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대단한 운명이라고
생각 한 적 없다 했는데
하나 떠나간 자리에 수없이
많은 공간으로 채우고 있소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 중에 68 잔나비 친구들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가고
주는 것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였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하는 내가 어제 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 중에 68 잔나비 친구들을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Oh~ Oh
주는 것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였음을~ ~~ ~~~~ ~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친구들의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 되고~ ~~ ~
Oh~ ~~ ~~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68 잔나비 친구들을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 ~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 다시 만나
우리 68 잔나비 친구들과 만남이 운명이였다면
내가 너의 기적이였다면...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어제 오늘 수없이 듣고 있는 곡 입니다...
가사에 그냥 몇자 장난으로 적어 봐셔요....
지금 명우 책상위엔 얼음이 그득 담긴 아이스커피용 머그잔 하나..
그 옆엔.. 일단 아쉬운대로 구구크러스트 크다란 아이스크림통 하나..
그리고.. 레종 담배로 가득찬 재털이
그리고.. 내 가슴을 후벼 파는 노래 한곡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아고 마감 하네요 긍데 정말 인생은 돌고 도는것 같아요 마감 답글 마지막분 성함이 혜정....제가 군대 입대 하기전 처음으로 입술을 주고 모든걸 준 첫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 이름이 김혜정 ....
앗...지각...;;
앗... 우리 게시판 지기님 남아 있었군요....늦게라도 오셔어 얼마나 고마운지 당신은 모릅니다....
마감 칩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