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묘호렌게쿄(SGI한국불교회, 창가학회)
남묘호렌게쿄는 창가학회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일본의 불교 이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나무모교’ ‘호랭이교’ ‘남묘호랭교’로 잘못 알려진 신흥종교이다.
1. 기원과 발전
남묘호렌게쿄로 일반에 알려진 국제 창가학회는 1222년 일본 나가사군 도죠 지방의 고미나토에서 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난 일련(日蓮)에 의해 창시된 일련정종에서부터 출발한다. 이때 일본 불교는 종파의 난립으로 매우 어지러운 상태에 있었다. 그래서 일련은 법화경으로서 불교계를 개혁하고 나아가 일본의 정신을 통일하고자 했고, 투철한 민족주의로 일본을 부흥시킨 서원을 세우니 “나는 일본의 기둥과 눈과 밑받침이 되겠다.”고 했다. 이렇게 일본 혼이 담긴 일련사상은 6노승이라 불리는 그의 제자들에게 전법되는데 그 중 일흥이 일련정종을 세워 가장 활발한 교세를 폈게 되어진다.
일련정종은 일본 부소산 대석사에 본산을 두고 승려중심으로 내려오던 중, 대동아전쟁 직후 일본의 정신계가 대폐하자 목구라는 소학교 교장이 신도단체인 창가학회를 결성하여 일연사상을 중심한 정신개혁을 꾀한다. 이 창가학회는 일연정종과 상관이 없었다. 그런데 1930년대에 들어서서 마끼구지란 사람이 창가교육학회를 만들어 회장 자리에 오르면서부터 일련정종과 관계를 맺게 된다. 마끼구찌는 원래 경찰에서의 사환이었으나 얼마 후 소학교 교원으로 교편을 잡게 된다. 그렇다가 동경 니시마찌소학교의 교장이 되면서 ‘어떠한 열등생일지라도 우등생으로 만들 수 있다’는 독특한 교육철학을 가지게 되고, 같은 학교에 근무하던 도다기세이란 교사와 의기투합하여 창가교육학회를 만들었다. 그런데 초창기에 일연정종과 관련이 없이 독자적으로 독특한 교육철학과 이념을 가지고 정년교사들에게 이를 가르치고 교단에서 이를 실천하는 교육적인 대중단체였으나 중도에 목백상업학교 교장인 미다시가 마끼구찌와 도다를 1928년에 일연정종에 입신시키므로 서 창가교육학회는 일연정종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창가교육학회의 마끼구찌는 수준 낮은 일반 대중은 일연정종의 기복신앙을 무기로 하여 포섭하고 수준 높은 지성인들은 창가교육학회가 지닌 가치론을 내세워 포섭하였다. 최초 60명으로 시작한 창가교육학회는 절복이란 독특한 설든 방법으로 회원을 획득하여 1543년경에는 회원이 약 3,000으로 늘어났다.
1943년 6월 마끼구찌회장을 비롯하여 도다 등 간부 21명이 체포되었다. 이유는 마기구찌가 천황숭배신앙에 정면 도전을 한데 있었다. 1544년 11월 마끼구찌는 74세를 일기로 영양실조로 인하여 옥사하고 그 뒤를 이어 1951년에 도다기세이가 제2대 회장이 된다. 그는 젊은 청년들을 선동하고 흥분시켜 광분시키는데 천재적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 도다기세이는 창가교육학회를 창가학회로 명칭을 바꾸고 일연정종만이 일본을 구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년들을 앞장세웠고 이외에는 모두 것은 사교라 규정하고 맹렬한 절복훈련을 시켜 활동한 결과 1947년에는 도꾜에 12개 지부를 설치하고 지방에 11개 지부를 설치하여 일연정종이란 종교단체를 등에 업고 창가학회를 발전시키게 되어진다. 창가학회의 절복활동이 가장 격렬해진 것은 1952년에서부터 1953년에 이르기까지 1년간이었다. 이때 일본의 아사히, 마이니찌, 요미우리신문에 필적할 만만성교신문이 창간되었다.
도다기세이의 절복대행진은 당시 정치에 대한 불신기운이 농후한 중소 기업인이나 말단 노동자 계층에 호응을 얻어 도다기세이가 사망할 무렵인 1958년에 이르러서는 75만 세대의 회원을 확보할 정도였다. 더구나 1958년 4월에 제2대 회장인 도다기세이가 죽자 사람들은 창가학회가 붕괴될 것이라고 보았으나 1959년 5월 일본 총선거에서 전국구 5명, 지방구 1명의 회원을 일본 참의원 선거에 내보내어 6월2일 개표 결과모두 엄청난 득표율을 내어 당선되므로 그 위세를 떨쳤다. 1960년4월19일 당시 나이 34세에 불과했던 이께다 다이사쿠가 제3대 창가학회 회장이 되고나서부터는 창가학회는 급성장하게 되었고 1962년에 이르러 회원 수는 300만 세대를 넘어서게 된다.
