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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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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교사가 직업인분들은 어디가서 본인직업이 교사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나요?
간짜장 추천 0 조회 2,812 23.03.15 17:33 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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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5 19:35

    ㅋㅋㅋㅋ

  • 작성자 23.03.15 19:40

    이런것이 바로 팩트폭행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 생각합니다

  • 23.03.15 19:37

    ㅎㅎㅎ 님 나이가 어찌 되나요? 교사라는 직업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추잡한 직군이 아닙니다. 일제시대의 관점을 가지고 있는 당신이 과연 교사의 입장을 이해할까요? 저 또한 유/ 소년시기에 교사한테 맞으면서 자랐던 나이이지만, 현재 교사들의 관점을 고지식한 당신의 사상으로 만들어내는 그런 직군이 아니라는거죠. 공감을 바라시나요? 당신이 교사에 대해서 뭘 아나요? 당신 직업이 무엇이죠? 난 당신이 열들감에 찌든 사회적 낙오자란 생각이 드는데, 한마디로 루저란 말이죠. 나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결혼을 못한게 아니라 당신의 사상을 받아 줄 수 있는 여자가 몇 될까요? ㅎㅎ 무슨 상팔년 70.80.90년대도 아니고 공론화를 시킨다는건지? 성적이 좋으면 대우를 잘해주고? 아니면 x취급? 아이고, 답답한 사람아. 현장에 가보고 그딴 말을 하세요. 자신의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의기준을 벗어나면 죄다 부정적으로취급하는 사람, 딱 당신같은 사람을 말하는거죠. 세상을 어찌 살아가는지? 에혀 한심합니다. 정신 연령과 자존감이 너무 낮은 사람인가?

  • 작성자 23.03.15 19:40

    바로 지금 님이 지적하는것처럼 되게 하는핵심원인중 하나가 교사들의 악행이라고 생각을 못하시는것을 보니 역시 님의 논리는 그다지 설득력이 있다고 하기 힘들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뭐 직업이 교사인지 무너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제가 생각하기에 교사들은 많은사람들에게 공공의적과같은 이미지라고 할수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 원인은 교사들 스스로가 자초한 인과응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전 생각이 듭니다

  • 23.03.15 19:48

    @간짜장 네에, 정말 말귀를 못알아 듣는 사람이군요. 뭐 자신만의 생각과 기준에 맞춰 사는 사람이라 특별하지만, 좀 불쌍하네요. ㅎㅎㅎ 아직도 라떼는, 그랬는데 지금도 그러거야 생각하고 사는 당신! 쭉 그렇게 살아가길^^ 근데 나이가 어찌되슈?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한것 같은데, 그건 리스펙트합니다. 헌데 세상 물정을 좀 알고 살아가길, 석열이를 보는것 같아 참 불쌍하네요.

  • 작성자 23.03.15 19:49

    @그롤맥 내가 말귀를 못알아 듣는것이 아니라 님이 저의 정확한 팩트에대한 논리적반론을 못하는것으로 전 생각이 든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 23.03.16 08:19

    @간짜장 펙트? ㅎㅎㅎㅎ 조상이 웃겠네요.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근거를 제시하는게 어떨까? 시간이 지나서 없다고 말하겠지? 어찌 세상을 그렇게 사는지? 결혼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지요? 당신의 미래가 참 암울하겠어요. 노가다? 음, 그럴 수도 있겠다. 머리통은 굴릴줄도 모르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가는 당신같은 인간 좀 역겹네요. 으이구 한심한 인간아

  • 작성자 23.03.16 16:54

    @그롤맥 논리적답변은 못하고 그래서 괜히 상대방 인격모독적댓글로 자극하는것 전형적인 논리적패배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전 생각이 듭니다

  • 23.03.17 08:20

    @간짜장 50대인것 같은데 그래 그냥 니 인생 그렇게 살거라. 주위에 아무도 없을 것 같은데(있어도 별 가치 없는 인간들은 있을 듯), 인생이 좀 쪼잔하고 불쌍한 남정네인것 같다^^ 그 나이 되도록 뭐했니? 노가다판만 뛰다보니 머리가 굴러가질 못하는것 같구나.

  • 작성자 23.03.17 09:29

    @그롤맥 도대체 님은 논리적인것이라곤 눈썹만큼도 없는것 같군요 그러니 인신공격밖에 할것이 없으니 참 어이가없다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 23.03.17 09:45

    @간짜장 니 보단 나을것 같다. 50대면 참 어른 대접 받아야 할 나인데 한참 어린 사람한테 비웃음거리만 되고 있으니. 불쌍한 아재여! 당신이 논쟁이라도 할 줄 아는 영특한 사람으로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너의 수준은 딱 거기까지야.

