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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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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지 안방 삶의 글** 벤지엉아 청풍나루에서 누굴 기다리는지 마냥 지둘리고 계시더이다....
두둥이 추천 0 조회 130 16.04.18 16:1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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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8 16:17

    첫댓글 축하 합니다 둥이성님!
    지난번 한번 시찰겸 다녀 오셨음
    됐쥐.
    또 다녀 오셨군여? 킥!

  • 작성자 16.04.20 11:42

    미안 혀 혼자 다녀와서리ㅎ

  • 16.04.18 17:03

    옥순봉 돌았수? 거기 너무 아름답지요?
    그리고 벤지도령이나 때때낭자가 마음이 또 얼마나 푸짐하다구요.
    나도 또 가고싶다 청풍명월~!

  • 작성자 16.04.20 11:43

    옥순봉은 기본코스잔아요 ㅎ
    53명 다녀왔어요 ㅋ

  • 16.04.18 18:00

    우와~~!!
    두둥이아우님 신선놀음이네 ㅎㅎ
    충주유람선 타고 단양 가시남요?
    단양가면 쏘가리회가 일품인뎅 부럽당~~~ㅎㅎㅎ

  • 작성자 16.04.20 11:43

    형님 잡어 메운탕에다가 음료수 ㅎ

  • 16.04.18 18:19

    두둥이 아우님 슬슬 돌아댕기면서 민폐만 끼치누먼 ㅎㅎㅎ

  • 작성자 16.04.20 11:44

    엉아 어찌 알았어요?
    충청일보에 났어요? ㅎ

  • 16.04.24 12:44

    부부동반 가셨으니 밤에 한잔을 못했을거구.
    거기서 달 밝은 밤에 소주잔을 기울이면 시조가
    절로 나온다네. "청풍명월(원 시는청산ㅋㅋ)은 들일 데가 없어 둘러두고 본다."는~

  • 작성자 16.04.20 11:45

    시조는 담 쌓았구요.
    그날 저녁에 왔어요 교회식구들 할먼니외 53명 ㅋ

  • 16.04.18 18:44

    두발 튼튼할때 많이 가는겁니다.많이,많이 다니슈,

  • 작성자 16.04.20 11:46

    네 형님 형님대신 다녀왔어요. 잘했지요?

  • 16.04.18 20:00

    뭐~이런걸 안방에 광고를 하시노.
    모잘 것 없어 미안허네.

  • 16.04.19 12:26

    내두 쫌 주슈..... 오래간 만입니다. 참으로 뵙기 힘드네요..... 언능 한번 뵈시다요..... 감사합니다. 소생 추석 배상.

  • 작성자 16.04.20 11:46

    형님 울마눌 다음에 또 가자네요. ㅎ

  • 작성자 16.04.20 11:47

    @추석 추서기엉아 들어오신거유?

  • 16.04.24 12:50

    @두둥이 또 가고 싶을껴. 경치도 좋지만 벤지부부
    사람 좋고인심 또한 좋으니~

  • 16.04.18 20:42

    진짜 좋았겠네요
    난. 언제 그기함가볼꼬
    불방가족들은. 거의다 다녀갔을정도로 많이갔을텐데...
    담에갈때 육고기많이 사들고 가세요

  • 작성자 16.04.20 11:48

    츠녀씨 오고싶으면 연락하셔. 모시러 가오리다. 믿거나 말거나 ㅎ

  • 16.04.19 09:23

    향이짙은 봄나물은 무얼요리 맛납니다^^
    벤지오라버님께서도 많이 반가우셨을거예요
    두둥이 오라버님 조우 추카 드립니다^^

  • 작성자 16.04.20 11:48

    나물 조치요

  • 16.04.19 04:30

    향짙은 봄나물 우와~ 맛있겠네요
    청정하늘 달밝은 밤에 소주잔 기울였어야 하는데....
    지가요 내 이런말 안 할려고 했는듸
    작년4월 향기나는 봄나물로 한달동안 양푼에 밥 비벼먹고
    너무 잘먹어 당뇨가 시초였답니다
    그래서 금년엔 절대루 안먹어요

  • 작성자 16.04.20 11:51

    나보고 당뇨나 걸리라는 소린 아니겠고 ㅎ
    누님 배 아파요? ㅋ

  • 16.04.19 06:06

    저도 가보고 싶네요.
    옥순봉 경치가 아름답다던데.....

  • 작성자 16.04.20 11:51

    조치요 ㅎ

  • 16.04.20 18:33

    @두둥이 7월 중순 넘어가면 일단 해방입니다.

  • 16.04.19 11:57

    가고싶은 곳입니다..
    재작년에 심마니 같은 친구넘 따라 버섯 따러 다녀왔는데..
    경치는 너무너무 좋은데, 산속 헤메는건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정말 경치보러 다시 가고픈 곳이었습니다..
    벤지 형님은 그 속에 사시니 복 받으신 분이십니다..

  • 작성자 16.04.20 11:52

    어쩐지 버섯이 씨가 말랐더니 아우님이 다 훌터 가셨구나 ㅎ

  • 16.04.21 04:27

    @두둥이 이 동네 사람들은 외지 사람들이 버섯 따러오면 도둑놈이라고
    신고 합니다. 산림청에 입찰금 내고 허가 받았다고 얼씬도 못하게 합니다.

  • 16.04.19 17:33

    벤지오라버님댁 꼭 가보고 싶었는데 고 작은소원도 내맘대로 안되네요 ㅎㅎ
    두둥올방 좋았긋당...

  • 작성자 16.04.20 11:55

    가고싶음 조용히 콜하셔.
    나랑 두리서 산뽀나 하게ㅎ

  • 16.04.20 09:04

    옆집아줌마와 좋은시간을 보냈군요...
    아마도 아침밥상부터 달라졌을듯...ㅎㅎㅎ

  • 작성자 16.04.21 06:26

    아녀라. 마눌 삐짐
    다른 아짐들이랑 희희낙락했더니 주책없이 핼랠래 한다나면서리 ㅎㅎ 형님 언제 오시나요?

  • 16.04.24 10:43

    저도 송이라면 먹던 생각 나는데여...
    오라버님 호주에서 오셨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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