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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결과 보고 11월23일(목) 관악산파이프능선
길상 추천 0 조회 108 23.11.23 15: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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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3 17:27

    첫댓글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한분 빠짐없이 나보다 산행을 잘하시는것 같아서 또한 고맙습니다.

  • 23.11.23 17:56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1.23 17:56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23.11.23 18:17

    처음가본 파이프능선,용마능선 안전하게 리딩해주신덕에 잘 걸었어요
    멋진뷰가 미세먼지땜시 아쉬웠지만요
    감사합니다~~^^

  • 23.11.23 18:23

    길상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3.11.23 19:09

    많은 인원들이라 바윗길 진행에 부담있으셨을텐데 편하고 물흐르듯 열어주셔서 멋진뷰도 보고 잘 걸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23.11.23 19:13

    너무 가깝게 있어 무심했던 관악산~파이프능선의 멋진 길 리딩해주셔서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어요.

  • 23.11.23 19:37

    관악산 파이프능선
    넘 멋지고 좋은길 ~
    오랜만에 만난 길동무도
    함께여서 더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1.23 19:55

    처음 가본 파이프능선과 용마능선
    천천히 안전하게 리딩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미세먼지가 있어 아쉬웠지만
    너무 멋졌습니다.

    좋은곳 안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23.11.23 20:24

    자연이 주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함께하신 길벗님들과 정겨운 대화 속에 웃음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길 안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11.23 22:17

    아~
    길상님 아니었으면 오늘 같은 암벽 등산길을 갈 수 있었을까 싶네요.
    파이프능선? 시적인 명칭이 아니라 파이프(관)이 지나는 능선인걸 오늘 알았어요. 그러나 스치고 바라보는 관악산 풍광은 설악산에 온 듯 했습니다. 아름다운 관악산의 속살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23.11.23 22:19

    모처럼 산길 다운 산길을 걸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23.11.25 07:42

    길상님 덕분에
    멋진뷰를 보며
    바위길과 능선길을
    잘 다녀왔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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