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제가 역학을 배운 것이 가장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족구는 침체기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하면은 전세계는 지금 혼돈기로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지금 정치권에서도 혼돈상황으로
점점 치달아가기에 잠시 여유를 가지고
관망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기용회장님이 윤석열이 아닌 이재명을 지지하는
바람에 지금 홀대를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겠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로는 족구가 잘 되려면은
아마도 4-5년정도는 지나야지 뭔가 좋은 해결에
실마리가 찾아오지 않을까???생각이 듭니다
나무에 갇혀서 전체 숲을 못보면은 헤맬 수밖에
없지 않을까???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서고 싶지만은 때가 아니기에
강태공이처럼 세월을 앓으면서 세월을 낚기 위해서
차분하게 족구기본기를 익히기 위해서
요즘 축구개인기를 연습하기 위해서 다시
축구공과 축구화를 쿠팡에 방금전에 주문했습니다
족구에 매진한지 7년째인데
비전이 약하기에 부천 여월동족구장에 가면은
날씨가 덥고 하니 다들 의욕도 떨어지고
또 나이들이 대부분 60대이기에 적극적으로
하지않고 빼면서 머리만 굴리는 능구렁이처럼
하기에 이것이 족구에 현실이기에 대단히
번뇌가 와서 당분간 족구를 멀리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실상 족구든 축구든 일맥상통한 법칙을
깨달으면은 어느 종목을 하든 둘 다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 느끼는데 환경이 엄청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구는 부천체육관 옆에 인조잔디 구장에 가면은
중학생들이 전문적으로 축구에 꿈을 가지고
열심히 연마를 하고 끝나면은 저녁에는
직장인들이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딱히
눈에 들어오는 선수가 없지만 그래도 건강과 꿈을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활력있는 운동을 하는데
돌아오는 길에 족구장을 보면은
덕유족구장은 라이트시설이 없고 왜냐???주변이
아파트단지라서 저녁에는 소음때문에
라이트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것 같고
중앙공원에 족구장에는 라이트시설이 되어 있는데
풋살하는 학생들이나 배드민턴하는 사람들이나
기타등등 온갖 사람들이 와서 놀기에
족구하는 사람들이 야간 족구를 거의 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꿈과 비전이 없기에 그런 겁니다
마치 일제시대때 문화를 말살하듯 그렇게
힘을 얻지 못하기에 그런 겁니다
이런 것을 간파해서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야하는데
족구하는 대부분 사람들이 부정적인 소리만 하기에
저도 지쳐버려서 지금까지 지지부진하게
뭔가를 할 수가 없기에 개인연습위주로
일관해오고 있는데 꿈과 희망은 오행에 목입니다
그럼 목의 에너지는 토의 경제라는 자양분을 먹고
성장하는 겁니다
그런데 족구하면은 진짜로 배고프게 만들어놨으니
절대로 잘 될 턱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UFC처럼 족구대회를 개최해서
전세계적으로 흥행시킬 상업적인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이 성공하려면은 제가 힘을 받는 시기인
4~5년후가 되리라 생각하기에 그저 지켜볼 뿐입니다!!!
첫댓글 새벽부터 글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글을 쓰면 또 대족을 옹호하는 글이라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저희 동호인이 뽑은 회장을 몇몇사람이 평가한다는건 모순이란 생각이 드네요... 동호인들이 그 과정과 결과를 더 잘 알고 있을꺼구요..
각지역 구장관련은 지자체 담당입니다. 축구,야구,배드민턴등.. 모두 협회에서 구장을 지어주는거 아니자나요.ㅠ..
학교체육관 대여해서 쓰는 배드민턴은 엘리트인데 왜 전용구장들이 많이 없을까요? 그것도 배드민턴 협회장잘못인가요?
지자체와 협의하고 후배들이 족구할수 있게 지원해주는것도 선배들의 몫입니다. 난 아무것도 안하면서 누가 하길 바라는건 모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직장에도 그렇듯 반대하는 사람과 일못하는사람 잘하는사람 여러 분류가 있어야 건강한 조직이라 하듯 족구에도 이렇게 쓴소리도 필요하겠죠.. 하지만 억지를 부리시는건 족구후배양성에 1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ㅠ.ㅠ.
