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군임과 생각님의 글에 동감 합니다.
그래서...
꼭 체로 쳐야 합니다. 그것 도 굵은 체로 말입니다.
질감은 식빵하고 백설기 중간 질감이구요, 호박설기나 쑥설기는 그나마 쉽죠, 그외 다른 설기가 많이 힘들 겁니다.
그러나 대두 식품의 건식 가루는 카스테라 설기하고 백설기 중간 이랄까??..
암튼 카스테라 설기는 질감이 아주 부드럽죠!
그리고 냉동을 해도 찰떡 처럼 해동이 잘 됩니다.
원상테가 된다는 말이죠
이 기술을 경매 하면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기술은 많은 노력의 결실 이니까요.
첫댓글 화장실갈때 화장지... 화장지가 없다면 그사람에겐 화장지의 가치가 얼마일까요?
체로 안쳐야 더 부드럽다는. 굵은체도 생략 해버리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