그러나 창가학회는 세력이 커지면서 신도단체이었지만 오히려 본산인 대석사를 좌지우지하기에 이르게 된다. 이로 인해 마찰이 생기자 승단인 대석사와 결별하고 독자적인 단체로서 종교 활동을 펴나갔다. 현재 창가학회는 추곡이 5대회장을 맡고 있으나 여전히 실권은 명예회장인 지전(이께다 다이사쿠)이 행사하고 있다. 창가 학회의 교세는 엄청나 일본 내에서만 자칭 천7백만 신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 120여 국가에 지부를 설치하고 있다. 해외포교와 조직을 담당하는 일련정종국제센터와 창가학회 인터내셔날과 국제 불교자 연맹이 현재의 SGI 불교회를 구성하게 되었으며 한국은 그 지부 중의 하나이다. 창가학회에선 불법이 펴나가는 순서를 정법시대는 인도가 1천년간, 상법시대는 중국이 1천년간, 말법시대는 일본이 1만년간 담당한다고 주장하며 법화 신앙의 종주국으로서 세계의 정신계를 주도함을 목적하고 있는데 한국을 그 교두보로 삼고 있다.
그리고 일본 내에서 창가학회는 정치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공명당을 결성하여 일본의 참의회에 진출하였고 그 곳에서 큰 영향력을 발위하고 있다. 그 실 예를 들어보면 도쿄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그것은 하수도 시궁창에서 악취가 너무 심하게 풍기어 견딜 수가 없었으며 그 시궁창에서 생기는 파리와 모기 때가 인근 가정에 들어와서 사람들을 괴롭히므로 이것을 구청에 의뢰하여 하수도의 오물을 제거하여주기를 부탁했다. 그러나 시정이 되지 아니하여 자민당의 지부장에게 부탁했다. 그러나 해결되지 않아 다시 사회당에 부탁해도 실패하고 공산당에게 부탁하여도 안 되고 최후로 공명당에 부탁하였다. 그러자 구청에서 일하기 시작하여 다음날 깨끗하게 청소된 사건이 있었다. 그들이 구청을 움직이는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를 살펴보니 창가학회 회원은 도쿄 도청에도, 구청에도 있으며 재판소 검찰청국회 의사당둥 도처에 있어 그 내부 사정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명당의 힘이 미쳐 안 되는 일도 되게 한 것이다. 이 뿐 아니라 일본 사람은 ‘창가학회는 싫으나 공명당원은 좋아’ 라고 하는 사람이 생기고 있다 한다. 또 창가학회를 비판하는 책을 내려고 할 때 사상은 이 책을 꼭 내고 싶어으나 실상 그 책을 내려고 할 때 창가학회 천육백만명 이상의 회원들과 싸우는 것이 두려워서 출판을 포기 했다는 것이다. 이 만큼 창가학회는 일본에서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단체이다.
이제 우리 한국의 창가학회를 보자 창가학회는 일제하에 있을 때 일본이 한국침략의 일환으로 일본 불교의 여러 종파를 침투시킬 때 일련종도 함께 들어왔고, 광복 후 일단 물러갔으나 자유당 시절에는 한일국교문제로 한국 상륙의 꿈도 못 꾸다가 한일 협정이 비준되고 국교가 정상화 되자 63년 7월 김종식, 박성보등 재일교포가 모국 방분으로 포교를 시작되었다.
기성종교 타도와 멸절을 부르짖으며 소위 일련정종이라 부르는 창가학회 신도들만이 무혈혁명 투사라고 자부하는 이들은 다분히 공격파괴적인 색채가 농후하다. 또 이들의 조직은 공산당의 세포조직과 흡사하여 4-5명으로 구성된 조 위에 20-30여명으로 구성 된 반이 있으며 자기 직속상관 밖에 모를 정도로 점 조직적이다. 문교부는 64년 1월 종교심의회에서 “창가학회는 일본의 황국적 색채가 농후하며 국수주의적이고 배타적인 성격의 집단으로 우리 국민의 현 처지로는 반국가적 반민족적 집단으로 간주 하며 민족의 얼을 흐려놓는 왜색종교”라고 담화문까지 발표했으며 64년 1월 21일 제6차 국무회의에서 포교금지 결의를 하고 내무부에 단속을 지시하자 동년 4월 대구지부 최규항은 신앙자유 침해라고 우기면서 서울고등법원에 행정소승을 제기하여 18차의 공찬을 걸쳐 정부 측이 패소하자 다시 내무부는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소각하 결정으로 사교성 여부를 가리지 못한 채 원점으로 돌아갔다.
