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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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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입상자 명단 2016년 광주광역시 브릴리언트 배드민턴 대회 입상자 현황
최성영/시경기위원장 추천 0 조회 1,970 16.07.16 01: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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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떤 근거로 40C가 그룹이 갑자기 나뉘었는지 궁금합니다. 분명 1그룹으로 대진이 작성되었는데요.

  • 원래는 2개로 나누어서 하기로 했는데 운영부 실수로 1그룹과 2그룹 1등이 결승을 보았다고 전화 왔더라구요. 양해 해달라고 하셔서 수고 하셨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4년차 서구경기위원장입니다. 말씀대로 요강에 40팀이상 나누겠다고 하였지만, 대진을 경기부에서 작성하는게 아니고 스포넷관리자가 작성해서 보내주었는데 서로간의 착오로 나뉘지 않고 대진표가 작성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이대로 대회가 진행이되는겁니다. 엄연히 경기규정 이란게 있는데 대회중에 느닷없이 2개그룹으로 나누었다라는것은 어느 규정에 의한것입니까? 융통성이라는 것은 규정을 지키는 속에서 가능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40팀이상이 그룹이 나뉘지 않고 치루어진 대회들이 있습니다.

  • 출전하신 동호인분들 중에 아쉬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것입니다. 아쉬운 동호인분들을 위해 시상품을 드리는것은 이해되지만, 입상자 명단이 바뀐다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다른 일들로 규정을 어긴다며, 징계 등을 거론하셨던 것들을 생각한다면 참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 40c경기에 참석한 동호인입니다. 모든 대회에 운영 하시는 분들의 수고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그룹으로 시작했던 대회가 어떻게 결과에서는 두그룹으로 바뀔수 있는것인지 모든 동호인들이 공감할수 있는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 여러대회를 참가했지만 이번 대회처럼 운영이 미흡한 대회는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지하경기장에서는 스포넷을 사용하는데도 1시간 이상 늦어 졌었고..
    경기가 불가할 정도로 미끄러운 상황이었지만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을 위한 조취는 미흡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여기 저기 넘어지는 동호인들이 속출했었고...시합중에 경기중인 동호인들이 걸레질하기 바빴었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큰 부상 당한 회원들이 없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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