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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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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단잠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55 24.03.31 13:4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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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17:28

    첫댓글 늘 강건해 보이세요.
    오래도록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1 08:51

    네, 고맙습니다.

  • 24.04.01 07:35

    저도 밭에서 잔 적있어요.
    그 기분 지금도 기억해요.
    아주 달아서 행복했거든요.

  • 작성자 24.04.01 08:51

    아 그런 경헝이 있군요. 고맙습니다.

  • 24.04.01 10:33

    단잠을 잘 못 자니 저도 영화관에서 졸다 딸들에게 비난 꽤나 들었던 날이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잠퉁이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저도 놀랐어요. 노화는 다양하게 우리를 괴롭히네요.

  • 작성자 24.04.01 10:42

    네, 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4.01 14:37

    서너 살 안짝의 기억이 여즉 남아 있다니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수영을 마치고 자는 단잠이 얼마나 달지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 작성자 24.04.01 15:21

    네, 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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