또 일본인 참의원 의원이 창가학회 부이사장인 쓰지 시브다니 등이 64넌3월23일 주일대표부를 찾아가 종교 활동을 왜 금지하느냐, 창가학회가 왜 불법 단체냐? 고 항의하기도 했다. 이
이러한 일련의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자 한국의 종교계는 물론 각계에서 창가학회 규탄대회 및 성토대회가 열렸고 무궁화 대학20여명이 창가학회에 침입하여 본 굴을 파괴하고 이께다 회장 사진을 잊어버리는 등 소동을 피우기도 했다. 그러나 창가학회는 부녀자를 대상으로 치병과 소원성취를 내걸면서 저변 층을 확보해갔고 이어 대학과 지식층을 파고들어 현재 1백만 회원이 국내에 있다고 이들은 주장한다.
현제는 국내에 한국 일련정종불교회를 비롯해 수많은 교파가 난립해있다.(창가학회소속) 그리고 이들 나름대로 일본 부소산 대석사의 신도단체인 법화강의 연줄을 이으려 한다고 하면서 수 십 개가 서로 정통을 주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교세가 큰 단체가 한국일련정종불교회이고 최근 한국 SGI 불교회로 개칭하였다. (한국 SGI의 초대 이사장 김동현이었고 현 이사장 박재일이다. 교세는 회관 2백여 개소, 간부 6만(남 2만5천, 여 3만5천) 신도 72만(남 25만, 여 47만) 주소는 주소 서울 구로구 구로 5동 45번지이다.)
2.이념(교리)
일연정종의 교리의 핵심은 창시자 니찌렌(일련)의 생명 철학을 배워서 그대로 실천하면 생활상에 그 실증이 나오고 인간혁명과 숙명의 전환이 이루어져 절대적인 행복지경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니찌렌(일련)이 주장하고 있는 생명철학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라는 것은 우주와 더불어 본래 존재하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므로 주 그 자세가 생령이며 지구도 역시 그 자제가 생명이 라는 것이 다. 그러므로 조건만 갖추어지면 어떠한 곳에서도 생명의 원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니찌렌(일련)은 색심불이(色心不二)라 하여 우주의 일체 모든 현상을 색(色)과 심(心)의 두 가지 방향에서 논의하였다.
색(色)이란 육체, 물질, 형질이고 심(心)이란 정신, 성질, 힘 등을 의미하는데 색(色)과 심(心)은 둘이면서도 둘이 아니고 둘이지만 둘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이 바로 색심불이론의 요지이다.
일연정종의 주요한 교리 중 의정불이론(依正不二論)을 빼놓을 수 없다. 즉 일체 모든 환경을 객체로 보고 의보(依報)라고 하며 생명을 주체로 보고 이를 정보(正報)라고 하는데 의보와 정보는 둘이 아니고 혼연일체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일연정종의 주요 교리는 삼제삼신론(三제三身論)이다. 삼제(三제)는 우주 삼라만상의 실상을 여실히 지각(知覺)할 수 있는 인식론을 내세우고 있는데 공제, 가제, 중제(공제, 가제, 중제) 등의 삼제이며 삼신론(三身論)은 실천론이고 가치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법신, 보신, 응신(法身, 報身, 應身)의 셋을 발한다.
삼신론(三身論)에 입각하여 영원한 생명을 논하는 것이 일연정종의 핵심 교리라고 볼 수 있다.
일연정종에서는 생명의 원리를 규명하기 위해 일념삼천(一念三千)의 생명론을 내세우고 있다. 생명은 능동성, 발동성의 주체이며 생명의 근원적인 원리이며 본질인 실체를 일념(一念)이라고 하며 일념을 삼천(三千)이라고 하는 체계를 세워 명시한 것이다. 인간의 일상생활이나 모든 움직임의 근본이 되는 것이 인간의 생명인데 이 생명의 실상 본질을 일념삼천(一念三千)이라고 한다.
