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월 6일(토요일)]강화나들길 3코스(능묘가는길) 트래킹

[이슬비8527]

1. 언제 : 2013년 7월 6일(토요일) 09:18 강화 온수공영주차장 출발      
2. 간곳 : 강화나들길 3코스(온수공영주차장 - 동문 - 전등사 - 삼랑성 북문 - 성공회온수성당 -

                                        길정저수지 - 이규보묘 - 곤릉 - 석릉 - 가릉 - 강화허브향기)  
3. 누가 : 이슬비 나홀로 
4. 날씨 : 맑은 날

오늘은 전주에 이어 강화나들길 3코스(능묘가는길) 트래킹이다. 집을 나서(06:14) 마을버스 타고

명학역으로 이동. 1호선 지하철타고 신길역에서 환승하여 송정역(07:24) 도착. 07:40 출발하는

강화행 60-2번 버스를 기다린다. 까딱하면 버스를 놓칠뻔했다. 다른 버스들은 중앙차로에 서는데

60-2번만 인도변의 정거장에서 선다. 겨우 버스 탑승.(07:40) 온수공영주차장(09:01) 도착하여

화장실 들르고 CU 편의점에서 출발도장 받고 출발.

<오늘의 트래킹 개념도, 초록선이 트래킹 궤적>

<출발도장 찍는 CU편의점>

전등사를 향한다. 

<전등사 가는 길 - 1 (강화나들길 전도)> 

<전등사 가는 길 - 2> 

<전등사 가는 길 - 3> 

<전등사 가는 길 - 4> 

<전등사 가는 길 - 5> 

<전등사 가는 길 - 6>

전등사 동문 앞 매표소(09:36)(\2,500)에서 매표하고 전등사에 접어든다. 

<전등사 - 1 (동문)> 

<전등사 - 2 (병인양요때 프랑스군을 물리친 양현수 장군 승전비)> 

<전등사 - 3 (강화나들길 전도)> 

<전등사 - 4> 

<전등사 - 5 (윤장대)> 

<전등사 - 6 (죽림다원)> 

<전등사 - 7> 

<전등사 - 8 (대웅보전)> 

<전등사 - 9> 

<전등사 - 10 (약사전)> 

<전등사 - 11> 

<전등사 - 12> 

<전등사 - 13 (범종)> 

<전등사 - 14> 

<전등사 - 15 (길표시)> 

<전등사 - 16 (정족산서고 입구)> 

<전등사 - 17 (정족산서고 내부)> 

<전등사 - 18 (삼랑성북문)>

삼랑성북문(09:57)으로 전등사를 빠져나와 성공회 온수성당을 향한다. 

<성곽> 

<성공회온수성당 가는 길 - 1> 

<성공회온수성당 가는 길 - 2 (기독교 대한감리회 온수교회)>

성공회온수성당(10:22)에 도착해 주위를 둘러본다. 

<성공회온수성당 - 1 (사제관)> 

<성공회온수성당 - 2(입구)> 

<성공회온수성당 - 3> 

<성공회온수성당 - 4 (김여수 독립운동 순국비)> 

<성공회온수성당 - 5> 

<성공회온수성당 - 6 (성안드레성당)> 

<성공회온수성당 - 7>

길정저수지를 향한다.  온수성문교회 조금 지난 쉼터(10:35~10:50)에서 막설리 한잔 마시며 잠시

쉬고 출발.

<길정저수지 가는 길 - 1  (수령 200년 느티나무 보호수)>

<길정저수지 가는 길 - 2 (강화학생체육관)> 

<길정저수지 가는 길 - 3> 

<길정저수지 가는 길 - 4 (길안내)> 

<길정저수지 가는 길 - 5 (길정저수지)>

길정저수지(11:07)에서 이규보묘를 향한다. 

<이규보묘 가는 길 - 1 (공설공원묘지)> 

<이규보묘 가는 길 - 2 (길안내)> 

<이규보묘 가는 길 - 3>

이규보묘(11:47)를 둘러본다. 

<이규보묘 - 1 (안내판)> 

<이규보묘 - 2> 

<이규보묘 - 3> 

<이규보묘 - 4> 

<이규보묘 - 5>

곤릉을 향한다. 

<곤릉가는 길 - 1 (연등국제선원)> 

<곤릉가는 길 - 2 (연등국제선원 대웅전)>  

<곤릉가는 길 - 3> 

<곤릉가는 길 - 4 (나들길흙집 펜션)> 

나들길흙집팬션(12:20~12:30) 쉼터에서 잠시 쉬며 막걸리 한잔.

<곤릉가는 길 - 5> 

<곤릉가는 길 - 6 (해뜰원(방아체험박물관)>  

<곤릉가는 길 - 7 (해뜰원 경계석)> 

<곤릉가는 길 - 8>

곤릉(13:17)을 둘러본다. 

<곤릉 - 1> 

<곤릉 - 2> 

<곤릉 - 3> 

<곤릉 - 4>

석릉을 향한다. 

<석릉 가는 길 - 1 (막걸리 마신곳 (13:27~13:37) > 

<석릉 가는 길 - 2> 

<석릉 가는 길 - 3>

석릉(13:55)을 둘러본다. 

<석릉 - 1> 

<석릉 - 2> 

<석릉 - 3> 

<석릉 - 4>

가릉을 향한다. 

<가릉 가는 길 - 1> 

<가릉 가는 길 - 2> 

<가릉 가는 길 - 3 (탁족과 세면한 곳)> 

<가릉 가는 길 - 4>

길을 잘못들어 조산초교(15:00)쪽으로 오고말았다.  근처의 조산상회(15:04~15:34)에서 소맥

으로 목을 축이고 출발.

<소맥마신 조산상회> 

<가릉 가는 길 - 5> 

<가릉 가는 길 - 6 (예천군 묘소 안내판)> 

<가릉 가는 길 - 7> 

<가릉 가는 길 - 8 (강화허브향기)>

결국 길을 잘못왔다. 가릉을 거쳐 강화허브향기에 와야한다. 이곳에서 점심(16:12~16:57)식사

를 하였다. 

<가릉 가는 길 - 9 (깨끗한 나들길 화장실)> 

<가릉 가는 길 - 10 (나들길 3, 4 코스 갈림길)> 

<가릉 가는 길 - 11 (진강산 산행 안내판)> 

<가릉 가는 길 - 12>

가릉(17:09)을 둘러본다. 

<가릉 - 1> 

<가릉 - 2 (안내판)> 

<가릉 - 4>

이곳에서 3코스를 마치고 조금 시간이 있어 4코스를 조금 저 걸어본다. 오늘 걸은 강화나들길

3코스 결정적인 갈림길에 길표시가 미흡해 너무 아쉽다. 4코스 정재두묘(18:27) 까지 걷고

일몰을 보기위해 택시 불러타고 망양돈대(19:26)로.

<망양돈대의 일몰 - 1 (19:31)> 

<망양돈대의 일몰 - 2 (19:32)>

일몰을 보고 외포여객터미널 앞의 서울횟집(19:36~20:35)에서 회 한사라와 소맥을 곁들여 저녁

식사를 하였다. 이곳에서 숙소를 정하려했으나 주말이라고 터무니없는 값을 요구해 택시타고

강화읍 근처의 강화청솔불한증막으로 이동하여 숙박. 강화 외포리의 바가지 상술에 정말 기분

이 나빴다. 그리고 길 표시도 많은 돈을 들일께 아니라 갈림길에 표지기라도 제대로 달아주면

좋겠다. 

원본 : http://blog.joins.com/ksc8527

[한결같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