구니, B임파구니, 줄기세포니, 백혈구가 어쩌니, HIV바이러스가 저쩌니 몰라도 우리의 위대한 직관력은 이미 각종 약초나 치료술을 이용해 몸의 독성을 제거하고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갖가지 이름을 갖다붙인 불치병을 치료해 내고 있었던 것이다.
첨단 과학으로 무장한 미국도 아직 고치지 못하는 에이즈를 약초로 6개월만에 고쳐내는 우리 민족의 위대함은 안타깝게도 돈이 되지않는다는 자본주의의 논리, 믿으려 하지않고 무턱대고 미신, 우연의 비과학이라 치부하며 기득권을 절대 내어놓지 않는 우리의 의료계의 탄압으로 그저 땅에 묻혀 사라져 가고 있는 형편이다.
물론 이런 민간의학이 모든 병, 모든 이들에게 똑같이 다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겐 체질고 있고, 먹고 사는 방식이 다 다르므로 만병통치약은 없다.
하지만 이러한 민간, 민족의학을 비과학적이다 사이비다 하기 이전에 이것들을 국가차원에서 양성화하여 그 치료원리를 밝혀내고 계량화 하여, 모든 이들에게 통할 수 있도록 과학화하는 것이 국가의 임무이지 않은가?
우리의 향토 명의 거의가 70세를 넘기고 있는 고령이다. 이들이 죽고하면 이 뛰어나고 기적같은 의술은 사라져 버릴것이다.
너무나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