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버스 종점에서 직지사로 걸으면 직지문화공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직지문화공원은 넓은 공연장이 있어 각종 문화공연이 많이 열린다.
조각 작품과 시비(詩碑)가 곳곳에 있어 야외전시장의 모습도 갖추었다.
음악에 맞춰 뿜어 나오는 분수쇼는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보낸다.
공원을 돌아 김천 세계도자기박물관을 지나면 사명대사공원이 나온다.
사명대사공원은 직지사와 황악산을 연계한 문화, 생태 체험형 관광지다.
공원의 상징인 평화의 탑은 5층 목탑으로 1층에는 전시실이 있다.
김천역에서 11번 버스로 종점에 내려 직지상가지구를 통해 직지문화공원으로 간다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
김천 세계도자기박물관
사명대사공원
사명대사공원
사명대사공원의 평화의 탑
사명대사공원
사명대사공원
사명대사공원
사명대사공원
사명대사공원의 평화의 탑
첫댓글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가을바람 맞으면서 구경 다니기 좋은 때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천에 이런 데도 있었는데 저는 수박 겉만 핥고 온 셈이군요. 선생님의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찍는 실력이 좋아서 그런지 그림엽서처럼 멋있습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늘 좋은 사진 풍경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감상하네요..
직지문화공원~~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