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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사랑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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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시판 엑소시스트(The Exorcist) -혼돈의 장- (2)
시그문드 추천 0 조회 29 06.08.17 21: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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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7 21:51

    첫댓글 수근하니까 개콘의 이수근 씨가 생각나버렸습니다 [퍽-!!!]

  • 작성자 06.08.17 21:55

    흐냐아앙~ 순수할 수(粹) 자에 부지런할 근(勤) 자란 말입니다.. 순수하고 부지런한 아이. 우잉.. 생각해내느라고 고생했는데..

  • 06.08.17 23:12

    함부로 꺼내면 안되는 귀중한 무기라면 함부로 못 꺼내도록 시건장치라도 해놓으시지....-ㅅ-;;

  • 06.08.18 00:35

    요즘 기분이 괜찮네요.고대하던 글들을 다시 보게 되어서 ㅎㅎ 시그님 글은 보고 싶은 글들이 많은데 제가 이런말씀 안하셔도 아시리라 봅니다.ㅎ 일영이가 귀빈대접을 받을 분위기처럼 보이는데 여의봉처럼 늘어나기라도 하는 것인지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냐하하하~~~~봤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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