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世-'돼지간이식 성공?/뇌와 생각?/인맞은자?/벗꽃축제?/명상.수행.깨달음?' '쓰레기 인간' '손오공vs부처' 아상vs자존심

[진원]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뇌가 있다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은... '뇌'에서 나오는 것이다. 

물론, '뇌'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머리'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기억이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생각이나... 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악령이 있다는 생각이나.. 인간종들 저마다의 '나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나가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우주가 있다는 생각이나, 지구, 자연이 있다는 생각이나.. 귀신이나 영혼이 있다는 생각들... 피와 살, 뼈가 있다는 생각들... 모두가 다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며, 뇌에서 나오는 생각이며... '시넵스'라는 말 또한... 생각의 윤회현상에서 비롯된 환상물질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머리가 있다'는 생각이나... 오장육부가 있다는 생각이나... 인간종들 저마다의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나, 마음이 나라는 생가이나, 이름이 나라는 생각... 등의 모든 생각들 또한... 뇌에서 나오는 생각들로서.. 뇌가 있다면.. 뇌에서 나오는 생각이며.. 뇌가 없다면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각이 없다면, 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생각이 없다는 생각 또한 뇌에서 나오는 생각으로서.. 인간종들의 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깊이 잠든 사람의 생각'에 대해서... 올바른 사유가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날이면, 닐마다 잠들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이나,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생각이나...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깊이 잠든동안에는...'내가 살아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가 죽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는...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살고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병들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죽을 거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는.. '내가 여자리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가 남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는... '내가 잠들어 있다'는 생각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죽은자에게는 내가 죽은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는 '내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는 '내 생각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내가 생가할 수 있다거나, 내가 생각할 수 없다는 생각이 일어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꿈 속에서는.. 꿈이 현실인 것과 같이.. '꿈'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기억의 산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과거들 또한 꿈과 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모든 기억들 또한... 꿈과 같이 희미한 생각들일 뿐... 인간종들에게.. 올바른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깊이 잠들어 있는자에게는... '내가 깊이 잠들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혼돈世-'돼지간이식 성공?/뇌와 생각?/인맞은자?/벗꽃축제?/명상.수행.깨달음?' '쓰레기 인간' '손오공vs부처' 아상vs자존심

- 세계 최초 돼지 간 이식받은 뇌사자... 10일 후 결과는? (daum.net

세계 최초 돼지 간 이식받은 뇌사자... 10일 후 결과는?

-한국경제

뉴럴링크 '반도체 뇌이식' 환자 공개…생각만으로 체스 즐겼다

아르보의 모습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럴링크는 신체 손상을 입은 사람이 생각만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장치를 뇌에 이식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BCI를 통해 환자가 커서나 키보드를 제어할 수 있게 하는 게...

2024.03.22

-KBS

동영상 첨부된 문서

[잇슈 SNS] 생각만으로 체스를…뇌에 ‘뉴럴링크 칩’ 이식 환자 첫 공개

체스 말들도 정확한 위치로 이동합니다.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뇌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현지시간 20일 자사의 컴퓨터 칩을 뇌에...심은 칩으로 뇌파를 읽은 다음 무선으로 외부 전자기기에 사람의 생각을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데요. 이 기술을 신체를...

21시간전

혼돈世-'돼지간이식 성공?/뇌와 생각?/인맞은자?/벗꽃축제?/명상.수행.깨달음?' '쓰레기 인간' '손오공vs부처' 아상vs자존심

자, 위의 이야기들로써...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으면서,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네 꼬락서니를 알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거나 또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나 또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과학자들, 의학자들 등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부처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손오공'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속성'과 '생각의 생멸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저런 인간종들 모두 다 #쓰레기=인간들로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세상에서 아는체 하는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식한 년놈들이... '의약품'이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현혹하여 동벌기에 여념이 없는 것과 같이.... '마약범죄 카르텔'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자들 모두가 다 '마약을 팔아먹고 사는.. 마약쟁이들.. 아편쟁이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돼지간이식 성공?/뇌와 생각?/인맞은자?/벗꽃축제?/명상.수행.깨달음?' '쓰레기 인간' '손오공vs부처' 아상vs자존심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그대가 누구든지... 생각할 수 있는 지능, 능력이 있다면... 집중력이나 또는 기억력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불과 1분 전에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2분 후에는 무슨 생각에 취해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또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어제 이 시간에 무슨 생각에 빠져 있었는지에 대해서 또한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일주일 전 오늘은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10년 전 오늘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에 대해서 또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헛 참, '태아'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그대가 '태아'였던 시절... 즉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빠져 나오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태아'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신생아'가 있다는 생각은... 태아의 생각이나 또는 신생아의 생각이 아니라... '내가 있다는.. 내가 태어났다는.. 그런 생각에 취해 있는... 어리석은 중생들의 생각일 뿐... '죽은자에게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깊이 잠든자에게 생각이 일어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깊이 잠든자에게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깊이 잠든자에게나 또는 죽은자에게나 또는 태아나 또는 신생아에게는 '내가 있다는 생각'으로서의... '아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짐승들에게 '자존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태아'나 또는 '신생아'에게.. '아상'이나 또는 '자존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나 또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모든 생명체들에게... '아상'이나 또는 어리석은 인간종들과 같은 '자존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이.. 모두 다 망상이며,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돼지간이식 성공?/뇌와 생각?/인맞은자?/벗꽃축제?/명상.수행.깨달음?' '쓰레기 인간' '손오공vs부처' 아상vs자존심

자, 명심 또 명심하라. 

