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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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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방♣ * 비는 오는데 ,,,
푸른산맥(대구) 추천 0 조회 204 15.05.03 19:5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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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3 20:00

    첫댓글 카키색 점퍼 사기 잘했어요 ㅎ 겨자색은 소화하기 힘들 뿐더러 잘못 입으면 창백해보여요 ㅎ
    무화과 살구경단 ..? 먹고싶어라 ^^

  • 작성자 15.05.03 20:01

    아뇨 ‥ 겨자에요~
    앗ㅡ 나으 실수 ^^ ㅎㅎ

  • 15.05.03 20:09

    @푸른산맥(대구) 겨자색 잘 어울리면 멋쟁이 ㅎ

  • 작성자 15.05.03 20:18

    @아네스 33 결국 요말이 듣고싶었던 산맥
    ㅋㅋ~

    스티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3 20:49

    하하하,,, 제시카님의 유혹
    에 주여 넘어가지 않게
    해 주소서 !
    넘어감 한달 용돈 다
    날라감다 ‥주여~믿삼다!

    그래도 멋쟁이란 말만큼은 믿고싶슴다~
    거짓이라면 시카님 혀에
    혓바늘 하루만 돋게 하소서 ㅡ 크 하 ㅎㅎ ^·^

  • 작성자 15.05.03 21:15

    @제시카(경기) 휴우 ,, 이제부터 허리띠 졸라맨 맥 ~ 아그들아 앞으로
    형아 불러내지 말고 ‥
    대구 아지매들 산맥 꼬우지
    마셔요ㅇ ^^ 정결해야함다 ! ㅋ

  • 15.05.03 20:45

    동양인 어울리기 힘든색인데 피부가 좋으신가 보네요~.

  • 작성자 15.05.03 20:52

    이궁,, 이리됨 또 벗은
    피부 보여드리야 되나 ‥
    갈등 채이게 하시네~
    미소님께서 ㅎㅎ

  • 15.05.03 21:02

    @제시카(경기) 아~~그러시면 어울리시죠~
    황색이 많으면 힘든 색이라~

  • 15.05.03 22:01

    산맥님 피부가
    하얗게 보이더라구요~

  • 15.05.03 20:46

    헐~패션 감각하고는. 완전 노땅이네~ㅋ

  • 작성자 15.05.03 20:55

    ㅋㅋ ,,, No tang !
    하모요 ~ 묵적님
    맥감각은 살아있죠
    완탱님관 달리 ^^ 하하

  • 15.05.04 00:08

    @푸른산맥(대구) 음..겨자색 신선하긴 하지만 저 디자인은 노땅패션임.
    입어보면 의외로.
    카키색은 더 하고요.
    업무에 참고하삼 ㅎㅎ

  • 15.05.04 00:19

    @푸른산맥(대구) 근데 맥님은 뭘 입어도 풋풋하십니다~

  • 작성자 15.05.04 11:41

    @묵적 요라시야만 댭 답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3 21:22

    아녀라우 ~일품님
    넘의 여자라 미리 딱지
    붙히지 말아요 !
    서로가 당당한 한 인격체들 인걸요,,,

    자유로운 영혼들끼리는
    헛물 같은거 켜지않죠^^

  • 작성자 15.05.03 21:29

    @일품 후후 ,, 맑은 눈빛으론 심장소리도 보이는 법 ~ ㅎ

    일품님..역시 그러하실 분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3 23:58

    아~녜 매화님,,
    뒤에 오실 분을 위해
    쪼깨만 남겨두심 되요 ㅎ

    늘 고맙습니다 ^^~

  • 15.05.04 01:05

    야심한 밤에 들와서,,,음악 연결한.,,,,벙어리바이얼린..음악들으며..이 글을 읽으니...
    잔잔하게...산맥님의 하루일과를 춤쳐보는것 같고,,,,미소짓게 됩니다,,,
    큰일을 앞둔 부부의 부산한 움직임속에...행복이 퐁퐁입니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대구의 분위기도 그려지구요..
    겨자색 저 몃진 잡바를 입고 으시대는 산맥님의 폼..
    그리고..매장안을 환하게 수놓았을 입담,,..많이많이 웃음지으며 읽었습니다...
    그런데..신종어...이날싹한,,,,요말..정말 재밌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5.05.04 05:17

    벙어리 바이올린~
    낸도 듣고싶다요,, ㅎ

    이날싹한 수수님이 주신
    댓글이라 아주 훌륭 !!!

