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의 도시이자 수도 방콕 다음으로 큰 제2의 도시로 불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치앙마이 인근에 있는 작은 마을 빠이와 함께 한국인들이 한 달 살이를 가장 많이 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치앙마이는 고산지대에 위치해있어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지만 2월과 3월에는 화전민들이 불을 질러 미세먼지가 이때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외 계절에는 너무 이쁜 카페와 맛 집들이 즐비하게 있어 한국 여성들에게 인기 높은 지역이고 유럽 배낭족에게도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한국에서는 태국 하면 방콕과 해양도시 파타야 그리고 푸껫이 유명하지만 기회가 되면 북부 산악지대인 치앙마이와 빠이를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등 직항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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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넘었나? 세월 빠르네 ㅎ
메끌렁 기찻길 인생 볶음 밥집이 그립네 ^^
치앙마이 이름만 들어봤는데 아름다운 곳이네요+_+
유럽 애들한테는 많이 알려졌지만 태국 여행지 중에 아직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곳이지만 너무 멋진 곳이지 ^^
한달살기하러 많이 간다고 얘기만 들었는데... 이뿌네요
맛집 댕기고 카페 투어하기 좋은 곳이라 여성들이 엄청 선호하는 곳이지, 그래서 한 달 살 이도 많이 가고^^
태국엔 혹시 닉쿤같은 잘생긴 남자가 많은가요 ㅋㅋㅋ
그런 기적은 거의 없습니다 ㅋㅋ
카페. 예뻐보여요~~앉아 있고 싶은~ㅎ
효숙이는 책 보면서 힐링하기 딱일 거야 ㅎ
여기는 꼭 한번은 가보고싶어요 사진만 봐도 힐링입니다^^
인선이랑 딱 어울릴만한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ㅎ
아 사진보니 떠나고싶군요 흑흑
따나고 싶을 때 훌쩍 떠나보세요^^
여유롭게 다녀오고 싶은 곳인듯 합니다.
조용히 휴식하기 조은 곳이죠^^
캬아~~ 멋진곳 소개
감솨합니다^^
랜선 여행도 즐거움이다 ㅎ
@카페장 보는것두 힐링이네요^^
한여름 비수기때 가볼만 할거 같습니당.....^^
조오치, 비수기때는 여행경비도 절감되고 조용하고 번잡하지 않아 어딜가도 대우받고 ㅋㅋ
햐~~정말 멋진 풍경이네여~~~
언제쯤 가보려나^^*
넌 학생들이랑 많이 댕겼자노 ㅎ
태국 여러번 가봤는데
치앙마이는 못가봤어요!
올해나 내년쯤 계획 잡아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한국 사람들 태국 가면 보통, 방콕, 파타야, 푸껫으로 가다 보니 치앙마이 쪽으로 가는 경우는 드물지, 기회 되면 한번 가봐 ^^
오 좋으네요
앤이랑 같이 가 ㅎ
@카페장 있어야 말이죠 근데 만들 시간도 없네요
제 아는 쌤이 대만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이 맛나다네요
@모리노키수빈 대만도 먹거리 천국이지
야시장이 발달되어서
@카페장 대만 갔다가 굴러와야겠네요 ㅎㅎㅎ
저도 치앙마이는 안가봤네요~이번에도전~~
맘에 들거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