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화합을 가르치겠다(내가 학교에서 배운화합은 검은옷을 입은 사람가운데 흰옷을 입은 한명이 있으면 그사람에게 검은옷을 입기를 강요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화합은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흰옷입은 사람의 가치를 존중해줄 것을 가르치는것이다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아니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지금과 별로 달라질건 없다
510. 면허증은 언제 땄는가 (편집자 주 - 따긴 땃는가)?1999
511. 시를 쓰나? 전혀
512. 대통령이 된다면?쓸데 없는 규제를 없애고 소수와 약자를 위한 세상을 만들겠다.
동성연애자에 대해서 화선이는 어떻게 생각하지?
난 그사람들의 사랑도 존중 받아야돼.
이렇듯 주류문화가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고싶어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전혀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스포츠 오픈카
515. 요즘 초딩을 보고 세대차이를 느끼는가?
조금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수고하세요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없어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신데렐라상대편 왕자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그걸 해서 본인이 자신감을 얻게 된다면 권장하고 싶다
520. 이 세상 남자(남자의 경우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나 좀 사랑해줘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실용적이다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만화잡지
523. 욕멜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삭제
524. 신창원에 대하여 어케 생각하나?
쓰레기
525. 수영은 잘 하나?
보통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삼각형이고 검은색에 핑크색이 적절이 녹아있음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응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갔었다면 그
소감은?별 느낌 없었다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목욕탕 가봤자 볼거 없다. 다른 대답을!
화선이네 집 구경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가발 쓰고 다니겠지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소리를 낼수 있는 능력
532. 울나라 애니 산업이 앞으로 발전 할 것인가?
응
533. 일본은 왜 역사를 멋대로들 지어낼까?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덮으려고 겠지
534. 국회의원이 일을 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난 이런 질문을 들을때 마다 다시 되물어.그럼 지금의 국회의원을 뽑은 사람은 누구냐고?정치가 실망을 안긴때 필요한것은 옥석가리기라고 생각하거든.
유시민 의원이라고 알아?묵묵히 자기 몫을 다하고 있는 훌륭한 국회의원이야.너가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국회의원이 다 똑같지는 않아.
난 정치이야기 나오면 이런 사람을 칭찬하거든.
이런 문화가 정착이 되면 정치도 선진화 되겠지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만화책 빼구)
5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찬성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찬성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있어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3개
540. 정모 가서 많이 하는 놀이가 있다면?
숫자놀이
541. 정모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화선이집근처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고구려,가호가 있어서
543. 애완동물이 몇 근이나 나가는가? -_-;;
없어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왼쪽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몰라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오른쪽
546. 왜 538번에서 맘에두 없는 질문을 했다구 생각하는가?
심심해서
547. 지금 재빨리 동전을 던져본다. 앞이 나왔는가, 뒤가 나왔는가?
왜 그런지 과학적인 이유를 들어 증명해보라.
귀찮아서 안 던졌어,
548. 심리테스트 아는게 있으면 하나만 해본다.
당신은 사막을 건너야 하는데 당신은 양,원숭이,호랑이,말과 같이 있어.
어느 동물을 가장 먼저 버릴거야?차례대로 말해봐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아르바이트
550. 자신이 직녀(견우)라고 생각하고 견우(직녀)와 까막까치에게
한 마디 하면?
견우에게는 가지말라고 할것이고 까치에게는 고맙다고 할것이다
551. 홈즈와 루팡 중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홈즈
552. 담배를 피우는가?
전혀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현동2리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요즘 팔운동안해서 많이 약해졌음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응
556. 남녀공학과 남고/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다양성
557. 게시판 번호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가?
필요선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전혀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당근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가슴이 콩닥콩닥하겠지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응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
마라톤5시간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없어
564.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128,(내가 나중에 쓸 소설책)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united states of america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푸르매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연어들처럼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빵점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단순,무식,과격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서로간의 잦은 교류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자유분방하게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옷벗기기 카드게임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30년후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그동안 썻던 번호들과 비교해서 전체적인 비율을 맞춘다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군대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빵
577. 벙개는 얼마나 했는가?
