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 아가의 잉태를~술 접대도 연구비라니
[체험담]
3년 전 갑상선 수술을 한 아는 동생에게
아자궁을 집에 설치하도록 권했습니다.
손발도 차고 하니 기가솔 건강법을 설명하면서
기가솔 카페 글도 읽고 잘 실천하도록
마침 결혼한 딸이 임신이 잘되질 않고
이유도 모르니 가까이 살면서
딸을 시집보낸 부부는 딸을 불러
같이 와서 체험을 하도록 했습니다.
며칠 전 전화로 언니 00가 임신 6주야!!!
어머! 축하해!
‘아자궁 열심히 와서 했니?’
아니, 딸이 좋다고 자기 집으로 가져갔어.
오 마이 갓! [Oh My God]
이럴 때 쓰는 말이다.
정말 너무나 감사했다.
자기 집으로 가져가서 체험을 날마다 했단다.
설마 하면서 엄마 집에 와서 체험한 아자궁이
딸의 심한 냉을 잡아주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면서
아기의 착상을 도와 준 것이다.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를 낳기를 바란다.
아자궁을 열심히 하면 아이를 낳을 때도
힘들이지 않고 순산을 할 거야.
나라에 필요한 좋은 인재로 키워.‘
정말 축하해!
[기가솔 의견]
각종 정부 보조금을 타먹는 인간들이 운영하는
불임센터로 시험관 아기 만들어 내는 곳
무슨 난임 센터니 하면서 임신이 되든 안 되든
정부 예산 모조리 까먹고 사는 인간들
그 돈의 일부가 매일 술 파티에 들어간다는 사실
아시나요?
하루도 빼지 않고
몸도 마음도 지쳐서 미치겠답니다.
술 접대도 연구비로 인정이 되는 대한민국
외주업체 즉 약품을 팔기 위한 제약회사 직원은
대형 종합병원 술시중 들면서 날마다 병들어갑니다.
세상 천지에 그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백성을 속이고 되지도 않는 일을 해년마다 하면서
양심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것들이
수많은 위반을 하고 또 부정을 저질러도
그 예산 범위 내에서 그들의 용돈으로 사용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에 사회는 멍들어 가고
특히 이 시스템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있는
가여운 부부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들이 정답인 줄 알고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답답해도 그들끼리 한통속인데
어느 누가 현행 시스템을 막을 수 있을까요?
어쩌다 임신이 되었다고 하면 다행이지만
확신도 없고 그저 요행만 바라는 나날들
이리도 쉽게 시도한 부부들은 임신에 성공하는데
모두가 하나도 빠짐없이 그냥 체험만으로도
아주 자연스럽게 잉태를 하는데
아직도 그곳에서 서성입니까?
한두 번 속았으면 됐지 얼마나 더 속으려고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으셨나요.
거기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니 그저 안타깝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강한 아이낳기
축하해요!! 아가의 잉태를~술 접대도 연구비라니
해피기가솔솔
추천 2
조회 37
24.05.06 22:0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