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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여행기 [다니의 유럽여행기] Lonely but Steady... (06) 영국 - 잊을 수 없는 WONG KEI, 바로 그 맛!!
ㄷㅏㄴㅣ 추천 0 조회 1,514 04.05.15 10: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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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5.12 02:45

    첫댓글 제목이 길다고 글 두번 날려먹었습니다. -_-;;; 그나마 연재 초반이라서 제목 수정할 글이 많지 않아 다행이네요. 이번 회와 다음회는 무척 길어서 좀 지루하실 듯 합니다.

  • 04.05.12 03:16

    오히려 길고 읽을거리 많아 좋은데요 ^^ 자세한 여행기 너무 재밌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04.05.12 09:33

    여기서 질문............ 24번 버스를 타면 영국내 볼만한 관광지는 다 가나요? 노선표 같은것을 주는지....궁금하네요..... 피카딜리 서커스 근처도 그 버스가 다니는지 궁금해요 가르쳐주세요------------여행기도 잘 봤구요

  • 04.05.12 11:00

    빨리 또 올려주세요. 너무 잼나게 읽고 있어요. ^^

  • 왕케이 정말 맛없었어요 ㅜㅜ

  • 04.05.12 11:45

    재밌네요,왕케이..^^ 저도 두시간을 헤매서 거길 갔었는데..저희는 생각보다 덜 불친절하던데..그리고 저도 뭘 시킬지 몰라 망설이는데 다행히 한국사람을 만나 많이들 먹는거라며 추천해 준 음식을 친구와 두 개 시켰죠.정말...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님이 음식을 잘못 시키셨나봐요.^^

  • 04.05.12 13:05

    저도 가봤는데 sweet and sour shrimp 였나...그거 진짜 맛있었어요..^^

  • 04.05.12 14:22

    나두 넘 맛있었는데 양두 진짜 많잖아요..얼마더라? 조금 비용을 지불하면 남은 음식을 싸올 수도 있답니다. 점심먹었었는데 그날 저녁도 해결했답니다..^^

  • 작성자 04.05.12 22:40

    혜선이님/ 24번 버스는 민박집에서 추천했었는데요, PIMLICO역 근처에서 시작해서 빅벤/웨스트민스터/버킹엄궁전등 웬만한데는 다 간답니다. 하지만 민박집 위치가 다르다면.. 런던 안의 관광지는 거의 다 1존 안에 있는데 민박집은 대부분 1존 바깥에 있거든요. 그리고 도보로도 런던 웬만한 것 다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04.05.12 22:41

    정말 평이 갈리네요. 민박집에 계시던 다른 분들도 너무 맛없었다고 하시던데... ^^; 아무래도 괜히 소문난 곳은 아니겠죠. 왕케이의 별미요리가 있을테니... (그 음식 이름들을 알고 갔어야 하는건데... ㅠ.ㅠ)

  • 04.05.13 01:02

    지금까지 여행기 쭉 다 읽어보았는데요..다니 오빠의 메모 존경합니당~ 자세하게 설명도 다 있고.. 전 가방을 홀라당 도둑 맞아서 일기장을 잃어버렸으니...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흑흑ㅜㅜ 암튼 여행기 잘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사진도 많네요..ㅋㅋ*^^*

  • ㅎㅎ 저두 작년 배낭여행갔을때 왕게이 갔었는데... ㅋㅋ 불친절이 심하진 않았는데,, 무얼 시켰는디는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맛없었어요 --;;

  • 04.05.14 14:53

    7월초에 여행인데 준비를 못해 걱정이 태산이였는데 여행기보면서 많은 도움받고있어요...더 길어도 되니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런던아이 타려고 했는데 계획을 수정해야겠네요^^

  • 작성자 04.05.15 02:15

    허걱... 더이상 자세히 쓰기는 좀 무리가... ^^;; 여름에 인도여행 가기 전에 은희가 등장하는 데까지 진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어쨌든 재미있게들 읽어주시니 다행입니다. (:

  • 04.05.15 21:07

    여름에 인도가세요? 인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요.. 작년 겨울에 다녀왔는데.. 저눈 곧 유럽 출국이랍니다... 자세한 글 좋아요..^^

  • 04.05.17 14:14

    웡케이는 볶음밥과 탕수육빼면 우리입에 맛는것이 거의 없을겁니다.제가 유럽을 다니면서거의모든 나라의 볶음밥을 먹었는데 웡케이가 가격이나 맛이나 양이 제일 좋더라구여

  • 04.05.18 04:56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른 편도 읽어봐야겠네요^^

  • 04.05.26 01:42

    ㄷ ㅏ ㄴ ㅣ 님!! 혹시 pimlico역 근처 1존민박에 묶으셨나요??? 24번 버스와 핌리코역 근처 사진을 보니 작년 여름이 생각나서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4.05.31 11:03

    네 edugreen님. 저는 작년 겨울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묵었답니다. 24번 버스와 핌리코역, 민박집 친구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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