2번
578. 벙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
보통
579. `미화'을 등장시켜 글을 써볼 생각은 없는가?
이해불능
580. 시삽에 대해 건의할 생각은 없는지?
없어
5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여러명이 있을때 남들이 힘들게 분위기 띄워놓으면내가 한번에 가라앉힐때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달리기 시리즈(다아는 이야기니까 자세히는 no)
583. 사오정 시리즈 하나만 창작해본다.
창작안돼
584.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한번에 받아본 적이 있는가?
없어
585.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글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한번해봐
586. 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두번가는건 절대 사절
587.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가산점 폐지하고 월급을 두배이상차이나게 해야함
588. 애인이 군대 간다고 하면 어찌할 것인가?
보내줘야지뭐
5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너니까 특별히 알려주마7자리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2건
591.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슬플때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안미는데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천국안믿어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전혀
595.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 인구는 얼마나 되나?
14만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고등학교 수학여행
597. 즐겨 마시는 생수는?
제주삼다수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전혀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1번 근데 안됐어
600.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
평범하고 평범하며 평범해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미친사람은?
나자신
602. 통신에서 유명해지면서 이익을 본 것이 있는가?
전혀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전혀
604. 지하철에서 파는 물건 중 가장 사고 싶었던 것은?
없었음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약자와 소수를 괴롭히는일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코끼리 크기만한 냉장고를 특별주문한다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황제요리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화선이라고라면 있어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없어
610. 성룡이 문맹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응.그렇기 때문에 그사람이 더 좋아지는거 같아
611. 3개의 스위치가 있다. 그 중 하나가 2층 불을 켜는 스위치다. 나머지 2개
는 암것두 아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1번 뿐이라고
할 때 2층 불 켜는 스위치가 무엇인지 찾아내는 방법은?
남이 켜는걸 유심히 관찰한다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전혀
613. 이거 퍼온 `미진'에게 밥 사줄 의향은 없는가?
전혀
614. 그릇 A,B에 서로 다른 농도의 소금물이 들어 있다. A에서 60g, B에서
40g을 퍼내어 섞었더니 7%의 소금물이 되었고, A에서 40g, B에서
60g을 퍼내어 섞었더니 9%의 소금물이 되었다.
이 때 A,B에서 같은 양을 퍼내어 섞었을 때의 농도를 구하여라.
너가 계산해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25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중학교때 친구
617. 진정한 락음악은 비틀즈에서 시작해서 레드 제플린에서 끝났다구 한다.
어디선가 주워 들은 얘기다. 따지지 마라. 락 음악에 대해 논해봐라!
xjapan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한국인의 성향에 맞는 게임이라생각
619. 책을 쓴다면 무슨 내용을 쓸 것인가?
장르혼합
620. 공공장소에서 콧구멍을 몰래 후비다가 그만 코피가 났다. 이런 쪽팔린
순간을 어케 헤쳐나갈 것인가?
코 가리고 후다닥
621.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815 중 더 좋아하는 콜라는?
펩시,파란색 펩시캔을 보면 웬지 기분이 좋아진다
622. 통신에서 자신에게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이화선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비포 앤 애프터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없어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시간이 가면 저절로 잊혀져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하품 말구.
양말신어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라디오청취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이화선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보통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응
630. 고등학교(중학교) 시절 들었던 가장 잼 없는 선생님은 누구였는가?
수학선생님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본인의 맘먹기 달렸음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응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이식을 허락하겠는가?
응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화장
635.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3인분
636. 평균 목욕시간은?
39분
637.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고 느낄 때는?
동영상이 잘 안나올때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2일
639.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사회
640.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영어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없어
642. '칭찬합시다'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유시민의원
64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전혀
644. 실제보다 나이 어린애의 취급을 받아 봤는가? 받아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기분좋다
645. 용돈은 한달에 얼마나 받나?