일념삼천(一念三千)이란 일순(一瞬)의 생명에 십계(十界)를 갖추고 십계(十界)를 다시 백계(白界)로 되며 백계(白界)는 각각 십여시(十如是)가 갖추어져 천여시(天如是)가 되고 이 천여시(天如是)에는 다시 삼세간(三世間)이 갖추어져 삼천세간 (三千世間)이 되는데 사람이 일순의 생명에 이 삼천세간이 갖추어져 있다고 하는 것이 일념삼천론(一念三千論)이다.
십계란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人), 천, 성문, 연각, 보살, 불(佛) 등이며, 그 중 불(佛)이 최고이다.
이 십계(十界) 각각은 다시 십여시(十如是)가 갖추어진다. 십여시란 여시상(如是相), 성(如是性), 여시체(如是體), 여시력(如是力), 여시작(如是作), 여시인(如是因), 여시연(如是緣), 여시과(如是果), 여시보(如是報), 여시본말구경(如是本末究竟) 등이다.
삼세간이란 오음세간(五陰世間), 천생세간(泉生世間), 국토세간(國土世間)의 세 가지를 의미한다.
결국 십계(十界)는 생명을 생성활동상으로 논한 것이고 십여시(十如是)는 원인 결과의 관계로 논한 것이다.
SGI 불교회의 주장
SGI 불교회에서 펴낸 방편품 해설집에는 “지금 말법시대에 석가는 우리에게 이익을 줄 힘이 조금도 없다. 지금은 석가를 받들고 있는 사람은 마치 썩어서 독이 작용하고 있는 밥을 먹고 있는 것과 같으니 사종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대성인(일련)은 불이시다. 그 위치는 석가 등이 도저히 미칠바가 아니다. 말법에 출현하신 본불이시다. 이런 것을 모르고 대보살이니 위인이니 정도로 생각하는 것은 틀려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마치 다이아몬드를 유리정도로 하고 국왕의 위력을 도적의 두목정도로 아는 것과 같다…” 일련대사는 스스롤 석존의 제자요 수행비구라 했으나 추종자들은 상행보살의 화신이라 했다가 결국은 말법의 새 부처님으로 받들고 있다.
법화경에 귀의함을 나무로법연화경이라고 한다. 인도의 법어로는 나모삳달마푼다리카수드라이고 일본어로는 남묘호렌게쿄이다. 그러나 SGI불교회에선 남묘호렌게쿄가 불법의 진수요 심장이며 모든 중생을 성불케 하는 근원종자라고 한다. 또한 고유명사여서 바꿀 수 없으며 바꾸면 공덕과 가치가 모두 사라진다는 것이다.
불교회가 즐겨 쓰는 절복은 본래 스스로의 삼독심을 제어하여 나도 죽음이 없는 무생법인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불교회의 절복은 전통종교와 문화 가치 등 창가학회가 아닌 다른 모든 것을 항복받아서 창가학회가 시키는 것을 해야 한다 말한다. 결국 세계의 기존 사상체계를 절복하여 창가학회의 가치대로 되게 함을 광선유포라고 한다.
최근 ‘세계를 깨끗이, 한국을 깨끗이, 란 표어아래 마을 청소 등 전국적인 환경운동을 펼치면서 도지사 시장 군수와 대학총장들에게 감사장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조직 강화에 연계하고 있으나, 실제 방대한 성금은 사회복지사업이나 교육 의료 등 이 땅의 필요한 곳에는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다.
3. 불교계에서 말하는 일련정종과 창가학회의 교리적 문제 (법보신문 1998년 5월 27일 수요일 제468호에서 부터 제 469호 제470호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일련정종과 창가학회는 모두 하나의 교리를 가지고 있는 일본의 종교단체들이다.이들 단체에 대한 성격을 한마디로 규정하면 바로 불교와 부처님의 가르침인 <법화경>을 도용해 근세해 만들어진 신흥 종교단체다.
국제창가학회와 일련정종의 교리는 불교의 교주인 석가모니부처님을 부정하고, ‘남묘호렌케쿄(南無妙法蓮華經의 일본어 발음)’을 봉창(奉唱)하지 않는 이외의 종파를 방법(謗法)이라 하여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들은 불(석가모니부처님), 법(팔만대장경), 승(출가스님)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일련정종의 종조인 일련(日蓮)을 부처로, 일련의 제자인 일흥(日興)을 승으로, 부처님 가르침인 법은 '남묘호렌게쿄로 규정지었다.특히 창가학회 3대회장 이케다 아니사쿠는 1977년 “불교사관을 말한다.”라는 저술을 통해 ‘출가(出家)와 재가(在家)는 동등하다’ ‘재가의 몸이라도 공양을 받을 수 있다’ ‘사원(寺院)과 회관(會館,국제창가학회 교도들의 집회장소)은 동격이다’ ‘자신(이케다 다이사쿠)은 생불(生佛)이다.’
