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장 이상의 어마어마한 밴드들 많았습니다. 빼먹은 것도 많았고요. ^^; 암튼 이번에는 좀 많을 것 같아서 헤비뮤직 쪽으로만 집중해 볼까 합니다. 순서는 빠진 밴드들이 있으면 바뀔 것 같으니 나중에 또 알려주세요. 참고로 1억장 이상은 이전에 글 써놔서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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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미국의 헤비사운드와 락씬이 세계를 잠식할때 데프 레퍼드와 함께 영국의 자존심을 지킨 아이언 메이든은 8천만장 이상을 팔아 치우며 헤비 사운드를 대중에 널리 퍼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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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 까지 앨범차트 1위의 단골손님 밴 헤일런. 수 많은 락 키드들을 만들어내고 미국내 최고의 기타 히어로로까지 거론되는 이들 역시 8천만장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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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곡들을 만들어내며 왕성한 활동을 하는 솔로 아티스트 미트로프도 8천만장 이상을 팔아치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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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분장과 이름 논란으로 정치권에까지 이름이 오르내린 키스 형님들도 미국내 절대적인 지지에 힘입어 7천 5백만장의 판매를 이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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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틀의 산 증인 블랙 새버스는 그 아성만큼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7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오지는 블랙 새버스 시절과 자신의 솔로를 합치면 1억장이 넘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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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와 헤비 사운드의 새로운 대안을 보여줬던 린킨 파크는 싱글 1위곡들이 실린 정규 외에도 리믹스 앨범등으로 6천만장 이상을 팔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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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헤비 아티스트로 이렇게 많은 판매고를 올린 이도 드물 것 같습니다. 대부 오지는 5천 5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아직도 그 전설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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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락의 대부이자 살아있는 락의 또 다른 아이콘 앨리스 쿠퍼는 헤비메틀과 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긴~~ 디스코 그라피를 남깁니다. 5천만장의 판매를 이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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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메틀 갓 주다스 프리스트는 그 저돌적인 사운드로 4천 5백~5천만 정도의 앨범판매고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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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고의 밴드 탑 10에 들어가는 메가데스는 5천만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저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산타나는 라틴 락을 뽐내며 9천만장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레드핫칠리 페퍼스, 더 도어즈, 포리너도 8천만장, 저니와 너바나가 약 7천 5백만장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네요.
첫댓글 오지오스본은 전설오브레전드네요;;
Rainbow나 deep purple도 참 좋은데 말입니다^^
메탈리카는여?
1억장 이상은 이전에 이미 써 봤습니다.
너바나는 커트코베인이 살아 있었다면 진짜 장난 아니었을 것임..
메탈리카 스콜피온 헬로윈 머툴리크루 본조비 건스앤로지스등이 빠졌군요
난 판테라
요호홓
나의 영웅 메탈리카는 왜 없나여? 기분 나쁘네여..
1억장 이상이라 빠진거 아닐까요
판테라!
Cowboy from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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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넘음
판테라
PANTERA!!!
판테라는 2천 5백만장정도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