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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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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및 일상 이야기 [부산정모후기]오렌지 향기님이 보내주신 떡~ 과 함께~
소르(주인장) 추천 0 조회 145 07.03.04 17: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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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4 18:48

    첫댓글 소르님 글을 읽으니 어제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네요. 오페라도 참석하신 분들도 모두모두 예술이였습니다.ㅎㅎ 오렌지 향기님~ 보내주신 떡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3.04 19:38

    아산땅에 도착하니까..비가 오더군요...꽤 많은양이었는데...아쉬움에..우산없다는것도 잊었습니다...즐거운시간이었구요...소르부부를 비롯한 부산분들께 진심으루 감사드립니다..ㅠㅠ...참 떡 잘 먹었어요..^^....휘슬이는 아직 도착을 안했겠죠?^^

  • 07.03.04 21:47

    멀리서 오신 운영자님들이 흡족한 시간이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어요. 비제의 카르멘을 감상하다보니 많이 듣던 아름다운 곡들의 출처가 모두 카르멘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오렌지 향기님의 세심한 배려로 보내주신 떡은 감상회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어요. 담엔 부산 모임에 나오셔요. 감사합니다.

  • 07.03.05 00:22

    점심을 못먹고 갔는데 정말 맛있고 배불리 먹었습니다. 발차 목소리가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멀리서 오신 휘슬, 훈이님 다음에 웃는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 07.03.05 00:40

    일이 늦게 마쳐서 카르멘도 못보고 ,떡도 못먹고, 낙지도 못먹구,휘슬가이의 음악도 못듣고....하지만 정모의 화기애애함은 확실히 느꼈슴니당^^ 그래도 너무 아쉼다....카르멘 볼거라고 한달 동안 가슴 설레이며 기다렸는데... 눈물이 뚝뚝....

  • 07.03.05 17:58

    부산은 나에게 있어 제 3의 고향.... 근 2년 동안 10번 정도 내려간 듯 싶은데, 아직까지 주인장 집 주변하고, 비바체, 형님 댁 근방밖에 모른다는 사실.... 1년에 한번 가기 힘든 부산이라 들러야 할 곳도 많건만.... 독재자 주인장은 시간 없다고 다 필요없다고 하네요.... ^^;;

  • 작성자 07.03.05 20:36

    여유있게 2박 3일로 와~ 부산 구경 거 하게 시켜줄께~ ㅋㅋ

  • 07.03.05 21:44

    아~ 저도 그 날 뒷풀이 가고 싶었는데....넘넘넘 피곤했어요 ㅎㅎ 담엔 저도 꼭 끼워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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