    으시대던 산맥을 더욱
    흐믓하게 해주신 님,

    새 한주 좋은일만
    생기시길 ♡^^

  • 15.05.04 05:21

    몸맵시가 워나 이쁘셔서
    ㅋㅋ뭘입으셔도 굿

  • 작성자 15.05.04 05:24

    항상 이쁘게 봐주시니
    그렇죠^^
    올은 장미님 오시는 소리
    못 들음 ㅎㅎ~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
    하세요 ^♡^

  • 15.05.04 05:24

    나는. . . 모. . . 친하다꼬. . . 생각하니깐. . . 딱히. . . 할말은 엄꼬. . .
    ♥최곱니다요♥

  • 작성자 15.05.04 05:28

    ㅋ 울끼린 요럼
    짜고 친다ㄹ 수도 잇응께
    고조 고조 이정도가 딱~
    하하,,탱님 멋진 월욜
    되어요 ^~*

  • 15.05.04 05:31

    @푸른산맥(대구) .
    님도 최고의 잊지못할
    한주가 되실것입니다.사랑이 충만한. . .

  • 비 내리던 어제를 지나 언제 그랬냐 싶게 환하게 햇살이 비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겨자색 잠바와 그 안에 함께 걸어 놓으신 베이지색 잠바를 함께 보았지요.
    지난번에 번개에서도 뵈었듯 산맥님께서는 케주얼하게 본인에 맞게 옷을 잘 입으시는 분 같았습니다.
    ㅎㅎㅎ 여기에 제 느낌을 조금 말씀드린다면 산맥님께서는
    역시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상이 어울리시는 분으로....
    잘 선택하시고 계시네요.

    기분 좋은 월요일 되세요♥

  • 작성자 15.05.04 08:06

    부드런 그대 음성
    하늘 가득히~
    사랑방을 메우는 어여쁜
    소리이어라^^
    감사의 월요일 되렵니다ㅇ~~*

  • 15.05.04 08:03

    아주 산뜻하니 이쁘요~~~^^

    근디 동대구역 근처라
    울 친정도 그런디~
    효목2동임돠
    효목본당에서 혼배미사 드렸었는디~
    혹 또 동네오빠가 아니었을런지~~ㅋㅋㅋ

  • 작성자 15.05.04 08:08

    ㅎㅎ ~ 옆 동네,,
    친정 다니러 올 때마다
    연락 않기만 해바라 ‥ ㅋㅋ

  • 15.05.04 08:11

    @푸른산맥(대구) ㅋㅋㅋㅋ
    엄마 안계신 친정에 거의 안가요~~
    ㅋㅋ

  • 작성자 15.05.04 11:39

    @캘리(부산) 어떻든둥,,, 친정이라면 거의 고향을 말하는데‥
    몰따 ㅡ 오시기나 말기나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4 14:26

    녜~오래전 부터 ^·^

  • 15.05.04 20:06

    딸 시집보내기가 만만치 않군요
    퀼트 가방 만들기
    무화과 살구..정과 만들기
    남편 옷 사주기
    시집 생각없는 공주님께
    오늘은 감사하는...밤 ㅎㅎㅎ

  • 작성자 15.05.04 21:41

    ㅊ 시집 생각이 와 업것수
    생강님이 안달복달 하던 때 생각해보시구나 그리
    발언 하소서 !!! 흥

  • 15.05.04 21:54

    @푸른산맥(대구) 나는 우리엄마가 삼십 넘길까봐 노심초사....
    외로워야 시집가고 싶을 텐데
    친구가 거의 미혼이고
    자기 일을 더 중요하게 아직은
    생각하니 멀었어요..ㅋㅋ

  • 작성자 15.05.04 21:56

    @생강꽃 금 · 결론은 모전여전 ^^
    참 짐 탱님글서 먼가 님이 연관된 청문회가 ~ ㅋㅋ

  • 15.05.04 22:19

    @푸른산맥(대구) 쉿~~
    내 지킴이가 왔어요
    슬쩍 가볼께요~~

  • 작성자 15.05.04 22:21

    @생강꽃 ㅇ‥ ㅣㅣ (모기 소리 ~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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