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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우표 수집
김학천 추천 0 조회 70 05.01.19 08: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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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1.19 08:05

    첫댓글 특히 기억나는건 박정희전대통령인물우표와 육영수여사의 우표가 생각난다...무궁화가 그려진 우표도...오늘은 집에가서 한번 뒤져봐야겠다...

  • 05.01.19 08:33

    아니~~500원주화가?...그렇게나 값이 매겨줘.....무심코 봤는데,,,,/ 학천인 어제의 가이생 기억이 아직도 아련하구나,,,오늘은 우표수집으로 그시절 추억을 내 비추는거 보면~~/ 정성스레 유표를,,,,떼어내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네,,,

  • 05.01.19 09:17

    그것도 유행이었었나봐.

  • 05.01.19 09:21

    10원짜리 주화잔득 있는데 오늘 한가 할때 있나 찾아보고 돈좀 벌어볼까~ 학천아 있으면 팔아서 술사줄께 근데 어디서 산다던?

  • 작성자 05.01.19 09:37

    성급한 직원중 한명이 동전을 가지고 화폐상에 갔었나봐...하하하 동전을 사용하지않은 상태로 보관되어온것만 유효하다는거야. 말짱꽝이지뭐야?하하하 아마 지폐 오래된것은 돈좀될껄? 숙희야 가봐라...하하하 여수도 우표를 수집하는분위기네? 임순희 바쁘냐?(꼬리보니...)하하하

  • 05.01.19 09:48

    학천아 그야말로 꽝이네~깔깔깔~~우표수집 옛날에 한번정도는 해보지 않았나 ~난 우리 아들한테 대물림했더니 어째나 모르겠네 오늘 한번 찾아봐야 겠다

  • 05.01.19 10:07

    학천아 안녕 ? 여전히 잘지내고 있어 좋다. 글세 나도 동생이 20년전 이민가기전에 모아둔 우표수집책이 있었는데 한번 찿아 보아야 겠네....날이 마니 추어졌네 건강유의하자.

  • 05.01.19 10:19

    난 내 일의 성격상,외국에서의 우편물이 많거든..그래서 이십여년전무터 저절로 우표와 동전을 모으게 되었는데,지금은 많은 우표와 동전이 모였단다,얼마전 막내넘에게 넘겨 주었는데,반응이 영~ 떨떠름하더라~하긴 앨범도 싫어하고 늘 디카사진만 좋아하는 세대라 그럴까?조금 머쓱하더라~

  • 작성자 05.01.19 10:38

    숙희야 다시한번 찾아봐 돈되는거야...하하하 창희야 출장 무사히 잘다녀왔구나?반갑다. 시간내서 얼굴좀 보자... 경필이는 벌써 대물림을 해버린거야? 나는 아직 내가 소장하고있는데... 반응이 떨떠름하면 다시 회수해.하하하

  • 05.01.19 13:59

    한번씩 수집(동전,우표) 안해본사람은 없겠지,우리집도 남편이 장가오면서 갖고 오고,계속 모은것 같은되..나는 그것보다는 실용적 으로~~,거스름돈 받으면, 매번 돼지저금통에 넣으면,그것이 모여서 목돈이 되더라..그래 요새 애들 앨범 안취급하더라,..

  • 05.01.20 17:25

    남들이 하니 나도 동전하고 우표 모았었는데 이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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