그리고 ‘학회 회원이야말로 불(佛)의 진실한 사자(使者)다’ 라는 등의 궤변을 늘어 놓았다.창가학회의 불교에 대한 공격은 경전의 왜곡 뿐 만아니라 석가모니에 대한 극단적인 매도도 서슴지 않고 있었다.그들은 법화경의 방편품. 수량품 정해에서 ‘지금 말법시대에서 석가는 우리에게 이익을 줄 힘이 조금도 없다.’ 석가를 받들고 있는 사람은 마치 썩어서 독(毒)이 작용하고 있는 밥을 먹고 있는 것과 같다. 석가의 법은 죽은 법이다. ‘대성인(일련)은 불(佛)이시다. 그 위(位)는 석가 등이 도저히 미칠바가 아니다. 국왕(일련)의 위력을 도둑의 두목(석가세존)정도로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것과 같으니’ 라며 불교를 배척했다.국제창가학회가 발간하는 “법련” 98년 6월호에서는 '법화경의 지혜'를 설명하면서 육근청정(六根淸淨)에 대해 실로 어처구니없는 해석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만하고 있다.그 내용의 일부를 보면 ‘의근(意根)청정이므로 머리도 좋아진다. 세세생생 대학자, 재지도자로 되어간다.
육근청정이란 온 몸이 모두 광선유포의 무기라는 것이다’, 혹은 ‘염불을 열심히 부르면 자해(自害)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이케다의 불교교리 해석은 정법에서 벗어난 종교인들이 흔히 쓰는 자기 합리화 방법이다.이러한 영향에서 신앙생활을 해온 신도들은 지극히 전투적인 사고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이른바 상대방을 완전히 항복시킨다는 '절복운동(折伏運動)'이다. “법련” 98년 6월호에서 서울 영등포권 지구 지도위원인 김아무개씨는 체험담을 통해 “이 생명 다할 때까지 닛켄종(日顯宗. 일련정종의 현 관장이 일현임)을 완전 박멸하고 선생님 내외분(이케다 다이사쿠 부부)을 우리나라에 모시며 광선유포(포교)할 것을 어본존님(御本尊.남묘호렌게쿄를 모신 만다라)께 결의합니다.”라고 말했다.또 '배독어서'편이라는 교리강좌에서는 “부모와 국주(國主)라 해도 법화경의 적이 되었을 때는 그 말을 듣지 않는 것이 효양이며,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된다.” 면서 회원들에게 절대적 교조주위와 배타적인 종교관을 심어 놓고 있다.
한국에서 불교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일련정종이나 국제창가학회가 문제가 되는 것은 그들이 회관 동쪽 벽에 걸고 어본존(御本尊)으로 섬기는 '남묘호렌게쿄 만다라'다.그 만다라를 자세히 보면 중앙에 '나무묘법연화경 일련'이 쓰여 있고 좌우 가장자리로 사천왕의 이름이, 그 사이로는 석가모니불을 비롯하여, “법화경”에 등장하는 여러 보살과 호법선신 등의 명호와 함께 아마데라스 오미가미(天照大神)와 하지망보사쓰(八幡大菩薩)가 등장하고 있다.즉 일본의 민족정신이 유입됐다는 결정적 증거다. 이는 한국 사람이 일본 개국신과 수호신에게 날마다 절을 하고 복을 비는 꼴이 된 것이다.이를 두고 종교학자나 독립유공자 단체 등에서 종교를 빙자한 '동방요배(東方遙拜)는 매국적 친일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이에 대해 국제창가학회측은 초대회장 마키구치가 세계 2차 대전 당시 일본국신(國神)참배를 거부해 불경죄와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옥중 사망한 일이 있다고 주장했다.또 아마데라스 오미가미와 하지망보사쓰는 불법을 수호하는 신으로서 등장한 것으로 이를 두고 창가학회가 일본국수주의 종교라고 하는 것은 억측이라고 해명한다.만다라에 등장하는 귀자모신, 대용왕, 아사세왕 등은 “법화경”에 등장하는 호법선신이다.
