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가 없는 민엄나무를 재배하기 시작한지도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맛이 떨어진다, 효능이 떨어진다, 추운 곳에서는 안된다 등 등
부정적인 언사들이 회자되기 전부터 저는 가능성을 보고 몇몇
지인들과 가시가 없는 민엄나무고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올해부터 1그루의 엄나무에서 1키로 이상 수확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수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수년 내로 민엄나무 순채를 연간 1톤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장마철에도 잘 자라주고 있는 제 민엄나무들
모습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농사는
남의말 들을필요 없습니다
엄청나네요
심은보람 찾으시고 대만족하시는 기쁨 찾으시길요
웰빙 식품 아라서 좋아 하시는분들은 엄청 좋아 하시니
인기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