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 Mr. Children
이 노래 가사처럼 어떤 때라도 1년 365일
매일 희원이에게 편지를 쓸 수 있었던🥰
희원이가 바쁘거나 피곤하거나
읽지 않은 날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계속 써왔어…😌
공식 카페에 희원이에게 보내는
편지가 매일 쓰여지는 것💌
그건 팬들이 아이돌을 응원하는
눈에 보이는 사실이니까😊
꼭 희원이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줬으면 해서 계속 써왔어😋
이 저의 진심어린 애정이
희원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
자신의 일기도 매일 쓸 수 없는데, 신기해🤭
♡゜゚・*:.。..。.:*・・*:.。. .。.:*・゜゚・* *・゜゚・*:.。..。.:♡
지금 아버지 입원해 있는 거랑
희원이 배를 보면 식욕이 없어서...🫣
트레이닝을 가서,
즈타씨가 싫어하는 브로콜리를 매일 먹고 있어요🥦
ㅋㅋㅋㅋ
희원이 같은 배가 되고 싶어✨✨
트레이닝 열심히 할께🏋️♀️
희원이는 컴백을 위해 힘내요🤍
편지 내용은 시시해도...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희원이의 코스모, かおる가💫
내일부터의 365일도 잘부탁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