  • 작성자 23.03.17 09:48

    @그롤맥 님도 내가 상당히 논리적인것은 인정하고있다는 것이라 할수있겠군요

  • 23.03.17 09:53

    @간짜장 너 난독증이지? 내가 쓴 댓글이 널 인정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니? 우와 병이다 병이야. 이래서 이런 말이 나오는거야. 피임을 잘했어야 하는데 피임을 안했으니, 이하 니 생각에 맡긴다. ㅎㅎ 잘 살어!

  • 작성자 23.03.17 09:58

    @그롤맥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인정할것은 인정하자 님의 그런면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전 생각이 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5 19:44

    님 혹시 교사이신가요?

  • 작성자 23.03.15 19:47

    @웃는 심장 제가 님을 뭐라고 한것이 없는데 왜 저한테 화를 내시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 작성자 23.03.15 19:51

    @웃는 심장 세상 많은교사들이 저를 비롯해 수많은 학생 학부모들에게 심각한피해를 끼쳤는데 왜 그렇게까지 교사를 옹호하시는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 맞게도 제가 보기에는 교사에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못한것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맞게만 아니라 다른 인터넷 여론도 그렇고 등등 교사는 거의 공공의적 취급받는 분위기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작성자 23.03.15 19:58

    @웃는 심장 나이 방구뀐사람이 성낸다더니 교사면 공무원인데 민간인에게 이렇게 막 대해도 되는것인가요? 교사시면 본인이 설령 안그랬다해도 교사로써 그런것에 대해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미안함은 가지고 있어야하지 않느냐 이것입니다 즉 내가 안했어도 과거 같은업종사람들이 저지른 악행에대해 비판하고 불만표시하는것 정도는 겸허히 받아들일수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라고 전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23.03.15 20:02

    @웃는 심장 그런데 왜 저는 님에게 뭐라 안했는데 님은 저에게 왜 뭐라합니까? 전 님이 교사인지도 전혀 모르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23.03.15 20:06

    @웃는 심장 지금 신고해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물증도 없고 현실적으로 안되는것 알면서도 알려달라는 의도가 뭡니까? 아니면 본인이 교사라서 남들에게 한마디 설교하고픈 그런 직업적특성을 저에게 과시하시는것인가요?

  • 작성자 23.03.15 20:10

    @웃는 심장 무슨 교사 한사람때문에 그런다고 오해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교사들 내가 겪고본것만 셀수없을정도로 많았는데말입니다 솔직히 교사들이 공부못하는학생 인간취급이나 했기나했냐고 전 오히려 묻고싶습니다

  • 작성자 23.03.15 20:16

    @웃는 심장 그러니까 본인 뭐라한것 아닌데 왜 나에게 성을내냐 이것입니다 님이 자칭 괜찮은교사라고 생각한다고 내가 겪은 교사들도 무조건 괜찮은교사라고 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느냐 이것입니다 즉 왜 범죄피해자에게 위로는 못해줄망정 니가 멍청해서 그런것이다라고 닥달을 하느냐 이것입니다

  • 23.03.15 22:22

    @웃는 심장 웃는 심장님
    짜장 이 사람 상대할 가치가 없어요 그냥 조용히 신고 누르면 됩니다

  • 23.03.16 08:23

    @웃는 심장 원래 무식한 놈/년이 신념을 가지면 저렇게 됩니다. 이러면 어떨까요? 노가다 하는 놈들은 가정폭력의 가해자이고 범법자의 DNA을 가지고 있다. 이게 팩트다. 이렇게 하면 저 또라이는 뭐라고 반박을 할까요? (현장직 분들 오핸마세요. 저 또라이한테 묻고 싶어서 이니까)

  • 23.03.15 20:01

    이런 미친 열폭쟁이님

  • 작성자 23.03.15 20:03

    저는 님이 생각하는것첨 미친사람이 아니라 할수있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 23.03.15 20:06

    @간짜장 저도 짜장님이 미쳤다는 생각은 솔직히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병맛글(미친)이란 뜻으로 썼습니다

  • 작성자 23.03.15 20:08

    @intermission. 그렇게 보이는것은 아무래도 님이 저에대해 많은 오해가 있어서 그러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23.03.15 20:10

    @간짜장 이런 글 병맛글은 맞지요.
    글고 님이 대학 나온 사람/ 자녀 키우시는 분/ 오늘 또 교사 등등 까는 거 보면 본인이 안 가져서 열등감에 까대나? 싶어서 열폭쟁이라 붙였고요.
    (글이랑 상관없지만 열등감 나온 김에. 저는 열등감 덩어리이긴 해요.)