30
646. 나중에 중학교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공무원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신라면
648. 가장 좋아하는 컵라면은?
위와 동일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포기김치(굴들은것으로)
651. 이 질문을 수정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렸을까?
3시간
652. 답안을 모두 작성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릴까?
4시간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140도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과자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응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마른쪽
657. 공익 근무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수고한다
658. 운명을 믿는가?
전혀
659. 이런거 퍼온 이유는 무엇일까?
심심해서겠지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661. 왜 사는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662. 왜 먹는가?
배고파서
663. 63빌딩이 63층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과연 몇 층일까? 60층아닌가 지하로 3층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이화선 만나고 싶다
665. 스키를 탈 줄 아는가?
조금
666. 무지 야한 영화를 봤는가? 봤다면 그 느낌은?
처음에는 재미있느데 끝에는 지루하다
667. 가장 좋아하는 쥬스는?
키위쥬스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태백산
669. 제주도에 가본 적이 있는가?
응
670.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소수싸움은 호랑이 다수싸움은 사자
680.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1번
681. 모의고사 성적(고등학생은 400점 만점) 몇 점?
220
682. 대학에 들어갔을때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우울하겠지
683. 친구 중 여자(남자)를 소개시켜 달라는 사람은 몇이나?
없음(그럴여자 있으면 내가 거시기~~~~~~~~)
684. 친구 중 애인이 있는 사람은 몇이나?
3명
685. 그런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화선이는 언제나 내맘을..........
686. 왜 아직도 애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가?화선이만 바라보기에
있다면, 왜 있다고 생각하는가?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33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안정적인 삶을 꾸릴수도 있을거 같다.그러나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는다
689. 신혼 첫날 밤 남편(아내)가 자신 말고 성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은 어찌 할 것인가?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한다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본인만 좋다면야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혼신을 다해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미국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시간이 약이지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하늘이 무너저버리는거 같다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논리를 가진 악당
696. 서태지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위대하고 위대하며 위대하다
697. 가장 외로울 때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까? 아내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단!둘다 수영을 못한다고..가정할때..)
아내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
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다음에 사줄게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전혀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
거의 없는거 같다
703. 정글 속에 들어갔다가...죽음의 순간이 왔는데...
'독사'에게 물려 죽구시픈가, '원숭이'에게 맞아죽구시픈가 아님..
'코끼리'에게 밟혀죽구시픈가?
독사
704. 자녀가..의사가 되겟다고 하길래 좋아했더니...장의사였다
막무가내로 한국 최고의 장의사가 되겠다고 하면...어케할껀가요?
밀어준다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미국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best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3
708. 어제 한 일은?
이거 작성했잖아 그리고 텔레비전
709. 10분 전에 한 일은?
이거 작성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올백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없어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전혀
713. 카페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나
714. 역시 카페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이화선
715. 혹시 내년 OT 조장할 생각은?
전혀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전혀
717. 고래가 있는데 그 고래의 머리는 60피트(약 18m), 꼬리는 머리의
절반과 몸통의 절반을 합친 길이다 .. 글구 몸통은 전체길이의
절반이다. 이 고래의 길이를 마쳐보면?
모르겠다
718. 매년 우리나라는 여름에 장마철이 오는데 왜 여름에 장마철이 오는지
과학적이며 논리적으로 귀납법에 의해서 설명해보면?
기상청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믿어야지
719. 콤비네이션 피자에 머머 들어가게?
밀가루,치즈,고기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비누
721. `하느님을 믿으십시오.'라고 강요하는 아줌마를 피하기 위해서
쓰는 수단이 있는가? 있다면 써라.
그냥 달리기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태양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우와,정말 잘생겼다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인간 쓰레기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두여자뭐 책임져야지 공평하게 아님 둘다 포기하던가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것~?
