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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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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인증]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만 도와주십니다[ 꼴찌에서 전교 1등 까지 ]
오늘또한즐겁게 추천 5 조회 2,261 23.03.21 19:4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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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1 19:52

    첫댓글 무엇을 해도 되셨을 분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하신 공부아니라도 길이 있을거라는 말씀도 훌륭하십니다. 이젠 즐기면서 사실 듯 하네요^^

  • 23.03.21 19:56

    ^^대단하십니다

  • 정말 대단하세요... 전 그래서 공부 잘했던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그만큼의 노력을 했으니까요... 아무나 못하는거죠..


    꼭 보면 공부도 못했던 사람들이 그깟 공부가 별거냐라고 후려치기 하죠..

  • 23.03.22 02:48

    3333

  • 23.03.21 19:58

    와~정말 멋지십니다. 감동적입니다.

  • 23.03.21 20:02

    정말 멋지셔요. 인간 승리의 표본이십니다!! 존경해요~~

  • 23.03.21 20:07

    눈물이 핑~~
    대단하세요^^

  • 23.03.21 20:12

    이 글 간짜장님이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실까?
    궁금해지네요.

  • 23.03.22 18:53

    이런 글 보고도 그 냥반은 헛소리 찍찍 내뱉을 사람일거다에 제 소중한 오백원을 걸겠어요

  • 와..근래 읽었던 글 중에서 제일 감동적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3.22 02:48

    2222

  • 23.03.22 08:25

    3333 저도 이 이후의 누님. 어머님이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누님이나 어머님이 제가 본받고 싶으신 분 들이네요..

  • 23.03.21 20:31

    감동입니다

  • 23.03.21 20:36

    50앞둔 학력고사면 74년생 같으신데요..^^ 장하다 친구야~~~!!

  • 23.03.21 21:05

    열심히 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1 21:10

    지금같은 입시제도를 싫어합니다
    이 분같은 학생이 나올수 없는 제도라서요
    한때 의욕을 갖지못했던 학생도 어느순간 정신차려 공부하면
    꿈을 이룰수 있는...
    그것이 진정한 교육아닐른지...

    지금의 입시제도면 불가능한 스토리죠

    장하십니다^^

  • 23.03.21 21:42

    2222 학력고사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그래도 존경합니다.

  • 23.03.21 21:22

    누나를보면 기본 공부머리는 있었는데 공부를 안했었군요 꼴찌에서 전교1등은 처음들어보네요 대단하네요 그래도 도시에서 태어났나보네요 군소재지에는 학원자체가 없었는데 ~ 수학책도 정석책하나 영어는 성문종합영어 맨투맨종합영어~ 이책으로 공부했던기억~ 학력고사때는 학원은 없어서 다니고싶어도 못 다녔고 학교 야자시간에 공부한기억밖에 안나네요 시골은 공부환경이 열악하긴했죠 고1때도 정석책이 뭔지도 몰랐는데 수학경시대회나간다고 수학샘이 보여준걸보고 처음 정석책이란걸 알았네요~그래도 성적표가 전체적으로 양호한데요

  • 23.03.21 21:15

    진짜 감동입니다~

  • 23.03.21 21:15

    감동입니다
    가끔 어머님과 누님과
    삼겹살 소고기
    드시며 좋은 추억을 회상하세요.
    멋진어머니 멋진 누님을
    두신 님은 행복하실듯요

  • 23.03.21 21:31

    정말 멋지세요
    만약 옛날로 돌아갈 수 있어서 고3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못 갈꺼 같아요ㅋ

  • 23.03.21 21:34

    좋은 잘 봣습니다 근데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왜 예전 아이디 잇는데 다른 걸 쓰시나요?

  • 23.03.21 21:44

    엄지척입니다👍👍👍
    눈물 찔끔~

  • 23.03.21 21:57

    감동입니다. 대단하셔요

  • 23.03.21 22:06

    👍정말 감동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셨을지 그리고 성공하셨네요

  • 23.03.21 22:54

    지혜로우신 어머니ㆍ맘씨 고운 누님ㆍ님의 의지력
    모두 감동입니다^^

  • 23.03.22 02:51

    2222

  • 23.03.22 16:23

    44444

  • 23.03.21 23:04

    정말 대단하십니다

  • 23.03.22 01:39

    눈물 찔끔 흘리며 읽었습니다.
    우리딸이 지금 고1인데요~ 이런 감동의 스토리가 우리집에서도 들려오길 바래봅니다.

  • 23.03.22 02:45

  • 23.03.22 05:01

    감동 입니다 진짜!
    무슨 일을 하시던
    잘 살아내실 분이시네요^^

  • 23.03.22 05:23

    훌륭하고 대단한분 뒤에는 항상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더라구요~ 그 어떤 수기보다 감동받고 갑니다..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명심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이 글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강력한 동기가되고 힘이 될수있을것같아요^^

  • 23.03.22 05:46

    멋지네요~^^

  • 23.03.22 09:05

    😭 감동입니다 . 잠자는시간 아껴가며 열심히만 하는 고등학교딸을 지켜보며 안쓰러웠는데 언젠가는 차곡차곡 쌓여서 빛을 바랄때가 있겠지요 .

  • 23.03.22 11:07

    정말 대단하시네요 우리애들은 책도 많이 사주고 학원도 인강도 해주는 데 왜 공부를 안할까요? 배가 덜 고파서그런걸까요
    글보고 저도 애들 앞에서 눈물이라도 보여야하나 ㅎ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책사줄돈은 얼마든지 있는데 ㅜ

  • 23.03.22 13:43

    감동입니다.
    글 읽는 내내 눈물이 ~~~~
    멋있고 멋있습니다.

  • 23.03.22 14:37

    요근래 본 글중에 가장 감동이네요.
    그만큼 노력하신다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본인도 열심히 하셨지만 어머님과 누님의 희생도 한몫했네요.

  • 23.03.22 18:56

    222222222

  • 23.03.22 18:52

    집중해 읽어가다 마지막 부분에선 눈물이 앞을 가려 제대로 읽어지질 않아 한참을 같은 부분 다시 읽고 또 읽었네요 ㅠ...ㅠ
    존경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이 글 우리 아이들에게도 다 보여줄래요

  • 23.03.22 23:55

    감동입니다.

  • 23.03.23 00:14

    👍 👍 👍 👍 👍 👍 👍

  • 23.03.26 22:55

    두 번 이나 읽었어요
    감동입니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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