  • 작성자 23.03.15 20:12

    @intermission. 열등감이 아니라 그냥 내기분이 안좋다라고 표현하는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 23.03.15 21:33

    @간짜장 사실 님은 열등감 있으신 게 아니라, 열등감 있는 척 하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23.03.15 20:54

    학기말에 학부모로 부터 바른 인성을 길러주셔서 감사하다는 표현과 졸업후 수년이 지나 상급학교로 간 아이들이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전할때 무한 보람을 느끼지요

  • 23.03.15 21:32

    사립교사 월급은 똑 같지만 좀 그렇쵸

  • 23.03.15 21:32

    사립교사 월급은 똑 같지만 좀 그렇쵸

  • 23.03.15 22:04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노력으로 얻어낸 직업적가치는 분명 노가다보다는 높다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부끄러워 숨길 이유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 23.03.15 22:14

    열등감에 쩔어 사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걸어다니는 사람 중에 이런 희귀한 사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라는걸 느껴요.
    간짜장님 혼자 아무리 떠들어봤자 돌아오는건....생략할랍니다.

    노다가 같이 하는 동료 중에 가깝게 지내는 사람 있나요~??

  • 23.03.15 22:43

    네~~~~~~~~~~~~~~~~~~~~~~~~~~ ㅎㅎㅎ

  • 23.03.15 23:15

    아니 뭐, 요번에도 삑사리 주제를 들고 왔구먼요...
    선생이 왜 부정적인 이미지일까...도통 모르겠네요.
    옛날 선생들 공부안하고, 무식하고, 편향적이고, 폭력적인 선생님 많았지요.
    아무죄도 없는데, 아니 그렇게 터질만한 잘못을 한건 아닌데 사정없이 패기도 하고...
    근데, 그렇다고 일제시대 운운 하는건 너무 나갔지요. 주변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못봤고
    그런 말 하는것도 오늘 첨 듣네요. 요즘 아이들 체벌을 안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사랑의 매를 때려야하지 않을까 시프네요. 제도 정비를 해서 ...
    애 하나 밖에 안낳으니 귀한자식 선생이 왜 때리냐고 난리 난리 ...
    좀 있으면 학부모가 군대도 항의하러 쫒아올판이네요.
    근데, 간짜장님 몇 살인데 일제시대 헌병 이미지를 대입시킬수있는지 사뭇 궁금합니다.
    나보다 아래일듯한데...ㅎ 혹시 술한잔 걸치고 쓰는걸까요...릴렉스~~ㅎ

  • 23.03.15 23:42

    간짜장님 오늘은 왜 이렇게 선생님들 한테 대들고 그러시나요?
    훌륭한 선생님들이 그렇지 않은분들 보다 훨씬 많지 않나요?
    라고 "표현 하는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자 화이팅!

  • 23.03.15 23:59

    간짜장님은 21세기말고 20세기 선생님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듯 해요.

    20세기에는 분명 폭력적이고 차별이 심하고 촌지를 받는 선생들이 다수 존재했죠.

    저는 가난했지만 공부는 잘하는 편이라 폭력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고 촌지를 요구받았지만 줄수가 없었던 많이 불쾌하고 떠올리고싶지 않은 학창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공부를 못하고 머리를 염색했다는 이유로 조폭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폭력을 여고생에게 저지른 미친 선생들도 봤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선생님들은 과거와 같지 않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 23.03.16 09:35

    이랗게 화창한 봄날 아침에 이런 쓰레기글을 왜 열어가지고~~ 내 손가락을 탓해야지ㅜㅠ 요즘 글쓴이 확인하며 읽고 걸러야 하니 힘드네요. 차단까지 할 정도의 관심은 없는지라

  • 23.03.16 15:56

    요즘은 훌륭한 선생님들이 훨신 많습니다

  • 23.03.16 17:38

    훌륭한 선생님이 많다 하지만 학생들은 불만족 하는 애들도 많다고 합니다.
    선생님인지 행정 공무원 인지 신경을 많이 못써 주기도 하고....
    자세한건 인강이나 학원에 알아보라고 하는 선생님도 있기도 하데요.

    선생님의 문제라기 보다는 교육정책이 문제 이겠지요.

  • 23.04.15 22:10

    ? 대체 어떤 학창시절을 보내셨길래? 최악의 학생이라 최악의 대접을 받으며 학창시절을 보낸건아닌지 의심되네요. 악랄이라니..헐. 글구 해외여행이 일반화된 이시대에 교사가 가는건 배아픈가요? 간짜장님도 가세요. 무지 꼰대이신듯. 울애들 쌤들 다 넘 좋으셨고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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