이화선
727. 가장 시러하는 꽃~~~
호박꽃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이화선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바나나우유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공부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웃는쪽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불쌍하다
733. 먼곳으로 놀러왔는데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럼 다른사람한테 전화할 돈이라도 빌릴 것인가?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는 사람 만날 때까지 돌아다닐
것인가? 돌아다닌다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가족 빼구)
이화선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화선아 내 가슴 찢어진다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바다
738. 길을 걷가다 100만원 묶음의 뭉치가 10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하얀가루(밀가루를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가
같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경찰서에 갖다준다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천원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어떤 신이던지..)
전혀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기분이 나아진다
742.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을 들으면 '나도 한번 그래보고 싶다.' 라는
느낌이 안 드는가? 가사를 모른다면 게시판을 뒤져라.
가슴아픈 사랑은 이제그만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가? 본능인걸 어떻게해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부모님 생각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한번은 해주지만 다음에는 잘 설득한다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그사람이 원하는것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뭐 그사람 잘못은 아니니까 원망하지 않는다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
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
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짓고 경찰서에 갖다준다.여기서 조금이라도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면 엄청 창피해진다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10번
750.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았는가?
아직 한번도
751.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한숨을 쉬었는가?
아직 한번도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기억하고 싶지 않다
753. 손가락 발가락 수가 몇개나 되는가?
20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츄리닝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싶은 옷은?
드래곤볼의 트랭크스옷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내가 좋아하는 이화선
757. 소크라테스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 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벌어와서 크산티페에게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
쫓겨나면서 아무 말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소크라테스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일본은 좋지만 일본인은 싫다기 보다는 아쉽다
759. 애인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하선아 어디가고 싶니?
760.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인 '쥔장탄신기념일'은 언제일까? (--;)
관심없음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특이하다
762. 동거(물론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찬성,바로 결혼보다는 동거하면서 그사람의 몰랐던 점을 생각하는 것도 좋다,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껀가?
저금
764. 애인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은?
극장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이화선
766.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초콜릿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는?
김경호노래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박살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포기안해
769. 위 문제에 포기 안한다면 어떻게 통신하겠는가?
(포기 한다면 '생략' 하구 다음 문제로)
피씨방,아니면 학교에서
770. 언타이틀 노래에 보면 '라면에 치즈를 넣어서 한번 얹어 먹어봐
그리고 제빨리 저 하늘을 봐 그러면 핑글팽글 핑글팽글 돌겠지..'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핑글팽글 도는 이유는..?
냄개사 너무 좋아서 내마음이 좋아진다는 뜻인감?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제천여고에서 소풍을 가는데 어떤 학생이 자기집은 가난해서 옷이없다고 그냥 교복입고 가자고한 일화가 있다.
그걸보면은 미성년자들은 부모의 경제력이 자기에게도 영향을 끼치는거에 대해서 상처받을수도 있을 것이다.
두발도 마찬가지다.옆에애는 파마했는데 자기는 돈이 없어서 못했다고 하면 우울하겠지.아직 넓은 가슴,큰눈,긴 어깨를 가지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약한 존재들이다
772. 지금 몇 시인가?
낮12시5분
773. 하늘에서 멋진 남자(여자)가 앞에 떨어진다면?
깨물어준다
774. 오늘 화장실을 몇번 갔었나?
1번
775. 여태 싼 대변 중 가장 희한한 변은?
음식형태가 그대로 유지된것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없음
777. 오락실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오락은?
스포츠게임
778. 서울대, 고대, 연대, 이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뭐 그냥 대학일 뿐이다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열린우리당
780. 코소보 사태의 나토 공습에 찬성했는가?
찬성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이슬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7등신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없어
784. 이제까지 본 조회수가 높았던 글은?
500건
785. 다른 통신으로 가도 높은 조회수를 얻을 수 있을까?
불가능
786. 당신이 쓴 1000문1000답은 조회수가 얼마나 될까?
1000사람은 보겠지.아니야 단한사람만 보면돼 이화선
787. 젤 만만한 사람은? (울 카페에서..)
