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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각종 동영상 성령의 열매 = 율법의 요구 (3대 절기와 구원의 3단계)
자유하라 추천 0 조회 141 24.03.31 07: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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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07:54

    첫댓글 명분적으로는 그리스도인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옮김을 받았으나 인간에게 있는 정신의 영적인 면이 성장하지 못하는 요인이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인간은 육체인지라 영양적인 면에서 부족과 불균형이 그런 현상을 초래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건강개혁이 필요하다 보고 그런 면에서도 발전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24.03.31 08:02

    그리스도인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옮김을 받았으나 어리석게도 성령의 법을 버리고 문자적 법 그것도 우상의 법을 짊어진 자들이 있으니 바로 일요일을 안식일이랍시고 지키는 자들입니다. 일요일을 주님이 부활한 날 주일 어쩌구 떠들며 그날에 예배드린다고 하는데 그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며 성령을 버린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그로 인하여 로마 가톨릭이 타락한것 같이 개신교회들도 타락하였으며 로마 가톨릭이 흑사병 이민족의 침공 이슬람의 공격 등으로 망한 것처럼 말세에 대재앙과 전쟁으로 모두가 절멸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 작성자 24.03.31 13:11

    댓글 감사드립니다~^^
    결국 생명의 법이냐 사망의 법이냐의 싸움인데
    이 해석에도 미혹을 받아 불순종이 합리화된 것 같습니다
    예슈아께서 죽으신 것이 마치 가톨릭의 전통을 따르게 하기위한 것처럼 되어버렸으니 말이죠
    일점 일획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셨지만 배가 산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예슈아께서 말씀하신 거처럼 반드시 회복될 것을 믿습니다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24.03.31 23:27

    로마서 8장
    [2] 왜요? 메시아 예슈아와 연합하여 이 생명을 이루는 성령의
    토라가 나를 죄와 사망의 “토라”에서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신약이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특히 로마서 같은경우 말에 뜻이 애매하게 흘러가는것 같아서 헷갈렸지요.

    한글로 오기까지의 번역상의 뜻이 흐려진게 많다는걸 점점 느끼게 되면서 히브리 성경을 번역기에 돌려서 보는게 더 쉽더라구요.

    살전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이 부분도 영원한 황동제단의 불을 끄는것을 비유로 한다고 말하더군요.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구약을 알아야 신약이 더 잘 보이는것 같아요

    오늘도 평안하십시요 ^^

  • 작성자 24.04.01 01:05

    샬롬~~^^
    감사합니다
    황동 제단의 불을 끈다...
    은혜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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