'태아'나 또는 '신생아'에게...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짐승들이나 죽은자들에게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름'이 나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오직, 오직, 오직... 어리석은 '인간종'들에게만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끊김 없이 일어나는 생각들이... 모두가 다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 여래'라는 말과 같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며..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이며..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으로서... 인간종들만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이..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몽상, 망상,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은... 참으로 옳은 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생명의 근원은 나라는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은 말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돼지간이식 성공?/뇌와 생각?/인맞은자?/벗꽃축제?/명상.수행.깨달음?' '쓰레기 인간' '손오공vs부처' 아상vs자존심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세포'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만약에 세포가 있다면... 그것은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창조?된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류의 기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대에게 생명이 주어져 있다면.. 그 생명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태아'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짐승들 또한 '내가 짐승'이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호리병 속에 갇혀 있는 새가 있다며.. 새를 꺼내라며.. 아는체 하는 중생들이 있는 것과 같이... '새에게는 내가 새'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천지만물들 중에 오직 '인간종'들만이... '내가 본래 사람'이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생각들 또한 저희들이 '태아'시절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온 이후에.. 저희들의 어미나 또는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이며, 몽상이며, 망념으로서.. 인간종들의 여러 모든 학문, 학술들.. 모두가 다 '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어떤 인간들이 무슨 소리를 하든지...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 모든 일들에 대해서 다 아는체 하지만.. 저희들의 질병들의 원인도 모른다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이며... 온갖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생각이 옳다는 고장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가..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또한 상상조차 불가능한... 참으로 무식한 동물들.. 짐승만도 못한 동물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돼지간이식 성공?/뇌와 생각?/인맞은자?/벗꽃축제?/명상.수행.깨달음?' '쓰레기 인간' '손오공vs부처' 아상vs자존심

헛 참, 세상에.. 그대 자신을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그대에 대해서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세상에 대해서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 올바른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에 대해서 책임 질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올바른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ㅇ로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과학이 옳다면.. 종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만약에 '종교'들이 옳다면.. 과학자들은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과학도 옳지 않고, 종교도 옳지 않다는 철학자들이 있다면... 그런 철학자들 또한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있다며.. '사물'이 있다며..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 대지만.. '사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이 있다는 자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의.. '정신병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사물'이 있다는 생각이나..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아 시절이나 또는 '신생아' 시절 부터... 저희들의 껍데기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뱀이 허물을 벗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뱀의 껍데기'와 같은 것으로서..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돼지간이식 성공?/뇌와 생각?/인맞은자?/벗꽃축제?/명상.수행.깨달음?' '쓰레기 인간' '손오공vs부처' 아상vs자존심

헛 참,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자웅을 겨루는 힘을 겨루는.. 재주를 겨루는.. 만물들 중에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 때 비로소 남들을 믿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꿀려 다니다가 병들고 늙어서 죽거나, 늙고 병들어 죽거나 등의... 비참하게 죽어 버려지는 게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으로써의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존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들로서의 진리를 의존하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유하여.. 일념의 무념처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서... 예수와 같이, 부처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설령 독배를 마신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슬픔이나 두려움이나 고통이 아니라, 죽음 도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나, 마음이 나라는 생각이나... 생각이 나라는 생각이나... 이름이 나라는 생각은.... 오직 무지몽매한 인간종들만의 생각들로서의 '망상, 망언'일 뿐...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꿈과 같은 몽상일 뿐... 인간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기 때문이다. 

혼돈世-'돼지간이식 성공?/뇌와 생각?/인맞은자?/벗꽃축제?/명상.수행.깨달음?' '쓰레기 인간' '손오공vs부처' 아상vs자존심

헛 참, 만약에 예수가 나타난다면.. 무슨 일일 하고 살아갈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소크라테스가 다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인연 있는 인간들에게.. 이와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며...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며..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예수가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만.. 예수와 같이 깨달은자가 세상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면전에 서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가 알아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수가 인간종들과 같이.. 주식을 투자하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 애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수가 목수의 자식이라면, 당연히.. 목수 일을 하면서.. 인연있는 자들에게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돈을 더 많이 벌었다는 사기꾼들에게는... 돈을 더 많이 받고 목수 일을 하겠지만... 가난한자들에게는 공짜로 목수 일을 해 줄 것이며... '낮을 곳에 임하라'는 말과 같이... 도는 물과 같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깨달은자들이... 인간세상에서 아는체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에게 아는체 하여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애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은..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며.. 한날 한시도 펴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몸에 발생되는 만병의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여러 '축제'에 이리 저리 이꿀려 다니는 것이며... 여행을 다니는 짓들 또한 마음이 편안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돼지간이식 성공?/뇌와 생각?/인맞은자?/벗꽃축제?/명상.수행.깨달음?' '쓰레기 인간' '손오공vs부처' 아상vs자존심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한번 쯤 생각 해 볼 일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하수인이나 또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하인, 종으로 살아갈 일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태어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는 '내가 세상으로 부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는 내가 살아 죽는날 까지 꼭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는 만약에 내가 내일 죽는다면, 오늘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 이라도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설령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본다면..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하무맹랑한 것이... 인간종들의 '내 인생'이라는... 근거 없는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아직은 진리에 눈 뜰 수 없다고 하더라도... '육체가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만약에 육체가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육체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은...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완전하게 치료 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인간종들이 연구한다는... 쥐나 돼지 등의 모든 동물들에게는 '정신적 질병이나 또는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쥐가 인간들과 같이...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우울증에 걸리거나, 공황장애에 걸리거나, 공포장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돼지는... 내가 돼지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코끼리는 '내가 코끼리'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사실은... 태아나 또는 갓난아이들 또한...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중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화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