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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럽고, 가장 오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 하나, 인간종들의 마음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허긴.. 야비한자들에게 세뇌 당하게 되면.. '나는 마음이 없어요'라며.. '즉설주왈'이라는 말과 같이... 즉시 답변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즉설주왈 이라는 말과 같이, 모든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갑론을박'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왈가왈부'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위선자 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어리석음이 우주 보다 더 무한한 인간종들에게...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득도자, 신인, 진인, 지인..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언, 방언들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인생이 달려 있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즉설주왈?/즉문즉답?/언하대오?/공개토론?/민주화운동?-우주/지구/자연?-인간vs동물?-종교/과학/철학/미신/명상?-깨달음??
사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태양에서 본다'는 말이며... 우주가 있다면, 우주 저편에서 본다는 말로써... 만약에 우주 저편에서 본다면.. '지구, 자연, 인간들..'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해가 뜨고, 해가 진다는 말 또한...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몽상, 환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은...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의 생각들로서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말이나 또는.. '인간은 본래 근거 없는 것들'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노자, 장자, 석가모니로 부터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의 핵심 요점이 '본래무아'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이미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무안이비설신'이라는 말과 같이... '오온은 공'이라는 말과 같이.. '무색성향미촉법'이라는 말과 같이... '무안계, 무의식계'라는 말과 같이... '무생노사'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이... 옛 '성인'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말은 곧 '일체처, 일체시...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만약에 하루가 았다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부터.. 저녁에 잠들 때까지... #일념삼매 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에 들어 있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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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사실 '반야심경'에 대해서.... '연기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만... 심지어 '유튜브'에도...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연기법'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 있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단 한구절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이와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단 한구절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무지막지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 것이며...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로서...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불경의 여러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본래무ㅇ아'라는 말이며... '제법무아'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이.. '인생무상'이라는 말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석가모니의 말들을 가지고.. '불경'이라며... 우상숭배사상으로 쓰여 지다 보니... "즉설주왈"이라는 말과 같이... 아제 아제 바라아제... 어쩌구 저쩌구.. 근거 없는 소리들로...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예수교를 비롯하여, 불교.. 등의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미신"이나 여러 모든 '종교'들 모두가 다 이름만 다를 뿐... 그럴듯한 거짓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미신과 똑 같은 것들이... 여러 모든 '과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사실은 의학이나 한의학 또한... 의술들 또한... '미신'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미신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문학이든, 의학이든, 과학이든... 믿는자들이든지, 믿지 않는자들이든지...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운명을 점치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원리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있지만...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세균'이 있다며.. '병원균'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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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침. 인간종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몸이 변해 간다는 말'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이 한구절의 말은 '지식'이지만...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 속에서... '진실된 지식,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먹은 음식물이 인간들의 몸을 변화 시키는 것이라면, 첫째.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라는 말과 같이... 음식을 먹어야만 생존이라는 말과 같이... 생명이 존재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나 또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의존하여... 몸이 행위 되는 것이며... 둘째. 음식이 몸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면, 음식물에 의존하여 오장육부가 변하는 것이라면... 논리적으로 본다면.. '음식물 속에서 오장육부'를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오장육부 속에서 음식물을 발견할 수 있어아먄 한다는 것이다.
피와 살, 뼈로 이루어진 것이... '인간종'들의 '몸'이라면... 피와 살 뼈 등의 인간들의 몸은..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라면.... 피 속에서 음식물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음식물 속에서 피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인간들의 몸 속에서 '마음'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언행은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몸은... 마음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것은... 마치, 쥐가 쥐를 연구한다는 말과 같이.... 황당무계한 소리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인간들의 몸뚱아리'를 연구한다는 연구자들은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짐승들과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즉설주왈?/즉문즉답?/언하대오?/공개토론?/민주화운동?-우주/지구/자연?-인간vs동물?-종교/과학/철학/미신/명상?-깨달음??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에게 길들여 지지 않은 야생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에게 길들여진 축생들은 인간들과 같이.. 병 든다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의학기술'로 치료 할 수 있을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의학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의학자들 또한... 본래 의학자들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짐승들이...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가'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지식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야에 인간종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가 기억 저장소 라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그대의 나이를 기억하거나... 그대가 여자라고 기억하거나, 그대가 남자라고 기억하거나...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더, 더,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우리가 인간'이라고.. 우리는 본래 사람 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그런 '기억'이나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동물들에게는... 인간종들만이 가지고 있는.... '시간관념'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동물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생노병사 희노애락'이라는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호리병 속에 갇혀 있는 새를 꺼내라' 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호기병 속에 갇힌 새가 있다는 생각은...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언일 뿐, 호리병 속에 갇힌 새의 생각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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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민주화 운동'으로... 인간들이 더 민주화 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민주화'라는 말은 어디서 배워 먹은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방에사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모든 소리들.. 이야기들..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의 '망상, 몽상,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고... 남들에게 아는체 할 수밖에 없고... 명예를 위해서 살거나 또는 목숨 보다 자존심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 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무슨 생각이 일어 나든지... 무슨 생각을 더 하든지, 말든지... 모두가 다 본래 그대으 '내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 또한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와 같이.. 그대의 내 몸 또한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으로서.. 그대의 어미의 핏덩이 였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즉설주왈?/즉문즉답?/언하대오?/공개토론?/민주화운동?-우주/지구/자연?-인간vs동물?-종교/과학/철학/미신/명상?-깨달음??
자,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이.. 그대의 '내 몸'인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마음이나 생각들 또한.. 본래 그대의 기억들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의 몸 속에서는.. 뇌 속에서는.. 절대로 그런 마음이나 생각이나, 기억 등의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넘어,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힌다면.. #일념법을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실체 없는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며... 설령 병 든다고 하더라도..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아직 일념법을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도가의 약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든 질병들은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사유가 가능하거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구경열반 이라는 말과 같이... 유위법에서 벗어나... 무위법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무위자연과 같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왈가왈부 갑론을박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성령, 불성, 이데아, 도' 라고 부르는 것이다.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라는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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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