그렇지만 아마데라스 오미가미와 하지망보사쓰가 과연 그 어느 경전이나 일본역사에서 불법을 수호하겠다고 했는지 의문이다.또한 '어본존'이라는 만다라 문제외에도 제목봉창(남묘호렌게쿄)이라는 수행방법도 왜색이라는 비난을 면지 못하고 있다.창가학회는 일본어 발음 제목 봉창은 기독교인들이 ‘아멘’하는 거나 다름이 없는 일이며 ‘남묘호렌게쿄’라고 일본어 발음으로 봉창해야만 성불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창가학회는 또 기존의 불교에 대해 ‘선천마(禪天魔;참선 수행을 하는 자는 하늘의 마귀)’, ‘진언망국(眞言亡國;진언을 하면 나라가 망한다)’, ‘염불무간(念佛無間;염불하면 무간지옥에 간다)’, ‘율국적(律國賊;계율은 나라의 도적)’이라며 ‘남묘호렌게쿄’ 이외의 불교는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한다.지금까지 국제창가학회의 교리나 주장을 통해 드러난 것은 그들이 부처님의 정법을 빙자해 일련을 석가모니부처님과 동격인 교주로, 이케다를 비롯한 초대와 2대 회장을 종조로 삼는 비불교적 신흥 종교로 이들은 불교가 아닌 ‘일련교’라는 사실이다.그들이 현재 표면적으로 벌이고 있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대해 막연히 ‘좋은 일 한다’는 식의 사고를 갖는 것은 일본종교의 한국 점령이라는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신흥종교 연구가 및 관련 전문가는 경고하고 있다.
창가학회 측 주장에 대한 반박(불교계반박)
95년 인구통계조사에서 전체 국민 가운데 불교신자는 약 1천만명, 만약 창가학회 신도들이 자신의 종교를 불교라고 표기했을 경우, 전체 불자의 10%가 창가학회 신도라는 결론이다. 즉 불자 10명 가운데 1명이 창가학회 신도인 셈이다.창가학회에 대한 실체를 폭로하는 기사가 나가자 창가학회측으로부터 여러 통의 항의전화가 왔다. 전화 내용을 요약해보면 ‘왜 창가학회가 왜색불교냐, 왜 국수주의(國粹主義;자기나라의 전통적 특수성만을 우수한 것으로 믿는 배타적이고 보수적인 주의) 종교냐’는 등의 것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지적한바가 있지만 그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자 한다.한국불교에 있어서 가장 널리 퍼진 신앙가운데 하나가 바로 관음신앙이다. 관음신앙에서 염불을 할 때 전통불교는 ‘관세음보살’이라고 한다.인도에서는 'Avalokitesvara'라고 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간논보사쓰'라고 한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나무묘법연화경’을 '남묘호렌게쿄'라고 한다면 한국에서는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해야 하는 게 타당하다.이와 함께 그들이 국수주의 종교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민족정서 차원에서라도 어본존 만다라에 등장하는 일본의 개국신은 삭제돼야 한다.창가학회는 또 이중 잣대와 가위질로 자기 신도들마저 기만하고 있다. 한 예로 중앙일보사가 간행하는 월간지 “윈(WIN)” 98년 4월호에는 창가학회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는 ‘그 후 65년 1월 창가학회측은 국가를 상대로 한 종교탄압과 신교의 자유에 대한 소송을 제기, 서울 고등법원으로부터 창가학회의 포교를 위한 집회 및 통신연락과 간행물의 반입 등을 금지한다는 내무부의 처분을 취소한다는 승소판결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마치 창가학회의 포교가 정부로 부터 공인됐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당시 내무부는 서울고법의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항소를 했다. 1966년 10월 25일 대법원은 '서울고법이 내린 판결을 파기(破棄)한다'고 해 내무부의 행정처분을 정당한 것(대법원 제2부 판결, 사건 65누23 '행정처분 취소')으로 판결했다. 이케다의 '6.25의 북침선' 주장 등에 대해 창가학회 측에서는 “이케다의 저서 <인간혁명> 어디에 그런 얘기가 나오냐”고 따졌다.