어찌 대족욕하시는분들중 후배양성위한 건의는 없는지 답답하네요.. 그저 지금 자기 운동과 권력만 앞세워 동호인들을 여론몰이로 이용하는건 아닌지.....ㅠ.ㅠ.
그리고 글중에 족구하면 배고프다는글... 모든 종목에 0.01프로가 살아남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족구로 좋은 직장 취업한 후배들도 많구요.. 그런 후배들이 선배가 되서 더 도와줘야 더 좋은 팀과 선수들, 직장이 나올꺼구요..
그럼 님은 족구후배들 배부르게 해주기위한 노력은 해보셨는지 .. 궁금합니다.. 그저 비판보다 우리 후배가 좋은 직장에 족구로 취업하도록 많은 대회와 방송홍보를 통해 지원해야하는 시기이죠...ㅋㅋㅋ. 반대 반대가 되리어 후배양성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뭐만 하면 탓탓탓... 응원해도 잘되기 힘든 우리나라 현실인데...ㅠㅠ.
이런글들을 보며 가슴이 아프네요.. 진정 후배들 양성해서 엘리트에 들어가고 싶은분의 글인가 싶네요...
시간되시면 대족직원들에게 커피 쿠폰이라도 보내며 대회때 고생한다고 인사라도 해보시는게 어떠신지? 우리 사무일을 대행하는 직원들에게라도요...
저는 항상 이야기 합니다.
저희 안동은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이만큼 왔고 족구전용구장 15코드...그중 야간구장 6코트
족구장이라 족구협회에서 관리하고 타종목과 협의하여 간혹 대여해주는 방식
다 안동시선배님들의 관심과 지원덕분이라고...
지차체 구장은 저희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지는 그런 구장입니다. 힘있고 능력있고 관심있는 그런 선배님들
시원한 바람님의 글이 전적으로 옳지않다~ 아주 잘못되었다~라고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글을 잃고나서 개인적으로 느껴지는건 비판은 얼마든지 족구발전을 위해서 하는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되지만 시원한 바람님의 글은 비판위에 비꼬임이 덧칠해져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느낌으로 와닿습니다.
저라면 비판과 함께 앞으로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할 비전도 같이 제시해주셨으면 좋지않았나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설령 제시한 의견이 반영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세밀한 비판과 함께 나아가야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를 같이 해주시는것이 좀더 좋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제글에 너무 언찮게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제시했잖아요!!!UFC처럼 상업적인 전문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요!!!그것을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하고 싶은데 지금 제SNS든 유튜브든 다 막아버려서 제가 못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 시원한 바람님 화내지 마시구요^.^
시원한 바람님이 제시한 "UFC처럼 상업적인 전문조직"으로 가기위한 구체적인것 방안과 내용을 세부적으로 논리정연하게 해서 여기 100인클럽에 올리셔서 족구인의 판단을 맡겨보세요^.^
@전주에코단장(김창규) 제가 지금 글을 써서 올릴테니 잘 읽어보세요~~~그래도 우호적인 댓글이기에 저도 웃음이 나옵니다
@시원한 바람 저한테 하지마시구요^.^
@전주에코단장(김창규) 그러니까 전체를 상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 시원한 바람님의 글이나 댓글을 보면 저도 처음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아봤는데 굉장히 화가나있고 감정적으로 대처를 하시는구나~이렇게 느껴져요~
그냥 제가 죄송했네요~
노여움 푸시구요~괜히 여기 다들 좋은 족구인들이 모여계시는 곳에서 더이상의 이야기는 예의가 아닌것같아 물러갑니다
@전주에코단장(김창규) 화가 왜 났냐???면은요 족구현실을 쉽게 바꾸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오로지 부정적인 소리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서 평상시에 혁명을 일으켜서 그냥 다 때려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너무 과격해서 지금 정부와 유튜브에서 모든 것을 다 차단해버려서 제가 힘을 발휘못하고 화병이 날 지경이기에 그런 기운이 느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