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지요? 2024년에도 하나님의 크신 평강이 카페에속한 모든분에게 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제 집사람이 감사하게 7개월만에 (거소증 신청부터 선서까지) 국적회복이되었습니다. 원래 한국에 들어올때 한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운전을 안할려고 햇으나
현실은 생각과달라 너무 불편하여 미국운전면허 한국면허로 바꾸기로했습니다. 저는 79년에 면허를 발급받아서 갱신만했습니다.
도로교통부서에 알어보니 Apostille나 미대사관에서 공증이 필요하더군요. 오레곤주 DMV에서 알어보니 본인 면허증을 DMV에 제출해야하고 미국과한국까지 우편을 이용하는것도 그렇고해서
미대사관에가서 공증을 받으려합니다. 이 공중을받는것에 대하여 경험이 계신분계시면 안내부탁드립니다. 혹 제가 잘못이해하고있는부분이나 다른방법이 있다면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지금은 잠시 쉬고 계신 Q&A 방장이신 카윤 박사님의 이전 글을 링크해 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m.cafe.daum.net/back2korea/hES1/542?svc=cafeapp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link가 안열리는군요 다른분의 조언대로 대행사를 통하여서 하기로했습니다
제가 2022년 10월에 워싱턴주 면허증을 한국 면허증으로 바꾼 내용을 유용한 정보모임란에 자세히 올렸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정읍살기 후기, 운전면허증)
굳이 대사관에 가시지않아도 대행기관을 이용하시면 비용은 들어가지만 쉽게 해결이 되는 길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대행사를 통하여서 하기로했습니다 킉아포스티유란곳을 택하니 8만원이군요
아포스티유 는 대행사 통해서 하면 10 만원 이예요
네이버에 보면 있어요
제가 6개월전에 했어요
조언대로 대행사를 통하여서 하기로했습니다 킉아포스티유란곳을 택하니 8만원이군요 대사관가도 공증이 5만원 거기다 교통비등등하면 대행사가 더 저렴히드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