이 문제에 대해 <인간혁명> 제 5권(1975년도 세이쿄(聖敎)신문사 간행)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돼있다. “138쪽 = 소화 25년(1950년) 6월 26일(이케다는 25일을 26일로 착각하고 있음=편집자 주) 38도 선상에서 남북 양군의 교전으로 시작된 이 전쟁은 어느 쪽에서 시작했는가는 지금도 의문에 싸여 있다. 139쪽 = 서전(緖戰)의 전투에서는 장비와 사기(士氣)가 보다 우세한 북조선군이 시작하자마자 남조선군을 누르고 남하해 이승만은 6월 28일 서울을 버리고 대구로 수도를 이전했다. 148~149쪽 = UN군은 착착 퇴각을 시작해 재빠르게도 12월 4일에는 평양을 포기했다. 북으로부터의 추격은 거의 없고, 공격도 완만하다고 해도 좋았다. 그러나 이 급속한 퇴각을 가지고 마치 압록강을 건넌 운하(雲霞)와 같은 대군의 중공의용군에 밀려서 UN군은 어쩔 수 없이 궤주(潰走)하지 않으면 안되었다는 인상을 맥아더 사령부는 계속 발표하자. <데일리메일>의 특파원은 12월 도쿄로 부터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후위를 지키는 작전을 담당하고 있는 연대는 결국 적에게 총을 한발도 쏠 필요가 없었다. 중공군을 본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란” 기사이다. 물론 이 내용은 국내에서 발행된 한글판 <인간혁명>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편 대구 법화삼부경강원 교수인 공덕스님은 ‘이들은 경에서 부처님은 무량무변 만억나유타겁전에 성불했고 여래의 수명은 한량없다'는 기본의 가르침조차도 모르는 우매하고 간악한 위선자들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은 <법화경>을 빙자하여 일련교(日蓮敎)를 창출하기 위해 '지금 말법에 들어왔으니 다른 경전도, <법화경>도 무용(無用)'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며 "불교를 빙자한 유사불교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법화경”을 30여 년간 공부한 스님은 “창가학회가 극진하게 믿고 있는 일련의 '어서(御書)'는 일련이 쓴 보통 글에 지나지 않는다.”며 “일본어의 일반 존칭인 ’어(御)‘가 붙으니 일반사람들은 이것을 무슨 대단한 글인야 착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님은 또 “창가학회는 분명 ’일련교‘이지 ’불교‘가 아니다” 며 “그들의 한국 조직인 SGI한국불교회가 ‘불교’라고 표방하니까 일반인들이 마치 불교의 한 종파인양 오해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도 “일본의 전통불교에서는 창가학회를 이단시하고 있다”며 “그들은 일련을 제2의 석가로 만들어 일본을 새로운 종교의 종주국으로 삼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취재를 통해 드러난 것은 교계에서도 이교도가 자생적 혹은 외래 유입종교의 불교왜곡과 훼불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법보신문 1998년 5월 27일 기사)
4. 창가학회에 대한 일본 목사 모리야마 사도시의 비판
모리야마 사도시 목사는 창가학회의 주장을 비판하면서 이들의 말하는 십계를 이렇게 소개 하고 있다. 지옥계 : 불구자, 병자, 광인, 걸인, 사교의 승려와 신자들이 가는 곳, 아귀계 : 하급노동자, 의류, 주거지까지는 생각할 수 없고 다만 그 한날의 식량을 위해 일하는 자, 배금주의, 성격 이상자 축생계 : 창기, 불량자, 도적, 소매치기, 기타 범죄자 인격이 저속한 인간, 수라계 : 청마, 정륜, 도박등을 알 삼는 자, 병졸, 경관 , 권투선수, 장기, 바둑을 직업으로 하는 자, 인간계 : 보통 알반적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 천계 : 큰 부자, 근본황족, 귀족, 대정치가, 경제가, 위대한 군인, 성문계 : 학자, 연구가, 학생, 연각계 : 대작곡가, 음악가 , 예능에 숙달한 자, 무엇이나 연구를 하여 완 성한 자, 보살계 : 니노마야손두구와 같이 넓게 사회를 의롭게 한 자, 위대한 발명 발견에 의해 사회를 이롭게 한자, 예를 들면 에드슨 , 왓 , 유가 와 히대기, 중국의 공자 더 구냐 불법을 넓히기 위해 중생에 구원을 준 사삼 불계 : 일련 대성인, 석가 천대젓불, 전교대사 (젓불) 등이다
이것은 영적 맹인들의 넋두리일 것이다. 불구 자, 병자를 지옥계라고 정해 버렸으나 한니크로수비 여사는 육안이 완전한 맹인이였으나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을 찬미하는 성가의 가사를 이천곡이나 작사하였으며 헬린 켈러는 눈, 귀, 입의 상중의 고통 중에 있으면서 20세기에 있어서 3대 위인에 들어갔고 일본에서도 미즈노씨와 같이 수족을 쓰지 못하고 말도 할 수 없는 중증뇌성마비에 걸렸으면서도 아직 “슬픔이여 참으로 감사하다 네가 없었으면 강하지 않았으며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라고 그와 같은 심한 신체 장애해와 슬픔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하여 승리의 개가를 올린 사람이 있는 것이다.
