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EAE/25501d1cbafbee8ff549c1327a8ebd2c823d907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EAE/25501d1cbafbee8ff549c1327a8ebd2c823d9070" data-origin-width="750" data-origin-height="421"></div><p><b>출발시작: 2022년 10월 02일 오전 8시10분 일요당일 강촌역</b><br><b>산행코스: 영춘지맥 21구간 소주고개~봉화산~한치령~새덕산~서천초교 (17K, 8H)</b></p><p><b>자     격: 우리의 산하를 사랑하는 대한의 산악인</b><br><b>팀 장: 소 병 대 010-9396-5891</b></p><p> </p><p>“부상 또는 질병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는 분은 산행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br> 또한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개인의 책임이며 본산악회의 가이드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EAE/72e458486e5859220abdd89ce3ce6ac153947a5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EAE/72e458486e5859220abdd89ce3ce6ac153947a5d" data-origin-width="707" data-origin-height="811"></div><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EAE/41d0aa0e55c76f1875cb3d14da1e99b27df50df7?download" data-file-name="춘천9.소주고개-봉화산-서천분교-nampa.gpx" data-file-size="371020" data-mimetype="" data-ke-align="alignLeft"><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2EAE%26fldid%3DRf2v%26dataid%3D136%26fileid%3D3%26regdt%3D20220926214427')"><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span class="name">춘천9.소주고개-봉화산-서천분교-nampa</span><span class="type">.gpx</span></div><div class="size">362.32KB</div></div></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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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산 답사할 때 노루궁댕이버섯을 한개 땄었는데, 지난 회차에도 노루궁댕이 버섯을 한개 땃었네요. 시작과 끝이 가을로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이제 기맥과 지맥에 대한 산행기를 가끔 올리겠지만 거인에서 공식적인 팀으로서의 기맥과 지맥은 끝인 것 같습니다. 또 어느 분이 있어 지맥이나 기맥을 진행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네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첫댓글 강촌역에서 함께 합니다.
졸업산행 함께 합니다~~~
강촌역에서 만나요ㅎ
태화산에서 시작할때도 가을이었던 같은데 끝나는 시점도 가을이네요. 기맥팀 대장님이하 모두 축하드립니다.
태화산 답사할 때 노루궁댕이버섯을 한개 땄었는데, 지난 회차에도 노루궁댕이 버섯을 한개 땃었네요.
시작과 끝이 가을로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이제 기맥과 지맥에 대한 산행기를 가끔 올리겠지만 거인에서 공식적인 팀으로서의 기맥과 지맥은 끝인 것 같습니다.
또 어느 분이 있어 지맥이나 기맥을 진행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네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