이화선(나머지는 아는 사람이 없어)
788. 자기보다 이뿐 여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나보다 잘생긴 사람 없는데
789. `쥔장'은 할 일이 없어서 1000문을 퍼와서 수정했다고 생각하는가?
응
790. 체크, 물방울, 줄, 꽃, 만화, 무색 옷중.. 어떤게..젤 나은가?
체크
791. 그 중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물방울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취향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가끔
794. 만약.. 벌을.. 받는 다면..오리걸음 엎드려뻐쳐 손들구 서있기
반성문 50장 중.. 어떤게.. 젤.. 나따구.. 생각하는가?
오리걸음
795. 젤.. 받기.. 싫은 선물은?
옷선물(내가 원하지 않은 디자인일 때가 대부분이어서)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키스
797. 만약 신이라면?
차별없는 세상
798. 시계 약 언제 갈아 넣을 것인가?
떨어지면 그때 갈아야지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6시40분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진행자
801. 800번 질문에 대한 이유는?
취향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2006년 월드컵에서는 딱 16강만 진출
803. 2004년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는 몇 위나 할까?
10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하지원 , 경험이 있으니까 잘할거 같다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장동건(운지 색다른 맛을 줄거 같다)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한석규(한석규가 내 영화를 선택한다는 것은 시나리오가 좋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거니까)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이화선(몸매와 밝은 성격)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양동근(연기에 혼이 있음)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끔찍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스타크래프트 동영상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응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
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전혀
813. 언제까지 글을 쓸 생각인가?
쭉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시픈 생각이 있는가?
전혀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딱는다
816. 집은 몇 평인가?
45
817. TV는 몇 인치?
35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우리집이 바로 야쿠르트 대리점인데 맛이 다르고 가격이 다르고 들어있는 성분이 조금 다르고 어리면 요구르트를 좋아하고 나이든 사람들은 야쿠르트를 좋아하는거 같다
819. 가장 즐겨먹는 요구르트는?
한국야쿠르트
820. 치즈를 잘 먹는가?
있으면 먹는 정도
821. 가장 좋아하는 김밥은?
전주비빔김밥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삼국지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없어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없어
825. 초등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지금에 보면 자기보다 나가는
것을 보면?
비참해진다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당해본적 잇는데 왕 짜증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그아이를 나무라고 자식에게 강해지라고 요구한다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전혀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응
830. 최근에 받은 입학 선물은?
옷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유머감각없는사람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조금만 참아라 너희를 위한 세상을 만들어 주마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중성적임 예쁨 얼굴과는 영 다르다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없다,근데 직장잡으면 고3담임꼭 화선이랑 같이 찾아가고 싶다
835. 가재는 게 편일까?
전혀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롯데리아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3그릇
838. 지금 남아있는 하드 용량은?
몰라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100
840. 화선군 씨랜드의 어린 영혼들을 추모하는 시를 써라.
안전,윗애,조폭에 대해서 조금의 양보도 하지 않으리
841. 육,해,공군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공군
842. 캠퍼스 영상 가요 중 가장 잼있었던 것은?
재미없어서 안봤다
843. 테트리스와 헥사 중 더 좋아하는 것은? 헥사는 몰라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있다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전혀
846. 애인이 그 일을 전문적으로 해볼생각이라고 한다면?
밀어준다
847. 박찬호는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
일한만큼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849. 자신의 인터넷 아뒤는? 선화이
850. 책은 자주 사는가? 가끔
851. 10년 후에도 여전할 것 같은 사람? (카페에서..)
나자신
852.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 (역시 카페에서)
화선아 우리 언제 할까?
853. 다소 야한 영화를 어린애(만 13세 미만)와 본다면?
그냥 본다.이상한 행동하면 오히려 더 이상하다
854.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는가,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쓰는가?
전자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야한 사이트를 공개하면?
sex와 관련된거겠지
856. 나이트에 가본 적이 있는가?