또 창가학회는 나무묘법련화경(한국 발음으론 남묘호렌게쿄)이라는 제목을 외우면 어떨 질병도 치료되고 이것을 거절하면 벌을 받는다라고 가르쳤으나 초대 회장인 마기구지를 위해 2대 회장이 도다씨는 매일 1만번의 제목을 부르고 결국은 200만 번에 도달하려는 1944년 11월 18일 수가모구치소에서 초대 회장 마기구지씨는 옥사하고 말았다. 또 2대 회장인 도다씨도 1958년 4월 1일 후지 다이기지에 4억 엔을 들여 만든 대궁전의 낙성식에 참석 강연 후 넘어져서 일본대학 병원에 치료 중 사망하였다. 그런데 이들이 말하는 제목 외움이 이들을 건강하게 했고 생명을 보호했으며 모든 것이 잘된다는 것이 맞는 말인가? 창가학회 회장들조차도 그들이 외우는 제목, 남묘호렌게쿄가 그들의 문제를 생명을 보호하지는 못했던 것이다. 라고 모이야마 목사는 기록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모리야마 사도시 목사는 창가학회에서 기독교를 비판한 내용에 대해 반박을 하였는데 일본 창가학회는 예수의 동정녀 탄생 그리고 부활과 승천을 비판하고 있다. 절복교전에는 부활과 승천에 대해 그들의 독특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인간이 죽어서 소생한다는 것은 절대로 있 수 없는 원칙이다 더구나 이것을 받쳐주는 충분한 증거를 기독교는 가지고 있지 않다 말하며, 승천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육를 소유하고 있으면 확실히 공기보다 비중이 무거울 것이고 무거운 몸이 공기의 속을 올라간다는 것은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반대 된다. 그것을 진리라고 믿으면 모든 법칙은 부정 되어 한다. (절복교전 p.338 )는 비난이었다. 이에 대해 모리야마 목사는 부활을 뒷받침 하는 충분하고 엄밀한 증거가 없다고 말하면서 ‘예수의 빈 무덤을 말했다. 즉 로마제국의 이름으로 봉한 무덤이 어떻게 열렸으며 그 안에 시체가 있는 않는 것은 무엇이냐는 것이다. 그리고 제2증거는 주 예수는 보통 사람이 아니다. 즉 사람이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므로 주 예수 는 처녀의 몸에서 탄생하시고 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창가학회는 “죽은 자의 소생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라고 단언하고 있으나 주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동안에 야이로의 딸과 나인성 과부의 외아들과 나사로를 죽음에서 살려내셨다. 그런데 부활이 없다는 것은 잘못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변증들이 있으나 결국 성경의 사건으로 변호하고 있는 내용이다.
이와 같이 창가학회는 기독교를 비난하고 기독교 진리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우리 나라도 많이 들어나 있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창가학회에 소속되어 그들의 가르침만이 참 구원이라 말한다. 코메디언 조혜련, 월드컵의 스타 황선웅의 아내 그리고 삼성 이건이씨 등 이들 모두가 창가학회에 소속된 신자들이다.
이상과 같이 한국에서도 창가학회는 존재하며 음성적으로 성정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단순히 창가학회(남묘호렌게쿄)를 불교의 이단아로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을 향해 정면 도전하는 단체로 보아야 할 것이다. 왜냐면 이들은 기독교의 중요사상에 도전을 하고 있고 자신들에게만 구원이 있고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 하기에 기독교를 구원을 없는 종교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들은 사이비종교라 말해도 될 것이고 기독교 입장에서 기독교의 교리를 부정하기에 기독교 이단은 아니지만 우리가 기독교의 이단과 같이 여겨 경계심을 가지고 이들을 살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탁명환, 한국 신흥종교의 실상, 국종출판사, 1991
탁명환, 한국 신흥종교(기독교편), 성창사, 1979
모리야마 사도시, 일본의 신흥종교와 민족종교, 우정역. 국제신학연구소 1987
인터넷검색
한국 새 종교연구원 이경우 원장의 글(http://www.buddhapia.com/new/ask/7-1.html)
법보신문 1998년 5월 27일 기사 (http://www.saddharma.com.ne.kr/infotext1.html)
월간조선 [디지틀조선일보][추적] 金大中의 30년 知己, 일본인 하라다 시게오 증언
(http://monthly.chosun.com/html/200205/200205070029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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