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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글방 인사드립니다 구름수녀의 인사+알림사항
이해인 수녀 추천 0 조회 163 05.09.12 16: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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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2 14:55

    첫댓글 수녀님! 안녕하세요? 태풍 나비가 수녀님께도 상처를 입히고 갔군요. 수녀님의 세심하신 마음을 이렇게 가까이서 뵈올 수 있음에 정말 기쁨과 뿌듯함 가득합니다. 수녀님의 바라심처럼 둥글고 어여쁜 보름달을 마음 안에 모시고 좋은 명절 보내겠습니다. 수녀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한 명절 되시옵소서!

  • 05.09.12 16:48

    수녀님, 23일날 참석할게요. ^^ 그날 뵙겠네요. 로제리오 형제님의 노래를 오랜만에 듣겠네요. ^^ 그날 뵈어요~

  • 05.09.12 17:53

    그때 그 전시회 하는거네요.. 23일에 저도 가고 싶지만 5시를 맞춰 갈 순 없는데.. 다들 몇시까지 계실련지.. 7시까지 가면 너무 늦을려나요..

  • 05.09.14 17:49

    조금이라도 더 일찍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가기전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시게 되면 그 근처 약국에 어디로 오라고 알려 주고 가세요.. 전 꼭 갈거니까..

  • 05.09.12 23:30

    수녀님^^ 출장 잘 다녀오셨다니 저도 기쁘네요.수녀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 05.09.13 00:44

    저도 꼭 참석할께요.보고 싶어요 수녀님...

  • 05.09.13 06:31

    한가위에 <거듭나>면 수녀님은 애기가 ㅎㅎ 그럼 언제 커서 수녀가 되시나 ㅋㅋ

  • 05.09.13 10:27

    수녀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 05.09.13 11:40

    지침 없이 날개짓하시는 수녀님, 소식 감사합니다. <구름새> 공연, 제목만 들어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 05.09.13 11:49

    우는 연습을 좀 했더니만 수녀님께서 드디어 나와 주셨넹! 하하 이렇게 좋을수가.. 앞으로 종종 이방법을!

  • 05.09.13 11:53

    그런데 하루 더 늦춰서 토요일에 오픈하면 정~ 말 좋았을 텐데.. 금요일날 5시에 갈려면 우리 학생들 다~ 휴강시켜야되요! ㅠㅠ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곰곰히 생각중임다!..

  • 05.09.14 15:56

    학생들이 휴강하면 춤을 출것 같아요... 워낙 노는것을 좋아하는 때라서..ㅋ

  • 05.09.13 13:27

    나무야 미안해~~하시며 우시는 수녀님 생각하니 마음이 찡하네요~! 저도 참석을 하도록 모든 정성을 기울여야죠. 23일 인사동에서 뵙겠습니다. 부산에가서 못 찾아 뵈었는데.....서울에 오신다니...황송할 따름입니다. 혹 바다새님께서도 꼭 오시겠죠~!!

  • 05.09.13 13:25

    에궁.. 저도 금요일에 갈려면 가뜩이나 순교자 성월에 하나뿐인 목숨을 담보로..ㅠ.ㅠ 하지만 순교를 각오하고서라도 잽싸게 달려가야지요. 살구나무.. 그날 하루만 학생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시는 좋은 선생님이 되심이 어떨지..^^ 댓글의 대가이신 황교수님.. 이번 댓글도 역시 뻑이 갑니다용...ㅋㅋ

  • 05.09.13 14:18

    수녀님~원주에도 다녀오셨네요..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 작성자 05.09.13 17:37

    다들 부담 갖지 말고 형편대로 하세요. 오픈은 5시지만 전 얼마간 계속 그 언저리에 있을테니 서로 '사랑의 접속'을 하기로 합시다. 살구나무...님 가을이라 그리움도 깊으신가보죠....역시 기다리며 보채는 이에게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하...무슨 말인지 아시죠?

  • 05.09.13 20:30

    출장 잘 다녀 오셨음을 잘 알면서도 소식 드리지못해 정말 죄송합니다.어디를 가시던지 수녀님을 만나는 모든분들께는 행복이라는걸 이젠 충분히 아셨으리라 믿어요. 항상 건강기도드림니다.

  • 05.09.14 03:06

    수녀님 소식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 "수녀님 무슨 말인지 아시죠?" 호호.. 수녀님의 말씀이 잼있어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ㅋㅋ

  • 05.09.14 17:11

    가을바람 술렁이는 오후에 아름다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네요~~지금부터 손가락꼽고 있을께요. 한밤자고, 두밤자고...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 05.09.16 00:59

    모든이를 가족처럼 생각된다는 수녀님, 직접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가깝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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