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5. 02. 오늘의 양식 : 십사만 사천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560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33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계 7 : 4
인침을 받은 자의 수 -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7. 설 교---------- 십사만 사천
1) 여러 견해.
(1) 유대인을 상징한다. - 세대주의 전천년설
대환난이 시작되면 교회와 성도는 휴거 한다. 마지막 기회는 유대인들을 위한 구원의 시기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12지파는 문자적인 유대인이다.
(2) 완성된 교회를 의미한다. - 개혁주의 학자
유대인이나 이방인 모든 성도들을 포함한다. 구원이 완성된 교회의 충만한 구원 숫자이다. 다시 말하면 영적 이스라엘을 말한다.
(3) 대환난 때에 순교자다.
마지막 때 순교하도록 표시된 자들이다 - 계 6: 11.
(4) 요한 당시의 교회에 있었던 환난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교회와 성도들이다.
2) 저자의 견해
대환난 때 추수를 감당하는 두 증인이다.
(1) 호칭으로 입증된다.
우리 하나님의 종들[계 7: 3]이라는 호칭으로 구별된다.
이 무리는 평범한 성도들이 아니다. 전 삼년반 동안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할 증인들이다.
(2) 이어지는 사건으로 입증된다.
계 7: 9의 내용은 "이 일 후"의 사건이다.
(3) 원어적으로 입증된다.
"중에"라는 말은 "가운데서 가려 뽑았다."란 의미다.
(4) 계 14: 4로 입증된다.
계 11: 11-12와 연결시켜 볼 때 추수의 종들이다.
* 계 14: 4 -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계 11: 11-12 –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5) 흰옷 입은 무리와 구별이 된다.
차이점 : 십 사 만 사 천. : 흰 옷 입 은 무 리.
숫 자 : 셀 수 있다. : 셀 수 없다.
특 성 : 인침을 받는다. : 언급이 없다.
장 소 : 지상에 있다. : 하늘에 있다.
방 법 : 수를 들으니. : 내가 보니.
단 지파가 빠진 이유.
(1) 적그리스도가 나올 지파로 묘사되었다.
* 창 49: 17 -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 렘 8: 16 - 그 말의 부르짖음이 단에서부터 들리고, 그 준마들이 우는 소리에 온 땅이 진동하며, 그들이 이르러 이 땅과 그 소유와 성읍과 그 중의 주민을 삼켰도다.
(2) 우상 숭배의 근원지였다.
* 삿 18: 29-31 – 29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 왕상 12: 29 -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지파로 멸절되었기 때문이다.
대상 2: 1-2 에는 있으나 4: 1 이후에는 없다.
* 마 19: 28 - 예수께서 이르시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 행 26: 7 - 이 약속은 우리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것이니이다.
* 롬 9: 27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 약 1: 1 -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359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