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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정기 펜쇼 (4.26) 2014.04.26. 정기펜쇼 후기입니다. :)
오츠 추천 2 조회 1,161 14.04.29 02:26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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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29 15:53

    카쿠노를.. ㅎㅎㅎ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잉크번개때 공병도 선뜻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데요-
    당연히 기억하지요. :)
    다음에 또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유네엘님, 몸이 안좋아 죽 드신다고 본 것 같은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29 15:54

    ㅎㅎㅎㅎ 저보다 더 많으시군요! ㅋㅋㅋ ^^*
    처음보는 펜도 있네요.. 어디서 사신건가요? 제가 오히려 궁금해집니다. ㅎㅎ

  • 작성자 14.04.29 16:01

    @Fiumi 아- 그런가요??? 거기 한번도 못가봤는데!
    저도 가보겠습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작성자 14.04.30 01:10

    @Fiumi 비타 500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

  • 작성자 14.04.30 11:14

    @Fiumi 스텝을 해보니 간식선물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ㅎ
    마음도 고맙고, 힘도 나구요. ^^* 제가 더 감사하지요.

  • 14.04.29 12:00

    오츠님을 실제로 뵐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쑥스러워 아는척 제대로 못했지만... ㅋㅋㅋ
    저만 알아보면 된거죠^^;;; 그림도 너무 섬세하면서 귀엽고 예뻤습니다.
    후기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4.29 15:57

    아- 화분의 노래님 저를 보셨군요.. ㅎ
    아쉽네요!! ㅋㅋ 인사드리고 싶은데요-
    다음에는 쑥스러워 하지 마시고 꼭 아는척 해주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4.04.29 13:18

    오츠님 후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29 16:00

    민트향기님, 재미있게 봐주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ㅎ
    키티프레피에 투명테이프를 감았어요. 오래오래 소중하게 쓰려고 합니다. ^^*
    카트리지뚜껑에 있는 키티가 특히 예뻐요. :D 감사합니다.
    그리고.. 핑크색 체크남방 아주 잘어울립니다. ㅎㅎㅎ ^^*

  • 14.04.29 15:02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제 노란 리본이 기적을 가져올까요????

  • 작성자 14.04.29 16:03

    꼭 그러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돌아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시는데 제 마음도 먹먹했답니다.
    아마 실종자들도, 살아돌아오지 못한 아이들도 의전장님의 마음을 알아줄겁니다. ^^

  • 14.04.29 16:11

    후기로나마 펜쇼구경하게 해주셨네요ㅠㅠ 마지막 선물중 캐스키드슨 만년필,,,눈에들어옵니다,,쳐다만 보고있네요,,,,

  • 작성자 14.04.29 16:16

    ㅎㅎㅎㅎ 예쁘죠? 정말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
    함께 소분 받은 잉크중 뭐를 먼저 넣어볼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
    다음에는 꼭 직접 오셔서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ㅎ

  • 14.04.29 16:17

    @오츠 넵!!다음번에는 꼭참여해야겠어요ㅠㅠ 저도 다음번엔 이런 후기를 꼭 남기겠습니당 ㅎㅎㅎ

  • 작성자 14.04.29 16:21

    @난이미문화인 다음에 오셨을때, 제가 있다면-
    꼭 아는척 해주세요. ^^* ㅎㅎㅎ 인사나눠요!

  • 14.04.29 16:21

    @오츠 넵!!!!^^오츠님 꼭인사하러 가겠습니다!!^^

  • 14.04.30 14:53

    바쁜와중에도 많이 둘러보셨군요.
    더워서 가끔 밖으로 나와서 물먹느라 제대로 못본 부스도 있었네요.

  • 작성자 14.04.29 16:52

    그런가요? ㅎ
    저야말로 스텝인데다 사진도 날려서
    놓친 데스크가 많은데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

  • 14.04.29 17:16

    바쁘신 와중에 언제 이렇게 또 사진을 다 찍으시고 부지런히 올리셨나요! 한 번 사진 날렸는데도 이 정도시니, 날아간 사진들이 너무 아깝네요! ㅠㅠ 깨알같은 후기 멋집니다! ^^ 만년필 들고 있는 그림도 너무 귀엽네요! ㅋㅋ
    오츠님께서 얼굴이 반쪽이 되셨길래 못알아뵐 뻔 했네요! 잘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

  • 작성자 14.04.29 17:19

    최근에 저도 바쁜 와중에 슬픈 소식도 많이 들리고....이래저래 제가 여유가 없었어요. ㅎ
    아날로그 손글씨님 말씀에 살이 빠졌나?? 싶었습니다. ㅎ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 역시 아날로그 손글씨님은 마음이 참 고우십니다. ㅎ
    이제 관리 잘 해야죠. 다음에 만날때는 훨씬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ㅎ :)
    아날로그 손글씨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ㅎ

  • 14.04.29 17:46

    제가 빵을 주었다는것은 제살을 떼어준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저도 빵주세요.

  • 작성자 14.04.30 00: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꼭 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

  • 14.04.29 17:48

    후기가 이렇게 길고 귀엽다니요ㅎㅎ 그림이 언제봐도 참 귀엽고 귀여워요 :D 저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직접 뵈고 이야기나눌수 있어서 좋았어요^^

  • 작성자 14.04.30 00:04

    저도 희제님 만나서 즐겁고 좋았어요. :)
    어머니께서 신세대이신 것 같아서 조금 놀랍기도 했고.. ㅎㅎㅎ
    일찍 가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서 재미난 이야기 많이 나눠요. :)

  • 14.04.30 01:06

    저도 감사합니다. :)

    (비타500의 출처는 Fiumi님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 14.04.30 01:09

    그랬군요! ㅎ ^^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야겠어요.

  • 14.04.30 07:00

    하롱이님이 남자분이라니!!!! 띠로리!!! (혼자 충격받는 중)

  • 작성자 14.04.30 11:13

    남자분인지 모르셨나봐요- ㅎㅎㅎㅎ ^^
    예전에도 사진 올라간적 많은데요. :)

  • 14.05.04 20:00

    기억....하시는 군요 ㅎ 많이 수줍었습니다 부끄럽네요 ㅋㅋ 첨엔 늘 그렇지만 다음엔 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인사 드릴게요 ^^

  • 작성자 14.05.05 13:25

    기억하죠, ㅎㅎ ^^ 제가 먼저 인사한 것도 기억합니다.
    저는 낯가림이 별로 없어서요. ㅎ :)
    다음에 만나면 이야기 재미나게 나눠요.
    아마 우리는 공통된 화제가 많을거에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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