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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작시,자작곡,수필등 무관심한 것에 대하여
주재근 추천 0 조회 35 08.01.03 18: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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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1 11:04

    첫댓글 참 불행은 겹쳐서 온다더니 훈이네 얘기가 바로 그런 경우네요.남의 얘기만이 아닌 누구라도 그럴 수 있는데도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훈이네 가정이 빨리 안정되어 정상으로 되돌아 오길 기원하며 주재근님의 남을 배려하는 고귀한 맘씨를 보며 제 자신 반성하게 됩니다.

  • 07.04.21 22:06

    주재근님! 말로만이 아닌... 실천을 하시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훈이아빠와 가족모두 주선생님의 도움을 발판삼아 우뚝 서시는 그날-아래사진의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는-이 그려지는듯 합니다..근데 저 깜딱 놀랬자나여...내얼굴이 확 튀어나와서..ㅎㅎ

  • 작성자 07.04.22 09:14

    바이올렛님 죄송합니다. 사진을 올리다보니 남의 사진을 올리게 되었는데 수정을 할줄을 몰라요....위에 사진을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이 일련번호로 되어있는데 잘못 클릭을 해서 그리 되었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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