응
857. 콜라텍에 가본 적이 있는가?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
..없어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문신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화선이 생각하고
860. 팝콘과 뻥튀기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팝콘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취향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전혀
863. 누드 비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누드 비치란 아무 것도..(수영복조차) 안 입고 바닷가에 가는걸 의미
한다.
취향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건강하구나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불행하다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전혀
867. 자기 고장의 특산물은?
사과,시멘트(??)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없다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약자와 소수를 위한 단체에 기부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사랑 화선이를 위한 나의 심장의 외침
871. 손이 세 개라면?
좋겠지뭐 편리하잖아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손으로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예전에 마라톤뛰고 거의 쓰러지듯이 자리에 앉은 적이 있다.
자리에 앉아 있는 젊은이들 중에는 그처럼 이유있는 경우가 있으니 강요는 말았으면
874. 지하철에서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꼴불견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지하철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초등5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있다면!)
업1ㅅ어
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있으니까
878. 세일러 문의 옷은 왜 그리 야한 걸까?
몸매가 이화선만큼 되잖아
879. 여태 중복된 문제가 있었는가?(있음 어쩔껀데..--;)
아무말 않고 묵묵히 대꾸하고 있음
880. 다이어리는 얼마짜린가?
공짜
881. 집안에 달력은 몇 개?
3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2
883. 무좀은 없는가?
전혀
884. 통신을 하게된 동기는?
호기심
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1000
886.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1
887. 학교안에서 즐겨찾는 장소는?
컴퓨터실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삼성
889. 011과 017, 018, 019, 016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011
890. PCS가 좋은가? 일반 휴대폰이 좋은가?
; 전자
891. 초6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몰라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몰라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개뼛다구,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말타기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오락
896. 사회 나가서 제일 하고 싶은 놀이는?
스타크래프트
897. 897을 2진법으로 나타내면?
몰라
898. 볶음밥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해물
899. 짜장과 간짜장의 차이는 무엇일까?
정성
900. 앞으루 100문제 남았다. 지금 심정은?
눈이 침침하다
901. 지구는 멸망할까?
응 모든 행성에는 생명이 있으니까 30억년후에 멸망한대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쓰레기는 꼬옥 쓰레기통에
903. 시위를 해본적이 있는가?
없어
904. 화염병을 보면 드는 생각?
무덤덤
905. 혼전 경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랑한다면야 뭐 남이 뭐라고 할수 없는 거겠지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글쎄
907. 중고등학교 시절 성희롱하는 교사는 없었나?
없었어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말많이 하면 남자답지 못하다는 교육을 받아서
909. 우리 나라 노벨상 수상자는 언제나 나올까?
김대중 할어버지 정말 대단하셔
910. 계란은 완숙을 좋아하나, 반숙을 좋아하나?
반숙
911. 샌드위치와 햄버거 중 더 좋아하는 것은?
햄버거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없어
913. 가출 경험 있나?
전혀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화선이 보고싶을때
915.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동생을 더 이뻐할때
916. 국제전화루 장난 전화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전혀
917. 편지는 자주 쓰나?
전혀
918. 소설 '링'을 읽어 봤는가? 읽었다면 그 소감은?
나중에 줄거리 애기해줘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지 모기에 물려봤는가?
20번정도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잡는다,휴지를 둘둘 말아서
921. 쥐를 보면?
예전에 쥐가 내 발위로 지나가는 때가 있었는데 까무라치는줄 알았다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전혀
923. 바퀴벌레를 먹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가?
응
924. 운영자와 무슨 관계인가?
똑같은 취향(이화선을 사랑)
925. 애인이 몇명이나 있는가? 있다면 자랑을 10자 미만으로 해보라.
없어
926. 치질에 걸려 병원에 갔는데 평소 맘에 들었던 남자(여자)가 우연히
병원을 찾았다. 어케 할 것인가?
침착하게 대응한다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없어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잔햐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막노동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가끔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50
932. 야한 비디오(xxx등급)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계속본다
933. 야한 비디오(xxx등급)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위와 동일
934. 타임머신이 개발된다면 어디로 가구 시픈가?
