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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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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가톨릭 이케아 조립 가구를 산 카톨릭 사제의 고민
익투스 추천 0 조회 128 14.08.16 15: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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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8 06:12

    첫댓글 막상 못을 박아 조립하려던 신부(님)의 난처함이 참 재미 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려~ [접착제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피스) 아닌 '망치'!]

  • 14.08.17 21:54

    하하 저는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그런데 카톨릭의 예수는 아직도 나무에 못박혀 매달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부활을 진정으로 믿는지 의문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영광중에 계시고 우리안에 들어와 계시며 우리는 그분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 14.08.18 06:41

    '초림 예수'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마1:21하)"였으나, 지금은 이미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히1:3하)"으며 또한 장차'재림 예수'는 [부활과 휴거라는 성도들 몸의 구속 (롬8:23하) 즉]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히9:28하)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믿는 사람은 참 적습니다! 罪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사람에게는 부활과 휴거가 (마음 속으로 전혀) 믿어지지 않으니까요. 비록 (입으로는) 믿는다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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