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쓰시마섬이 '한국의 영토'인 '증거'라고 하는데...'고지도' 입수했다는 한국학자 / 1/17(수) / KOREA WAVE [01월 17일 KOREA WAVE] 한일문화연구소장인 김문길 부산외국어대 명예교수는 13일 「일본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증거의 고지도가 새로 발견 입수됐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대마도를 한국의 영토」라는 문서 고지도를 입수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번 지도에도 그 증거인 「Streit of COREA(COREA 해협)」 선이 그어졌다고 본다.
김문길씨에 의하면, 유럽인은 「KOREA」를 「COREA」라고 기록하고 있다. 대마도는 COREA 라인 안쪽에 들어 있다고 한다. 이 지도는 1801년 영국 지도학자 애로우 스미스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시아 지도(세로 126cm, 가로 148cm)로 명명됐다. 김문길씨는 「일본인의 「니노미야 씨」가 소장하고 있는 컬렉션 「신정만국지도」로부터 입수했다」라고 한다. (c)KOREA WAVE/AFPBB News KOREA WAVE https://news.yahoo.co.jp/articles/265cfdf620d4ef93aa8dc3999bfe39acb9905a09
日本の対馬が「韓国の領土」である“証拠”だというが…「古地図」入手という韓国学者(KOREA
【01月17日 KOREA WAVE】韓日文化研究所長のキム・ムンギル(金文吉)釜山外国語大学名誉教授は13日、「日本の対馬が韓国の領土だという証拠の古地図が新たに発見・入手した」と主張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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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対馬が「韓国の領土」である“証拠”だというが…「古地図」入手という韓国学者1/17(水) 4:03配信358コメント358件KOREA WAVE韓日文化研究所のキム・ムンギル所長提供(c)NEWSIS【01月17日 KOREA WAVE】韓日文化研究所長のキム・ムンギル(金文吉)釜山外国語大学名誉教授は13日、「日本の対馬が韓国の領土だという証拠の古地図が新たに発見・入手した」と主張した。これまでにも「対馬を韓国の領土だ」とする文書古地図を入手したことがあるという。今回の地図にもその証拠である「Streit of COREA(COREA海峡)」が線引きされているとみる。キム・ムンギル氏によると、欧州人は「KOREA」を「COREA」と記録している。対馬は「COREA」ラインの内側に入っているという。この地図は1801年、英地図学者アロウ・スミスが製作したものとされ、「アジア地図」(縦126センチ・横148センチ)と名付けられている。キム・ムンギル氏は「日本人の『二宮氏』が所蔵しているコレクション『新訂万国地図』から入手した」そうだ。(c)KOREA WAVE/AFPBB NewsKOREA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