대학교 처음 입학때
935. 지금 문제 수정하기가 심히 괴롭다. 혹시 다른 곳에서 1000문을 퍼올
생각은 없는가?
전혀
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있다면 뭘로 만들
것인가?
없다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13
938. 이번 설날 세뱃돈이 얼마나 나가리라 생각하는가?
컷다고 별로 안줄거 같다
939. 5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서태지
940. 5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서태지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아니
942. '사랑을 위해 죽다'라는 소설을 아는가? 여교사와 고등학생의 사랑을
다룬 실화소설이다. 여교사(애엄마닷)와 고등학생의 사랑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성급했다.그아이를 진정사랑한다면 성인이되고 사귀자고 했엇어야 됐다.
미성년자는 아직 덜 성숙한 단계니까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전혀
944. 한참 집중해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절친한 친구가 찾아오면 어케
하는가?
친구가 우선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전혀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전혀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는 어케 하는가?
집중,또 집중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난 이화선이 싫어요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없어.여탕보고 싶었지만 구조상.........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군대고참
951. 옆에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없다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학교리포트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금요일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전자
955. 선(소개팅)본 적이 있는가?
전혀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없다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2공기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예전에는 김치,겉저리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녔나, 포크를 갖고 다녔나?
젓가락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그런적 없음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이모
962.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아닌가?교왕사는곳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꿈에서만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처음에 너무 놀래서 안방으로 달려갔음.지금도 당하면 기분 안좋을거 같다.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남하해야지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청바지와 넥타이는 동일하다,&이화선 나오는 거면 모두다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대1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없어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의심할때
970. 이민을 간다면 어느 곳으로?
미국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절세미남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미국
973. 남북정상회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북한의 개방
974. 오늘 먹은 점심은?
과자
975. 이렇게 수고한 `쥔장'에게 뭐라도 사 줄 생각은 없는지?
전혀
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12
977. 고3수험생들에게 한 마디 하면?
지금의 고생이 미래의 거시기다
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별로다
979. 통신과 실제가 다를 수 있다. 당신은 그런 경우인가?
아니
980. 바둑은 얼마나 두나?
예전에 기우회에 든적이 있었는데 잘하지는 못했다.왕초보
981.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공포
982. 손금 볼 줄 아나?
전혀
983. 티눈을 없애는 좋은 방법을 혹시 알고 있는가?
전혀
984.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화선아 어때 잘어울리지 라고 했는데 화선이나 또는 여자후배가 "오빠 재수 없어"라고 말할때
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전혀(대변꿈꾸고 복권샀는데 모두 꽝)
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응
98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조직폭력배 두목같은 사람보면은 그런생각이 가끔드는데 뭐 가장 빠른시간에 죽이는 방법을 통해야지 총
988. 친구의 애인이 맘에 들면? 고백
989. 친구의 애인이 자신을 유혹하면?
화선이 정도라면 어쩔수 없겠지
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남을 존중하라는 의도가 담긴동화
991. 핸드폰 줄은 무엇이었나?
에메랄드 녹색 평범한 바느질 실
992.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시픈 일은?
화선과의 만남
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화선이와 동시에 죽는것
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아니
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동성연애는 나쁜게 아니다 당연히 존중해준다
99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내얼굴
997. 700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해봤는가? 어떤 용도로?
없는데
998. 생일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또 누가 생각 나는가 ? ( 하핫 --;; )
돈생각난다,세종대왕님 왜그리 비싼가요^^
999. 은하철도 999를 좋아하는가?
응 어렷을때는 부담없이 볼수 있어서 좋았고 커서는 추억을 생각할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1000. 마지막으로 글쓴이 에게 한마디...
난 사실 화선이가 원해서 만든건줄 알았는데 사실은 방장님이 원한거였군.화선이가 이걸 좋아하려나?
참 화선아 왜 반말쓰는지 궁금하지.
널 얕보아서 그런게 아니라 난 원래 예쁜여자에게 높임말 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